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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nt for the Ring Eä of the Ring


IV

반지 수색


(i)

Gandalf가 Frodo에게 해준 설명에 따른 검은 기수들의 여정에 대하여

Eä of the Ring Gollum은 3017년에 Mordor에서 포획되어 Barad-dûr로 끌려가, 그곳에서 심문과 고문을 받았다. Sauron은 그를 통해 무얼 할 수 있을지 알게되자, 그를 해방시켜 다시 내보내었다. 그를 죽이는 것 말고는 그 공포의 그림자(Shadow of Fear)로도 압도할 수가 없는, 굴하지 않는 무언가가 Gollum의 안에 있음을 그는 간파하였으므로, 그는 그를 신뢰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Sauron은 자신을 ‘강탈’한 자들을 향한 Gollum의 깊은 악의를 알아채고는, 그가 직접 복수하러 그들을 찾아 가리라고 추측, 그의 첩자들이 그 반지에게로 데려가지길 바랬다.
    하지만 Gollum은 훨씬 그전에 Aragorn에게 포획되어 북부 Mirkwood(어둠숲)로 끌려갔는데, 그를 미행은 하긴 했어도, 안전하게 맡겨지게 되기도 전에 그를 탈취할 수는 없었다. Sauron은 ‘반인들(Halflings)’에 대해 들어봤더라도 이제 전혀 그들에 주의하지 않았고, 여태 그들의 땅이 어디에 놓여있는지도 몰랐다. Gollum은 실로 확실히 아는 것이 있지 않았으며, 그가 아는 것은 왜곡되었기 때문에, Gollum에게서는 고통을 주어도 어떠한 분명한 근거도 그는 얻어낼 수가 없었다. Sauron이 추측한 바로는, 그의 반인의 천성으로 인해, 그리고 그가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원인으로 인해, 그 반지에 대한 갈망에 사로잡혀 최후까지 그는 죽음을 통해서가 아니고는 굴하지 않았다. 그때 그는 진짜로 자신의 가장 거대한 적이자 적수로 Sauron을 보며, 그의 공포보다 더욱 큰 그에 대한 증오로 가득 차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감히, 반인들의 땅이 그가 이전에 살았던 Gladden(창포) 둔덕들 옆에 부근이라고 여기는 척 한 것이었다.
Eä of the Ring    이제 Gollum이 자신의 적들 가운데 주요한 자들에게 포획된 것을 안 Sauron은 크게 서두르며 두려워하였다. 그럼에도 그의 평범한 첩자들과 밀사들은 모두 아무 소식도 그에게 가져올 수 없었다. 그리고 이것은 Dúnedain의 경계와 Saruman의 배신, 양쪽 모두에 크게 기인하였는데, Saruman의 종복들은 Sauron의 종복들을 잠복 기습하거나 잘못 인도하였다. Sauron은 이에 대해 알아챘지만, 아직 그의 팔은 Isengard에 있는 Saruman에게 닿기에는 충분히 길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는 Saruman의 이중 거래에 대해 그가 아는 것을 숨기며 그의 분노를 감추고, 때를 기다리며 서쪽 바다로 그의 모든 적들을 쓸어버릴 계획으로 거대한 전쟁을 준비하였다. 드디어 그는 다른 누구도 아닌 그의 가장 강력한 종복들, 반지망령들(Ringwraiths)이 이 문제에 진력하게 하기로 결심하였으니, 그들은 각자 Sauron이 쥔 그 반지의 노예가 되어 그것에 철저히 종속되면서, 누구 것도 아닌 그만의 의지를 갖고 있었다.
Eä of the Ring    이제 소수의 사람만이 이 맹렬한 피조물들 가운데 하나라도 견딜 수 있었고, (Sauron이 생각했다시피) 누구도 그들의 무서운 대장, Morgul의 군주 휘하로 모인 그들을 견딜 수 없었다. 그럼에도 그들은 Sauron의 현재 목적에 이용하기에는 이 약점이 있었으니, 그들과 함께 다니는 공포는 (보이지 않게하고 옷을 입히지 않아도 조차) 너무 거대하여, 그들이 나왔다는 것은 곧 감지되어 저 현자들이 그들의 임무를 추측할지 모른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Sauron은 두 가지 일격을 준비하였다 — 많은 사람들이 후에 이것을 반지 전쟁(War of the Ring)의 시작으로 보았다. 그것들은 동시에 이루어졌다. Orc들은 Gollum을 다시 포획하라는 명으로 Thranduil의 나라를 습격하였는데, Morgul의 군주는 Gondor에 대한 전투로 공개적으로 보내어졌다. 이 일들은 3018년 6월 말 무렵에 끝냈다. 그리하여 Sauron은 Denethor의 힘과 준비를 시험하였고, 그것들이 그가 바란 것 이상임을 깨달았다. 하지만 그는 이것에 별로 곤란해하지 않았으니, 그는 그 습격에 적은 병력을 이용하였고, 그의 주요한 목적은 Nazgûl이 나온 것이 Gondor에 대한 전쟁 수단의 일환으로 보이게끔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Osgiliath를 빼앗고 그 다리를 무너뜨리자 Sauron은 그 습격을 멈추게 하고, Nazgûl은 반지 탐색을 시작하라는 명을 받았다. 하지만 Sauron은 현자들의 권능과 경계를 과소평가하지 않아, Nazgûl은 가능한한 비밀리에 행동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제 그 무렵에 반지망령들의 우두머리는 여섯 동료와 함께 Minas Morgul에서 거주했던 반면, 그 수장 다음의 이인자, 동부의 그림자(Shadow of the East) Khamûl은 Sauron의 부관으로서, 그의 전령으로 다른 하나와 함께 Dol Guldur에서 체제하였다.1
Eä of the Ring    그러므로 Morgul의 군주는 입지도 말타지도 않아 눈에 보이지 않게 하여 그의 동행인들을 인솔하여 Anduin을 건넜는데도, 그들이 지나가는 부근의 모든 살아있는 것들에게 공포를 주었다. 그들이 나간 것은 아마 7월의 첫째 날이었을 것이다. 그들은 천천히 은밀하게 Anórien을 지나고, Entwade를 건너, Wold(불모의 고원)로 들어갔고, 어둠의 소문과 사람들의 공포감은 그들 앞을 지나간 게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그들은 몰래 만나기로 약속한대로 Sarn Gebir의 약간 북쪽의 Anduin의 서쪽 연안에 이르렀는데, 그곳에서 나룻배로 강을 건너 전해진 말과 의복을 받았다. 이때가 7월의 대략 열 일곱째 날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고서 그들은 반인들의 땅, Shire(고을)를 찾아 북쪽으로 갔다.
Eä of the Ring    7월의 대략 스물 셋째 날에 그들은 Celebrant 벌판에서 동료들인 Dol Guldur의 Nazgûl을 만났다. 그곳에서 그들은 Gollum이 그를 다시 포획하려는 Orc들과, 그들을 좇는 요정들 모두에게서 벗어나 사라졌다는 것을 알았다.2 그들은 또한 Khamûl에게서 반인들의 어느 거주지도 Anduin 골짜기 지대에서는 발견할 수 없다고, 그리고 Gladden 옆의 Stoor들의 마을들은 오래전에 버려졌다고 전해들었다. 하지만 더 나은 의견을 얻지 못한 Morgul의 군주는, 혹시나 Shire도 발견하고, 뿐만 아니라 Gollum을 우연히 만나지 않을까 싶어 여전히 북쪽에서 찾기로 결정하였다. 이곳이 Lórien이라는 혐오스러운 땅에서 멀지 않으리라고는 그는 생각지도 않은 듯 하였으니, 만일 그게 실로 Galadriel의 방벽 안에 있지 않다면 말이다. 하지만 그는 하얀 반지(White Ring)의 권능을 물리치기는 커녕, Lórien에는 들어가지도 않으려 했다. 그러므로 Lórien과 저 산맥 사이를 지나, 그 아홉은 북부로 계속 말을 몰았는데, 공포가 그들 앞을 나아갔고 그들 뒤로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으나, 그들은 자기들이 찾는 것을 찾아내지도, 자기들에게 소용이 될 만한 어떤 소식도 얻지도 못했다.
    드디어 그들은 돌아갔으나, 여름은 이제 훨씬 이울었으며, Sauron의 분노와 두려움은 증가하고 있었다. 그들이 Wold로 돌아왔을 때는 9월이 되었는데, 그곳에서 그들은 Barad-dûr에서 온 전령들을 만나, Morgul군주 조차도 경악으로 가득 차는 협박을 그들의 주인에게서 전달 받았다. Sauron은 이제 Gondor에서 들리는 예언과 Boromir가 나간 것에 대해, 그리고 Saruman의 행동과 Gandalf가 붙잡힌 것에 대해 알게 되었던 것이었다. 이것들로부터 그는 실로 Saruman도 현자들 가운데 다른 누구도 여태 그 반지를 소유하지 못했지만, 적어도 Saruman이 그것이 어디에 숨겨져 있을 것인지 안다고 결론지었다. 이제 신속함만이 홀로 소용이 될 것이며, 은밀함은 버려야만 했다.
    그러므로 반지망령들은 Isengard로 곧바로 가라는 명을 받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급히 Rohan을 가로질러 말을 몰았고, 그들이 지나간 곳의 공포는 매우 거대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동부에서 나온 전쟁이 그 흑마들의 발굽을 따라 오고있다고 믿으며, 그 땅에서 달아나 무턱대고 북쪽과 서쪽으로 가버렸다.
Eä of the Ring    Gandalf가 Orthanc를 떠난 지 이틀 후, Morgul의 군주는 Isengard의 관문 앞에서 멈췄다. 그러자 Gandalf가 탈출하여 분노와 두려움으로 벌써 가득 차있던 Saruman은 적들 사이에서 양쪽에 모두 배신자로 찍힌 채 서있다는 것에서 위기를 감지했다. Sauron을 속이리라는, 혹은 적어도 승리에 있어 그의 호의를 받으리라는 희망은 아주 잃어버린 것이므로, 그의 공포감은 막대하였다. 이제 그는 스스로 그 반지를 얻어내든지, 아니면 파멸과 고문으로 귀착하든지 해야 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신중하고 교활하여, 바로 그런 사악한 우연에 기대고 Isengard에게 명했다. Isengard의 원형 방벽은, 거대한 전투 병력도 없이 습격하기에는 Morgul의 군주와 그의 일행에게도 조차 너무 강했다. 그러므로 그의 도전과 요구들에 대해 그는, 마치 그 관문으로부터 직접 들려오는 것처럼 어떤 기예를 통해 말하는 Saruman의 목소리의 대답만을 받을 뿐이었다.
    ‘이곳은 너희가 찾는 땅이 아니다.’ 그것이 말했다. ‘너희들이 그 이름을 대지 않아도 나는 너희들이 무엇을 찾는지 안다. 말할 것도 없이 그것의 종복들이 분명 인지하다시피, 나는 그것을 갖고 있지 않으며, 만일 내가 갖고 있다면 너희들은 나에게 절하고 나를 주군이라고 불렀을 것이다. 그리고 만일 내가 그것이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 안다면, 나는 여기에 있지 않고, 그것을 빼앗기 위해 너희들을 앞장서서 멀리 가있어야 할 것이다. 이것을 안다고 내가 추측하는 자는 오직 한 명이 있을 뿐이니, Sauron의 적, Mithrandir이다. 그가 Isengard를 떠난 지 겨우 이틀이 되었으니, 근처에서 그를 찾도록 하라.
    그런 것이 여전히 Saruman의 목소리가 가진 권능으로, Nazgûl의 군주 조차도 그것이 말하는 것이 거짓인지도 전체 진실 가운데 조금일 뿐인지도 의문을 품지 못하였지만, 즉시 그는 그 관문에서 말을 몰아 Rohan에서 Gandalf를 수색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이튿날 저녁에 그 검은 기수들(Black Riders)은, Gandalf가 Edoras로 와 Théoden 왕에게 Isengard의 배신의 음모를 경고하였음을 Saruman에게 전하러 급히 가던 Gríma 뱀혓바닥(Wormtongue)과 우연히 마주치게 된 것이었다. 그 순간 뱀혓바닥은 공포로 죽을 지경에 이르렀으나, 배신에 익숙해진 그는 적은 위협에도 그가 아는 전부를 말해주려고 하였다.
    ‘네이, 네이, 참말로 여러분께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요, 주군.’ 그가 말했다. ‘제가 Isengard에서 그들이 함께한 대화를 엿들었습니다요. 반인들의 땅 말씀입죠, Gandalf가 거기에서 왔고, 돌아가길 바라는 곳입죠. 그는 지금 겨우 말 한 마리나 찾으러 갔습죠.
    ‘절 살려주십쇼! 제가 할 수 있는 대로 속히 말씀드리겠습니다요. 저쪽에 Rohan의 간극을 통해 서쪽으로, 다음에 북쪽이랑 약간 서쪽으로 가시면, 다음번 커다란 강이 길을 막는뎁쇼, 그게 Greyflood(회색범람)라고 불립죠. 게서부터는 Tharbad에 있는 도강지서부터 옛 도로를 따라 가시면 여러분들께서는 그 경계에 이르실 겝니다요. “Shire”라고 그들은 그곳을 부릅죠.
    ‘네이, 참말로 Saruman은 그곳에 대해 압니다요. 그땅에서 물자들이 도로를 따라 내려옵니다요. 절 살려주십쇼, 주군! 정말로 전 살아있는 어느 누구에게도 제가 여러분을 뵌 것에 대해 암것도 말하지 않겠습니다요.
    Nazgûl의 군주는 뱀혓바닥의 목숨을 살려주었으니, 동정심에서가 아니라, 거대한 공포가 그의 위에 놓여 (입증되었던 바와 같이) 그가 감히 그들의 조우에 대해 절대로 말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였고, 그 피조물이 사악하여 그가 산다면 Saruman에게 큰 위해를 가할 듯 하다고 보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는 땅 위에 엎드린 그를 두고 말을 몰고 떠나, Isengard로 돌아가려고 고생하지 않았다. Sauron의 복수는 기다릴 수 있었다.
    이제 그는 자신의 일행을 네 쌍으로 나누어 각각 따로 말을 달렸지만, 그는 가장 빠른 한 쌍과 함께 앞서 나아갔다. 그리하여 그들은 Rohan 서쪽으로 나와, Enedwaith의 황무지를 탐색하였고, 드디어 Tharbad에 왔다. 거기서부터 그들은 Minhiriath를 질러 말을 몰았고, 비록 그들이 아직 집결하지 않았어도 공포감에 대한 소문이 그들 주위로 퍼져, 야생의 피조물들은 스스로를 숨겼고, 벽지의 사람들은 달아나버렸다. 하지만 그들은 약간의 도망자들을 그 도로 상에서 붙잡았는데, 그 대장이 기뻐하게도 두 명이 Saruman의 첩자이자 종복들임이 판명되었다. 그 중 한 명은 Isengard와 Shire 간의 거래에 많이 쓰였고, 비록 그 본인은 Southfarthing 너머로는 가본 적은 없었어도, Saruman이 마련해준, Shire를 알기쉽게 묘사하고 기술한 약도들을 지니고 있었다. 이것들을 Nazgûl은 빼앗고나서, 그를 계속 염탐하도록 Bree로 보냈으나, 그는 이제 Mordor를 섬길 것이며, Isengard로 돌아가길 시도하면 그들이 그를 고통스럽게 죽일 것이라고 그를 경고하였다.
    그들이 다시 함께 모여 Sarn 여울이자 Shire 최남단의 경계에 이르렀을 때에는, 9월의 스물 둘째 날의 밤이 이울고 있었다. 그들은 순찰자들이 그 길을 막고 그곳을 경비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그 Dúnedain의 능력을 넘어서는 임무였는데, 그들의 대장 Aragorn이 그들과 함께 있었더라도 아마 여전히 그리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북쪽, Bree 근처의 동부 도로(East Road)로 떠나있었는데, Dúnedain 조차도 마음이 불안하게 되었다. 일부는 Aragorn에게 소식을 전하길 바라며 북쪽으로 달아났지만, 그들은 추격을 받아 살해 당하거나 황야로 쫓겨났다. 일부는 여전히 감히 그 여울을 막고 그 날이 지속되는 동안 그곳을 지켰지만, 밤에 Morgul의 군주가 그들을 쓸어버려, 검은 기수들이 Shire로 들어갔는데, 9월의 스물 셋째 날의 오밤 중에 수탉들이 울기도 전에 일부는 그 땅을 질러 북쪽으로 말달리고 있었으니, 바로 그때 Gandalf는 Shadowfax를 타고 멀리 뒤에서 Rohan을 가로질러 질주하고 있었다.

(ii)

이 내용의 다른 판본들

나는 위에 인쇄된 판본은 하나의 글로 가장 마무리가 잘 된 것으로 싣기로 정하였으나, 이 사건들을 실은 다른 많은 저술들이 있으니, 중요한 특성들에 있어서 그 내용에 추가가 이루어졌거나 수정되었다. 이 원고들은 혼란스럽고 그것들의 관계는 애매하나, 다만 그것들은 모두 필시 같은 시기에 나오긴 했을 것이며, (여기에서는 편의상 ‘A’라고 부를) 저 인쇄된 것과 비교하면 두 개의 다른 주요한 해설의 존재는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두번째 판(‘B’)은 글의 구조에 있어 A에 매우 많이 부합하지만, 세번째 판본(‘C’)은 그 내용의 후반 지점에서 시작하는 줄거리의 윤곽 형태에 있어서 다소 상당한 차이점들을 소개하며, 나는 작성된 순서로는 이것이 가장 최근의 것이라는 생각으로 기운다. 더하여, 이 사건들에서 Gollum의 역할과 보다 특별히 관련있는 약간의 자료(‘D’)와, 그 역사에서의 이 역할에 대해 실은 다른 다양한 주들이 있다.
    D에서는 Gollum이 Sauron에게 그 반지와 그곳을 찾을 곳에 대해 폭로한 것은 Sauron에게 이것이 실로 그 하나라고 경고하기에 충분하였지만, 그것의 현재 소재에 대해서는 그는 안개산맥(Misty Mountains)에서 Baggins라 이름 불리는 한 피조물이 그것을 훔쳤고, BagginsShire라 불리는 땅에서 왔다는 것만 알아낼 수 있었다고 한다. Sauron은 Gollum의 설명을 통해 Baggins가 똑같은 종의 피조물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의 두려움은 많이 가라앉았다.

Gollum은 ‘Hobbit’이라는 용어를 알지 못했을 것이니, 그것은 지역적이며 보편화된 서부어(Westron) 단어는 아니었다. 그는 아마 ‘반인’도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니, 그 자신이 그것이었고, Hobbit들은 그 이름을 싫어하였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 검은 기수들이 그 일을 하기 위해 두 개의 주요한 정보 조각들, ShireBaggins만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이는 이유이다.

모든 해설들로부터 Gollum이 적어도 Shire가 어느 쪽에 있는지 알았던 것은 분명하나, 고문을 통해 보다 많은 것을 그에게서 짜낼 수 있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긴 해도, Sauron은 분명히, Baggins가 안개산맥으로부터 멀리로 옮겨진 지역에서 온 것인지도, Gollum이 그곳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지도 알아채지 못했고, Gollum 본인이 이전에 살았던 곳과 같은 지역인 Anduin 골짜기 지대에서 그를 찾으리라고 여겼다.

이것은 매우 작고 자연스러운 과오였다 — 하지만 Sauron이 그 일 전체에서 범한 가장 중요한 실수였을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그 때문에 검은 기수들이 Shire에 몇 주 더 일찍 도달할 수도 있었다.

원문 B에서는 Aragorn이 포로 Gollum과 함께 북쪽으로 Thranduil의 나라로 가는 여정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전하며, 그 반지를 탐색하러 반지망령들을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의 Sauron의 의혹들에 대해 더 많은 고찰이 실려 있다.

[그가 Mordor에서 풀려난 이후] Gollum은 곧 죽음의 늪지대(Dead Marshes)로 사라졌으니, 그곳에서 Sauron의 밀사들은 그를 따라갈 수가 없었거나 혹은 따라가지 않으려 하였다. Sauron의 다른 첩자들은 누구도 어떤 소식이라도 그에게 가져올 수 없었다. (Sauron은 아마 여태 Eriador에는 세력이 매우 조금 밖에 있지 않았고, 소수의 요원만이 거기에 있었는데, 그가 보낸 자들은 Saruman의 종복들이 종종 훼방을 놓거나 잘못 인도를 하였다.) 그러므로 드디어 그는 반지망령들을 쓰기로 결심하였다. 그는 몇가지 이유들 때문에, 그 반지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 때까지는 그리 하는 것을 꺼려왔다. 그들은 이제 그가 직접 쥔 그 아홉 반지들(Nine Rings)의 완전한 노예가 되었으므로, 그들은 단연 그의 종복들 가운데 가장 막강하며, 그러한 임무에는 최적이었는데, 그들은 그의 의지력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능력이 아주 없었고, 만일 그들 중 한 명이, 그들의 대장 마술사왕(Witch-king) 조차도 그 한반지(One Ring)를 빼앗으면, 그는 자기 주인에게 그것을 도로 가져올 것이었다. 하지만 (Sauron은 아직 준비가 안 된) 공개적인 전쟁이 시작할 때까지는 그들에게는 불리한 점들이 있었다. 마술사왕을 제외한 모두가 햇빛에 홀로 있을 때 길을 잃는 경향이 있었으며, 다시 마술사왕을 빼고 모두가 물을 두려워하여 절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속에 들어가는 것도, 다리를 통해 신발을 적시지 않는게 아니면 개울을 건너는 것도 내키지 않아했다.3 게다가 그들의 주요한 무기는 공포였다. 이것은 실제로 그들이 입지 않고 보이지 않을 때에 더 거대하였는데, 그들이 다함께 모였을 때에도 또한 더 거대하였다. 그래서 Anduin과 다른 강들을 통과하는 것이 장애물이 되는 동안에는 그들이 받고 나간 어떤 임무도 도저히 비밀리에 수행할 수가 없었다. Sauron은 자신의 주요한 적들이 자기 종복들의 사명을 알게 되는 건 바라지 않았으므로, 그런 이유들로 오랫동안 주저하였다. Sauron은 처음에는 Gollum과 ‘그 도둑 Baggins’를 제외하곤 누구도 그 반지에 대해 어떤 것이든 안다고는 생각치 못했다고 생각해야만 한다. Gandalf가 와서 그를 심문했을 때까지4 Gollum은 Gandalf가 Bilbo와 어떤 연관성이라도 있다는 것은 몰랐고, 그는 Gandalf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몰랐다.
    하지만 Sauron이 Gollum이 적들에게 포획된 것을 알자 상황은 격렬하게 변하였다. 언제 어떻게 이것이 일어났는지는 물론 확실히 알 수는 없다. 아마 그 사건 훨씬 후일 것이다. Aragorn에 따르면 Gollum은 2월 1일 해질 무렵에 잡혔다. Sauron의 어느 첩자에게도 발각되는 걸 피하길 바라며, 그는 Gollum을 몰고 Emyn Muil의 북쪽 끝을 지나, Sarn Gebir 바로 위에서 Anduin을 건넜다. 유목이 종종 그 동쪽 연안의 모래톱으로 떠밀려와, 그는 Gollum을 한 통나무에다 묶고 함께 헤엄쳐 건넜고, 가능한한 서쪽에서 찾은 오솔길들을 따라 Fangorn의 가장자리를 통해 북쪽으로 여행을 계속하여, 이어서 Limlight를 건넌 다음에, Nimrodel과 Silverlode(은빛수로)를 건너 Lórien의 처마를 지나고,5 Moria와 Dimrill(어스레한내) 골을 피하며 계속 나아가, Gladden을 건너 마침내 Carrock 부근으로 왔다. 거기에서 Beorn인들(Beornings)의 도움으로 Aragorn은 다시 건너, 저 숲으로 들어갔다. 전체 여정은 도보로 구백 miles에 많이 모자라지 않았으며, Aragorn은 3월의 스물 첫째 날에 Thranduil에게 도착하여, 이것을 오십 일 동안에 지쳐가며 달성하였다.6
    그리하여 Aragorn이 숲으로 들어간 후에 Gollum에 대한 첫 소식을 Dol Guldur의 종복들이 들었다는 게 가장 그럴 듯 하니, Dol Guldur의 세력은 옛 숲 도로(Old Forest Road)에서 끝나는 걸로 여겨지긴 했어도, 그곳의 첩자들이 그 숲에 많이 있었던 것이었다. 그 소식은 분명 얼마 동안은 Dol Guldur의 Nazgûl 사령관에게 이르지는 못했고, 그는 아마 Gollum의 소재에 대해 더 많이 알려고 시도할 때까지 Barad-dûr에 알리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면 Gollum이 외관상 한 인간의 손에 붙들린 채로 다시 발견되었다고 Sauron이 듣기에 앞서 4월 말이 되었을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 사람은 별로 의미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Sauron도 그의 종복들 가운데 누구도 Aragorn에 대해서도, 그가 누구인지도 여태 알지 못했다. 하지만 (Thranduil의 땅이 이제 면밀히 감시받았을 것이므로) 분명히 나중에, 아마 한 달 뒤에, Sauron은 저 현자들이 Gollum에 대해 알며, Gandalf가 Thranduil의 나라로 들어갔다는 불안하게 만드는 소식을 들었다.
    그때 Sauron은 격노와 불안감으로 가득 찼을 게 틀림없다. 은밀함보다는 오히려 신속함이 이제 중요하기에, 그는 가능한한 빨리 반지망령들을 쓰기로 결심하였다. 적들을 놀래케 하고 (얼마 동안은 그가 일으킬 의도가 없었던) 전쟁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들의 계획들을 교란시키길 바라며, 그는 Thranduil과 Gondor를 거의 동시에 공격하였다.7 그는 다음의 두가지 추가된 목표들이 있었으니, Gollum을 붙잡거나 죽이는 것, 아니면 적어도 그를 적들에게 내주지 않는 것, 그리고 Gondor의 힘을 시험하는 동안, Nazgûl이 건널 수 있도록 Osgiliath의 다리의 통로로 밀고 나가는 것이었다.
    결국에 Gollum은 탈출하였다. 하지만 다리 통행은 효과적이었다. 거기에 사용된 병력은 아마 Gondor가 생각한 병사들보다 훨씬 적었을 것이다. 첫 강습의 공황 속에서, 마술사왕이 자신의 완전한 공포로 스스로를 잠시 드러내는 것이 허용되었을 때,8 Nazgûl은 밤에 그 다리를 건너 북쪽으로 흩어졌다. Sauron이 실로 희망했던 것보다 훨씬 크다는 걸 깨달은 Gondor의 용맹을 과소평가할 것도 없이, 오직 그 공격이 이제 그 주요 목적에 들어맞았기 때문에, Boromir와 Faramir가 적을 몰아내고 그 다리를 파괴할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내 아버지는 어디에서도 반지망령들의 물에 대한 두려움을 설명하지 않으셨다. 방금 인용한 해설에서는 그것을 Sauron의 Osgiliath 강습에 있서 하나의 주요한 동기로 만들며, 그것은 검은 기수들의 이동에 대한 주들에서 자세하게 다시 나오니, 예를 들면 Hobbit들이 Buckleburry 나루터를 건넌 직후 저 편에서 보였던 (사실 Dol Guldur의 Khamûl인, 주해 1을 보라) 그 기수에 대해(반지 원정대 I 5), ‘그는 그 반지가 강을 건넌 것을 잘 알아챘으나, 그 강은 그것의 이동에 대한 그의 감지력에 있어 하나의 장벽이었다’고, 그리고 그 Nazgûl은 Baranduin이라는 ‘요정의(Elvish)’ 강물을 건드리지 않으려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 다리의 유적에 의해 형성된 위험한 여울’(여기)만이 있는 Greyflood 같은 그들의 길에 놓인 다른 강들을 그들이 어떻게 건넜는지는 명확히 해주지 않는다. 내 아버지는 실로 지지하기 어려운 개념을 적으셨다.
    Anduin 골짜기로 올라가는 Nazgûl의 헛된 여정에 대한 해설은 판본 B에서는 위에 전부 인쇄된 것(A)과 거의 같지만, 그 무렵에 Stoor 정착지들은 완전히 버려지진 않았다는 차이가 있는데, 거기에 살던 Stoor들은 Nazgûl에게 학살당하거나 쫓겨났다.9 모든 원문들에 있는 꼼꼼하게 적힌 날짜들은 서로와, 그리고 연대 이야기(Tale of Years)에 실린 것들과 약간 모순되는데, 이 차이들은 여기에서는 무시하겠다.
    D에서 Gollum이 Dol Guldur의 Orc들에게서 탈출한 후 원정대가 Moria의 서문에 들어오기 전까지 어떻게 살아나갔는지에 대한 해설이 찾아진다. 이것은 거친 상태로 있어, 다소 약간의 편집적인 교정이 요구되었다.

요정과 Orc들에게 추적을 당하던 Gollum이 Anduin을 아마 헤엄쳐 건너서 Sauron의 수색을 피하였으나, 여전히 요정들에게 쫓기면서도 Lórien 부근은 감히 지나지도 못하여 (후에 오직 그 반지에 대한 갈망만이 그를 이리 하게 만들었다), Moria에 스스로를 숨긴 것은 분명해 보인다.10 그때가 아마 그 해의 가을이었을 것인데, 그후로 그의 모든 흔적이 사라졌다.
Eä of the Ring    그때 Gollum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물론 분명히 알 수는 없다. 그는 커다란 고통의 대가를 치러야 하긴 해도 그러한 곤경에서 생존하는 데에 특히 알맞았으나, 그는 Moria에 잠복한 Sauron의 종복들에게 발견될 커다란 위험 속에 있었으니.11 특히 그에게 꼭 있어야만 하는, 식량이라는 최저량의 필수품을 그는 위험한 도둑질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가 가능한한 빨리 ‘Shire’를 직접 찾으려는 목적으로, 단순히 서쪽으로 향하는 비밀 통로로써 Moria를 이용할 작정이었던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나, 그는 길을 잃게 되었고, 여기저기에서 그의 길을 찾기까지에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리하여 그 아홉 보행자들(Nine Walkers)이 도착했을 때에 그는 서문쪽으로 길을 찾은 지 아마 오래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는 그 문의 작동법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그에게 그것은 거대하고 움직일 수 없는 것으로 보였을 것이니, 비록 그것은 자물쇠도 빗장도 있지 않고, 바깥쪽으로 힘껏 밀면 열리긴 했지만, 그는 그것을 깨닫지 못했다. 여하튼 Orc들은 Moria의 대개 동쪽 끝에 있었으므로 그는 이제 식량을 얻을 어떤 곳에서라도 멀리 떨어져 있었고, 쇠약해지고 자포자기가 되어, 설령 그 문에 대해 모든 것을 알았더라도 그는 여전히 그것을 힘껏 밀어 열 수도 없었다.12 그리하여 그 아홉 보행자들이 그때 도착한 것은 Gollum에게는 단 하나뿐인 행운이었다.

    A 및 B에서 전하는, 3018년 9월에 검은 기수들이 Isengard로 오고, 뒤이어 그들이 Gríma 뱀혓바닥을 붙잡는 내용은 판본 C에서 많이 고쳐져있으니, 여기에서는 그들이 Limlight를 건너 남쪽으로 돌아오는 데에서 바로 글이 이어진다. A 및 B에서는 Nazgûl이 Isengard에 왔을 때는 Gandalf가 Orthanc를 탈출한 지 이틀이 되었는데, Saruman은 Gandalf가 사라졌다고 전하고, Shire에 대해 아는 것을 모두 부인하였지만,13 Gandalf가 Edoras에 온 소식을 갖고 Isengard로 급히 가다 그들에게 붙잡힌 Gríma에게 배반을 당했다. 한편 C에서는 흑기사들은 Gandalf가 아직 그 탑에 포로로 있는 동안에 Isengard의 관문에 도착하였다. 이 해설에서는, Saruman은 두려움과 절망 속에, Mordor에 대한 복무의 공포로 가득 차는 것을 알아채고, 갑자기 Gandalf를 양보하고 그에게 용서와 도움을 청하기로 결심하였다. 그 관문에서 꾸물꾸물거리며 그는 Gandalf가 안에 있음을 시인하고, 가서 그가 무엇을 아는지 알아내보고, 그게 소용이 없으면 Gandalf를 그들에게 넘겨주겠다고 말했다. 그러고서 Saruman은 Orthanc의 정상으로 급히 갔다 — Gandalf가 사라졌음을 알게됐다. 지고있는 달과 반대인 남쪽, Edoras 쪽으로 날아가는 거대한 독수리 한 마리를 그는 보았다.
    이제 Saruman의 입장은 더 악화되었다. Gandalf가 탈출하면 Sauron이 반지를 얻지 못하고 패배할 공산이 정말로 아직 있었다. Saruman은 마음 속으로 Gandalf와 함께 다니는 위대한 권능과 이상한 ‘행운’을 인지하였다. 하지만 이제 그는 저 아홉을 처리하도록 혼자 남겨져 있었다. 그의 기분은 바뀌어, Gandalf가 뚫고 나갈 수 없는 Isengard를 탈출한데 대한 격노와, 질투의 분노로 그의 긍지가 다시 드러났다. 그는 관문으로 돌아가, 그가 Gandalf를 실토하게 했다며 거짓말을 하였다. 그는 Sauron이 자신의 정신과 마음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 지는 깨닫지 못한 채, 이것을 자기가 알던 것이라고는 시인하지 않았다.14나는 이것을 Barad-dûr의 군주께 직접 보고드릴 것이니, 나는 우리와 관계되는 커다란 중대사들에 대해 멀리 그분과 이야기한다.’ 그가 고상하게 말했다. ‘하지만 너희들이 그분에게서 받은 임무에서 너희들이 알 필요가 있는 것은, “Shire”가 어디에 있는 지가 전부이다. Mithrandir가 말하는 그곳은 여기에서 육백 miles 정도 북서쪽으로 바다를 향해 있는 요정의 나라의 경계상에 있다.’ 그로선 기쁘게도 Saruman은 마술사왕 조차 그것을 달가워 하지 않는 것을 알아보았다. ‘너희들은 여울을 통해 Isen을 건넌 다음, 저 산맥의 끝부분을 돌아 Greyflood의 Tharbad로 가야만 한다. 서둘러 가고, 나는 너희들이 한 것을 너희 주인님께 보고 드리겠다.
    이 능숙한 발언은 마술사왕 조차도 그 순간에는 Saruman이 Sauron의 높은 신뢰를 받는 신실한 동맹자라고 확신하게 하였다. 즉시 그 기수들은 그 관문을 떠나 Isen 여울로 급히 말을 몰았다. 그들 뒤로 Saruman은 Gandalf를 헛되이 추격하도록 늑대와 Orc들을 내보냈으나, 이것에는 그의 다른 목적들도 또한 있었으니, Nazgûl에게 그의 세에 대해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또한 아마 그들이 부근에서 꾸물거리는 것을 막는다는 것이었으며, 화가 난 그는 Rohan에 얼마간 손해를 입히고, 그의 요원 뱀혓바닥이 Théoden의 마음 속에 쌓아 올리고 있는 그에 대한 두려움을 증가시키길 바라였다. 뱀혓바닥은 Isengard에 있은 지 오래 되지 않았고, 그때 Edoras로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그 추격자들 가운데 일부는 그에게 전하는 전갈을 가져가고 있었다.
    그 기수들에게서 벗어나자 Saruman은 Orthanc로 물러가, 진지하고 지독한 사색에 잠긴 채 앉았다. 그는 여전히 꾸물꾸물거리면서 그 반지를 자기를 위해 얻기로 결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순찰자들의 경비에 대해 알므로, Shire로 가는 그 기수들의 방향이 그들을 돕기보다는 오히려 훼방을 놓을지 모른다고 생각하였고, 또한 (그 모호한 꿈 속에서의 말과 Boromir의 임무에 대해 알면서) 그 반지는 떠나 이미 Rivendell(갈라진골)로 가는 길이라고 믿었다. 즉시 그는 자신이 집결시킬 수 있는 모든 첩자, 첩보용 새들 및 요원들을 배열시키고 내보냈다.
    이 판본에는 이와같이 Gríma가 반지망령들에게 붙잡히고 Saruman을 배반하는 요소가 부재한데, 물론 Gandalf가 Edoras에 도착하여 Théoden 왕을 경고하려 하는 것과, 그 다음에 Gríma가 검은 기수들이 Rohan을 벌써 떠나기에 앞서 Saruman을 경고하러 Isengard로 출발하는 것에는, 이 해설 속에서는 시간이 불충분하기 때문이다.15 Saruman이 저들에게 한 거짓말이 들통나는 것은, 여기에서는 저들이 붙잡아 Shire의 지도들을 지닌 것을 알게 된 남자를 통해 일어나게 되는데(여기), 이 남자에 대해, 그리고 Saruman의 Shire와의 거래에 대해 보다 많은 것이 전해진다.
    그 검은 기수들은 Enedwaith를 멀리 가로질러 드디어 Tharbad에 가까이 다가갈 때, 그들에게는 엄청난 행운이지만 Saruman에게는 재앙이며,16 Frodo에게는 치명적으로 위험한 것을 가지게 되었다.
    Saruman은 Shire에 흥미를 가진 지 오래되었다 — 그런 Gandalf가 수상쩍었기 때문이었으며, 그리고 (다시 Gandalf를 몰래 흉내내서) ‘반인들의 담뱃잎’을 좋아하게 되어, 그 공급처들이 필요하였기 때문이었지만, (Gandalf가 연초를 쓰는 것을 한 번은 조롱하며) 자존심에 이것을 가능한한 비밀리에 유지했다. 나중에는 다른 동기들이 추가되었다. 그는 자신의 세력을 확장시키는 것을, 특히 Gandalf의 관할 지방으로 그러는 것을 좋아하였으며, 그리고 그는 ‘담뱃잎’을 구입하면서 제공할 수 있는 돈이 그에게 권력을 주고, Hobbit들 일부, 특히 많은 농원들을 소유한 Bracegirdle네를 타락시키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Sackville-Baggins네도 또한 그랬다.17 하지만 그는 또한 Shire가 어떤식으로든 Gandalf의 머리 속에서는 그 반지와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분명히 느끼기 시작했다. 왜 이 강한 경비대가 그곳에 있는가? 그러므로 그는 Shire, 그곳의 주요 인물과 일가들, 도로들, 그리고 다른 것들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그는 Bracegirdle네와 Sackville-Baggins네에 고용된 Shire 내부의 Hobbit들을 이용하였지만, 그의 요원들은 Dunland인 출신의 인간들이었다. Gandalf가 그와의 교섭을 거절하자 Saruman은 자신의 노력을 다시 배가하였다. 순찰자들이 수상쩍어했지만, 사실상 Saruman의 종복들이 들어가는 것을 거절하지는 않았다 — Gandalf는 그들을 경고하는 데에 제멋대로 할 수는 없었고, 그가 Isengard로 훌쩍 떠났을 때에는 Saruman은 여전히 동맹자로서 인식되었기 때문이었다.
    다소 얼마 전에 Saruman이 가장 신임하는 종복들 중 한 명 (그래도, 다수가 Orc의 피를 가졌다고 하는 Dunland에서 쫓겨난 무법자인, 불한당 녀석)이, ‘담뱃잎’과 다른 필수품들을 구입하기 위해 Shire의 경계에서 협상하고 돌아왔었다. 이 남자는 이제 볼일을 계속보러, 그리고 가을이 끝나기 전에 많은 물품들을 수송하는 것을 준비하러 돌아가는 길이었다.18 그는 또한 가능하다면 Shire로 들어가 최근에 잘 알려진 인물들이 떠났는지 어떤 정보라도 알아내라는 명을 받았다. 그는 지도들, 이름 목록들, Shire에 관한 기록들을 잘 지급받았다.
    이 Dunland인(Dunlending)이 검은 기수들 몇 명이 Tharbad 도강지에 다가갈 때 그들에게 따라잡혔다. 극심한 공포 속에 그는 마술사왕에게 끌려가 심문을 받았다. 그는 Saruman을 배반함으로써 목숨을 구했다. 그리하여 마술사왕은 Saruman이 Shire가 어디에 있는지 처음부터 잘 알았으며, 그곳에 대해 많은 것을 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그것들은 그가 진정한 동맹자였다면 Sauron의 종복들에게 전할 수 있었고 전해야 했었다. 마술사왕은 또한 그가 관심이 있는 유일한 이름 Baggins에 대한 얼마간을 포함한, 많은 정보를 입수하였다. 이 이유로 Hobbiton이 즉시 방문하고 조사할 지점들 가운데 한 곳으로 뽑히게 되었다.
    마술사왕은 이제 그 문제에 대해 더 명확히 이해하게 되었다. 그는 오래 전에 Dúnedain과의 전쟁들 속에서 그 지방에 대해, 특히 그가 자신의 사악한 마귀들을 직접 보낸, 지금은 고분언덕지대(Barrow-downs)인 Cardolan의 Tyrn Gothad에 대해 무언가를 알았었다.19 그의 주인이 Shire와 Rivendell 사이의 어떤 이동을 수상히 여기는 것을 알고는, 그도 역시 (그가 알던 지점인) Bree가 적어도 정보를 얻기에는 중요한 지점일 것이라고 보았다.20 그러므로 그는 그 Dunland인에게 공포의 그림자를 놓고는, 그를 한 요원으로 Bree로 먼저 보냈다. 그가 그 여관에 있던 사팔뜨기 남쪽사람이었다.21

    판본 B에서는 검은 대장이 그 반지가 아직 Shire에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고 그것을 찾아내야만 했던 것이 주목된다. 그가 Stoor들에게 했던 것과 같은 난폭한 맹습을 하기엔 Shire는 너무 컸는데, 그는 가능한한 많은 은밀함과 적은 공포를 이용해야 하며, 게다가 또한 동부 경계를 경비해야만 했다. 그러므로 그는 Shire를 돌아다니는 동안은 흩어져 있으라는 명과 함께 일부 기수들을 그곳으로 보냈는데, Saruman의 문서들에 따르면 ‘Baggins’가 사는 Hobbiton은 이들 중 Khamûl이 찾기로 되어있었다 (주해 1을 보라). 하지만 검은 대장은 고분언덕지대와 남부언덕지대(South Downs) 사이의 좁은 골짜기를 지나는 푸른길(Greenway)인, Andrath에 야영지를 세웠는데,22 거기에서 다른 일부를 동부 경계를 감시하고 순찰하도록 보내는 한편, 그는 고분언덕지대를 혼자 방문하였다. 검은 기수들의 이동에 대한 주들에서는 그 무렵에 검은 대장은 거기에서 며칠을 머물며 고분마귀들(Barrow-wights)을 각성시켜, 요정과 인간에게 적대적인 악령이 깃든 모든 것들이 악의를 가지고 오랜 숲(Old Forest)과 고분언덕지대에서 경계하였다고 한다.


(iii)

Gandalf, Saruman 및 Shire에 관하여

Saruman의 Shire와의 거래들은, 그 ‘사팔뜨기 남쪽사람’에 연관하여 언급된 한 문제, ‘반인들의 담뱃잎’과 특히 관계가 있었던 바와 같이(여기), 같은 시기의 또 하나의 문서 꾸러미는 더 초기의 그들의 거래들에 대한 많은 끝나지 않은 해설들로 이루어져 있다. 다음 원문은 그 많은 것들 가운데 한 판본이지만, 일부 다른 것들보다는 간결하긴 해도 가장 마무리가 잘 되어있다.

Saruman은 곧 Gandalf를 시샘하게 되었으며, 이 경쟁의식은 드디어 증오로 변하였고, 그 회색의 방랑자(Grey Wanderer)가 그의 권능을 숨기며 두려움도 경외도 바라지 않는데도 중간대륙(Middle-earth)에 사는 거주민들에 대해 더 큰 힘과 더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된 걸 내심 알고 있는 것을 그는 더 깊이 감추면서, 또 이것에 더 쓰라려했다. Saruman은 그를 경외하지 않고, Gandalf가 얼마나 자신의 머리 속을 파악하는 지가 불확실해, 그의 말보다 그의 침묵에 더 괴로워하며, 점차 그를 두려워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공공연히 다른 현자들이 하는 것보다 덜한 존경으로 그를 대하며, 늘 그를 반대하거나 그의 의견을 얕볼 준비가 되어있었는데, 한편 그는 가능한 대로 그가 이동하는 모든 곳에 감시원을 두고 비밀리에 그가 말하는 모든 것을 적어놓고 곰곰 생각하였다.
    Saruman이 반인들과 Shire를 숙고하게 된 것이 이런 식이었는데, 안 그랬으면 그는 그것들은 무시했을 것이다. 그는 처음에 경쟁의식에서 발로한 이 민족에의 흥미가 그 회의의 큰 관심사들과는, 무엇보다도 권능의 반지들(Rings of Power)과는 어떤 연관성이라도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의 생각을 깨우는 것 이상의 어떤 깊은 예감이 그의 마음에 있는게 아니었다면, 그것은 실로 처음에는 그러한 연관성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오직 Gandalf의 그 작은 사람들(Little People)에 대한 애정에 기인했던 것이었다. 여러 해 동안 그는 Shire를 공공연히 방문하고는, 그곳의 민족에 대해 들어주려는 어느 누구에게도 그들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는 했는데, Saruman은 한 늙은 떠돌이의 한가한 이야기들인 것처럼 냉소하면서도, 유심히 듣곤 했던 것이었다.
    그때 Gandalf가 Shire를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고는, Saruman은 직접 그곳을 방문하였지만, 변장을 하고 극도로 비밀리에 가, 마침내 그곳의 길과 땅을 모두 탐색하고 기록하고나자, 그곳의 알 것들은 모두 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더 이상 거기에 가는 것이 그에게 현명하지도 이롭지도 않게 보여도, 그는 여전히 그곳에 들어가거나 그 경계를 감시할 첩자와 종복들을 두었다. 그는 여전히 수상쩍었던 것이었다. 그는 스스로 매우 멀리까지 추락하여, 그 회의의 다른 모든 이들이 각자 자기들만을 좋게 만들려는 심원하고 원대한 방책들을 갖고있으며, 그들이 하는 모든 것이 어떤 식으로든 그것들에 관련이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오랜 후에 그가 그 반인이 Gollum의 반지를 찾은 것에 대해 무언가를 들었을 때, 그는 Gandalf가 그동안 계속 이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믿을 수 밖에 없었는데, 그는 그 반지들에 관한 모든 것을 그의 특별한 직분이라 여겼으므로, 이것은 그의 가장 큰 불만이었다. 그것은 Gandalf의 그에 대한 불신을 일으킬 만했으며, 당연히 조금도 그의 격노를 완화시키지 못했다.
Eä of the Ring    그래도 실상 Saruman의 염탐과 큰 비밀스러움은 처음에는 어떤 사악한 목적이라도 있었던게 아니라, 자존심에서 태어난 어리석은 짓에 불과하였다. 보고할 가치도 없어 보이던 작은 문제들이 그 종결 전에 벌써 대단한 게 될 수도 있다. 이제 진실을 말하면, Gandalf가 (설령 다른 것은 전혀 아니더라도, 이것 만은 그 작은 사람들이 경의를 받아야 한다고 그가 말하며) ‘연초(pipe-weed)’라고 부르는 그 약초를 애호하는 것을 지켜보고는, Saruman은 그것을 조소하는 체 했지만, 남몰래 그것을 시험해보고선 곧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 이유로 Shire는 그에게 중요한 곳으로 있었다. 그래도 그는 이것이 알려져 그의 놀림감이 입장이 바뀌어, 자신이 Gandalf를 모방하여 비웃음을 받고, 은밀히 그렇게 한 것을 조롱받을까 염려하였다. 어떤 의혹의 그림자도 Shire 위에 드리워지기도 전이며, 그곳에 들어가고 싶은 자들은 자유로이 그러도록 경비도 거의 없던 그때에, 이것이 처음부터 그가 그곳과 한 모든 거래들이 그의 큰 비밀이 되고만 이유였다. 또한 이 이유로 Saruman은 본인이 직접 그곳에 가는 것을 그만두었는데, 눈치가 빠른 반인들이 그를 모두 못알아본 것은 아니었고, 이를테면 회색 혹은 황갈색 차림으로 숲 속을 몰래 오가며, 어둑한 곳을 지나다니는 한 노인의 모습을 보고는, 어떤이들은 자신을 Gandalf로 오해하는 것을 그는 알게 된 것이었다.
    그러한 이야기들이 퍼져 어쩌면 Gandalf의 귀에 이르게 될지 모른다는 염려에 그때 이후로 Saruman은 더 이상 Shire에 가지 않았다. 하지만 Gandalf는 이 방문들에 대해 알고는, 그 목적을 추측해보고, 이것을 Saruman의 비밀들 가운데 가장 천진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웃었으나, 어느 누구든 무안하게 하는 것은 그가 바라는 게 전혀 아니므로 다른 이들에게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aruman이 벌써 그를 의심하며 방문을 멈췄을 때, 그는 마음 상해하지는 않았으니, 비록 그는 Saruman이 Shire에 대해 아는 것이 위험하며 적에게 가장 큰 공로가 되어, 적의 수중에 그의 손톱 너비 차이로 승리를 가져다주게 될 때가 올 것임을 아직은 스스로 내다볼 수 없었긴 했지만 말이다.

또 다른 한 판본에는 Gandalf가 ‘연초’를 사용하는 것을 Saruman이 공개적으로 조소했던 때를 기술한 것이 있다.

    늦은 시절에 이제는 혐오와 두려움 때문에 Saruman은 Gandalf를 피하였고, 그들은 백색 회의(White Council) 모임을 제외하고는 좀처럼 만나지 않았다. ‘반인들의 담뱃잎’이 처음 얘기가 된 것이 2851년에 열린 큰 회의에서였으며, 그 문제는 그때 재미로 주목되었으나, 다만 그것은 후에 다른 관점에서 기억되어지긴 하였다. 그 회의는 Rivendell에서 만났고, Saruman이 Gandalf에게 반대하여 말하며, 그의 조언과는 정반대로 Dol Guldur에는 아직 위해를 가해선 안된다고 역설하는 동안, Gandalf는 조용히 떨어져 앉아, (전에 그런 때에는 한 적이 없던 행동으로) 유별나게 흡연을 하였다. 그 침묵과 연기 모두가 Saruman을 크게 성가시게 하는 듯 하였으며, 회의가 해산되기에 앞서 그가 Gandalf에게 ‘막중한 문제들이 논의 중일 때에, Mithrandir, 다른 사람들이 진지하게 발언하는 동안에 자네는 불과 연기라는 자네 장난감들을 갖고 놀아야겠다는 게 조금 놀랍구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Gandalf는 웃고는 ‘당신이 이 약초를 직접 써보면, 놀랍지 않을 것이오. 불어낸 연기가 몸 속에서 그림자들로 낀 정신을 맑게 해준다는 것을 당신은 알게 될지도 모르오. 어쨌든, 그건 성 내지 않고 잘못된 생각을 듣게 해주는 인내심을 주오. 하지만 그건 내 장난감들 가운데 하나는 아니오. 그건 서부에서 떨어져 사는 명랑하고 가치가 있는 민족, 다만 당신의 드높은 방책들에서는 아마 많이 고려할 만하진 않을, 작은 사람들의 한 예술품이오.’라고 대답했다.
    Saruman은 (아무리 점잖게라도 놀림감이 되는 것을 싫어하였으므로) 이 답변에 거의 진정되지 않았고, 그러자 그는 차갑게 ‘자네는 자네 식대로 놀리는군, Mithrandir님. 자네가 잡초들, 야생 생물들과 어린애 같은 민족이라는, 그 작은 것들에 호기심이 많은 탐험가가 된 것을 나는 충분히 잘 아네. 자네에게 더 가치있을 만한 할 일이 없다면, 자네의 시간은 자네가 알아서 보내라고 있는 것이고, 자네가 즐거운 대로 자네 친구들을 만들어도 좋겠지. 하지만 나에겐 방랑자들의 이야기들을 듣기엔 시절이 너무 어둡고, 시골사람들의 단순한 것들을 위한 시간은 나는 없네.’라고 말했다.
    Gandalf는 다시 웃지는 않았는데, 그는 대답하지 않고 Saruman을 날카롭게 보며 그의 담뱃대를 들이마시더니, 한 커다란 반지 모양의 연기와 그것에 이어서 많은 더 작은 반지들을 내보냈다. 그러고서 마치 그것들을 움켜쥐듯이 그가 그의 손을 올리니, 그것들은 사라졌다. 그러면서 그는 일어나 다른 말은 없이 Saruman을 떠났으나, Saruman은 얼마 동안 조용히 서있었고, 그의 얼굴은 의심과 불쾌감으로 어두웠다.

이 내용은 열 두 개의 다른 원고들 중 절반에서 나오며, 그 중 하나에서는 Saruman은 수상쩍어하며,

Gandalf가 그 반지 모양의 연기들을 가지고 한 몸짓의 요지를 그가 올바르게 해석한 건지 (무엇보다, 그럴 것 같아 보이진 않긴 해도, 반인들과 권능의 반지들이라는 큰 문제 사이의 어떤 연관성이라도 보여주는 건지) 아닌지 의심하였고, 그리고 그렇게 위대한 자가 스스로를 반인들 같은 민족에, 단지 그들을 위해 관여시킬 수 있는 지를 의심하였다

고 한다. (줄을 그어 지운) 또 다른 하나는 Gandalf의 목적을 명시적으로 해준다.

그의 오만함에 화가 난 Gandalf가 Saruman에게, 그것들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이 그의 방책들과 그 반지에 대한 지식 연구 속으로 파고들어오기 시작했다는 낌새를 자신이 알아챘음을 보이고, 그것들이 그에게서 벗어날 것임을 경고하는 방법으로 이것을 택했다는 것은, 이상한 하나의 우연이었다. 반인들이 (그리고 게다가 그들의 흡연이) 그 반지들과 어떤 연관이든 있다고는 Gandalf가 여태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은 의심쩍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23 그가 그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었다면, 그가 한 것을 분명 그는 그때에 했었을 것이다. 그래도 나중에 반인들이 실로 이 가장 큰 문제에 연루되었을 때, Saruman은 Gandalf가 이것을 알았거나 미리 알았다고 믿을 수 밖에 없어, 그에게서 그리고 그 회의에게서 그가 아는 것을 감추었다 — 바로, 차지하여 그의 선수를 친다는, Saruman이 마음에 품은 목적을 위해서.

    연대 이야기의 2851년 항목은 그 해의 백색 회의를 언급하니, 그때 Gandalf가 Dol Guldur에 대한 공격을 역설하였지만 Saruman에 의해 각하되었는데, 그 항목에 대한 각주에는 ‘Saruman이 그때 스스로 한반지를 소유하고 싶어하기 시작하였으며, Sauron을 한동안 내버려 두면 그것이 그 주인을 찾아 자신을 드러내리라고 기대하였던 것이 훗날 명백해졌다.’라고 쓰여있다. 전술한 내용은 Gandalf가 2851년의 회의 무렵에 이것에 대해 Saruman을 수상히 여겼음을 보여주는데, 다만 후에 내 아버지는, Gandalf가 Radagast와의 만남에 대해 Elrond 회의에 해준 내용에서, 그는 Orthanc에 가두어질 때까지 Saruman이 배신했다고는 (혹은 스스로를 위해 그 반지를 바랬다고는) 심각하게 수상히 여기지 않았다고 나온다고 논평하셨다.



주해

1 Eä of the Ring 연대 이야기에 있는 2951년 항목에 따르면, Sauron은 Dol Guldur를 재점령하기 위해 둘이 아니라 세 명의 Nazgûl을 보냈다. 이 두 진술은 Dol Guldur의 반지망령들 중 한 명은 후에 Minas Morgul로 돌아갔다는 가정하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지만, 난 현재 본문에서 정식화된 것이 연대 이야기가 엮어졌을 때 밀려났다 하는 게 더 그럴듯해 보이는데, 현재 단락의 버려진 한 판본에는 Dol Guldur에는 Nazgûl이 (Khamûl이라고 이름 불리지는 않지만 ‘두번째 수장(Second Chief) (검은 동부인(Black Easterling))’으로 언급되는) 한 명만이 있었던 반면, 한 명은 Sauron의 주요한 전령으로서 그와 함께 남아있었다는 것을 주의해야할 것 같다. — Shire에서의 그 검은 기수들의 이동을 자세히 상술한 주들에서는, Hobbiton에 와 Gamgee 영감과 이야기한 자, Stock으로 가는 도로를 따라 Hobbit들을 따라간 자, 그리고 Buckleburry 나루터에서 그들을 가까스로 놓친 자가 Khamûl이었다 (여기를 보라). 그가 Woodhall 위의 산마루에서 고함을 외쳐 소환하여, 농부 Maggot을 함께 방문하며 그를 수행한 기수는 ‘Dol Guldur에서 온 그의 동료’였다. Khamûl에 대해서는, 그는 그 반지의 존재를 감지하는 데에 있어서 Nazgûl 모두 중 검은 대장(Black Captain) 다음으로 가장 준비된 자였지만, 또한 햇빛에 의해 능력이 가장 혼란스러워지고 줄어드는 자였다고 한다.
2 그는 실로 Nazgûl의 공포로 감히 Moria에 숨었다. [저자의 주.]
3 Bruinen 여울에서는 오직 마술사왕과 다른 두 명만이 그들 바로 앞의 그 반지의 유혹으로 감히 그 강에 들어갔으며, 다른 자들은 Glorfindel과 Aragorn에 의해 그곳으로 내몰렸다. [저자의 주.]
4 Gandalf는, 그가 Elrond 회의에서 상술했다시피, Gollum이 Thranduil의 요정들에 의해 구금되어있는 동안 그를 심문하였다.
5 Gandalf는 Minas Tirith를 떠난 이후 ‘Aragorn이 길을 지나갔으며, 그가 Gollum이라 불리는 피조물을 찾았다는 전갈이 Lórien에서 나에게 왔’다고 Elrond 회의에 전했다.
6 Gandalf는 이틀 뒤에 도착, 3월 29일 이른 아침에 떠났다. Carrock을 지나서 그는 말 하나를 얻었지만 저 산맥의 높은 협로(High Pass)를 넘어야했다. 그는 Rivendell에서 쌩쌩한 말을 얻고 그가 낼 수 있는 가장 빠른 속도를 내어, 거의 팔백 miles의 여행을 한 후에, 4월 12일 늦게 Hobbiton에 도착하였다. [저자의 주.]
7 여기와 연대 이야기에서 모두 Osgiliath 습격은 6월 20일로 적혀있다.
8 이 진술은 Boromir가 Elrond 회의에서 해준, ‘우리가 전에 느껴보지 못한 한 권능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게 한 거대한 검은 기수, 달빛 아래에서 한 어두운 그림자처럼 보였던 것 같다고 하더군요.’라는 Osgiliath에서의 전투에 대한 설명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9 1959년에 쓴 한 편지에서 내 아버지는 ‘[연대 이야기에 따르면 Stoor인 Déagol이 한반지를 찾은] 2463년과 (거의 500년 뒤에) Gandalf가 그 반지에 관해 특별히 조사를 시작했을 때 사이에, 그들[Stoor들]은 실로 (물론 Sméagol을 제외하고) 완전히 절멸했거나, 아니면 Dol Guldur의 그림자로부터 달아난 것 같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
10 위에 주해 2에 실린 저자의 주에 따르면, Gollum은 Nazgûl의 공포로 Moria로 달아났는데, 또한 Morgul의 군주가 Gladden 너머 북쪽으로 말을 몬 목적들 중 하나는 Gollum을 찾으리라는 희망이었다는 여기에 있는 제안과 비교하라.
11 이들은 사실 매우 엄청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이나, Balin의 일행보다 더 낫게 무장하지도 준비하지도 않고 막대한 수가 아니라면, 어떤 침입자들도 안으로 들이지 않기에 충분하였다. [저자의 주.]
12 난장이들에 따르면 이것은 일반적으로 두 번 힘껏 밀 필요가 있는데, 매우 강한 난장이 한 명이서 한 손으로도 열 수 있었다. Moria가 버려지기 전에는 문지기들이 서문 안쪽에 두어졌고, 적어도 한 명은 늘 거기에 있었다. 이 길로는 단 한 사람(도 그러므로 탈출을 시도하는 어느 침입자나 사람)도 허가 없이 나갈 수 없었다. [저자의 주.]
13 A에서 Saruman은 그 반지가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 아는 것을 부인했는데, B에서 그는 ‘그들이 찾는 땅에 대해 아는 것을 모두 부인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아마 어법의 차이에 불과할 뿐일 것이다.
14 이 판본의 더 이른 부분에서, Sauron은 이무렵에 드디어 palantíri라는 수단을 통해 Saruman을 위압하기 시작하였으며, 여하튼 그가 정보를 주는 것을 보류할 때에도 조차 종종 그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Sauron은 Saruman이 그 반지가 있는 곳을 어느 정도 어림짐작하는 것을 알아챘는데, Saruman은 가장 많이 아는 Gandalf를 자기 포로로 붙잡은 것을 사실상 누설하였다.
15 연대 이야기에 있는 3018년 9월 18일 항목에는 ‘Gandalf가 이른 시간에 Orthanc를 탈출하다. 검은 기수들이 Isen 여울을 건너다.’라고 쓰여있다. 이 항목이 간결하고, 그 기수들이 Isengard를 방문했다는 어떤 단서도 주지 않긴 해도, 판본 C에서 전하는 내용을 기반으로 한 듯 하다.
16 Sauron과 Saruman 사이에 후자의 가면이 벗겨진 결과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는 이들 원문들 중에는 어디에도 아무 예시도 실려있지 않다.
17 Lobelia Bracegirdle은 Otho Sackville-Baggins와 결혼했는데, 그들의 아들이 Lotho로, 반지 전쟁 무렵에 Shire의 지배권을 강탈하여 그때 ‘우두머리(Chief)’로서 알려졌다. 농부 Cotton이 Frodo와의 대화에서 Southfarthing에 있는 담뱃잎농원들에 있는 Lotho의 재산에 대해 언급하였다(왕의 귀환 VI 8).
18 평상시의 길은 Tharbad 도강지에서 (Isengard까지 직접보다는) Dunland까지였고, 거기서부터 물품들이 보다 비밀리에 먼저 Saruman에게로 보내어졌다. [저자의 주.]
19 Cardolan의 Dúnedain의 종말이 오고, Angmar와 Rhudaur에서 나온 악령들이 그 버려진 언덕지대로 들어와 거기에서 거주하게 된 것이 [1636년에 Gondor에 이른 대역병(Great Plague) 동안인] 이 무렵이었다’는 반지들의 제왕, 부록 A (I, iii, 북왕국과 Dúnedain)와 비교하라.
20 그 검은 대장은 매우 많이 알았으므로, 그가 반인들의 땅 Shire가 놓인 곳에 대해 그렇게 거의 생각을 못했다는 것은 아마 이상할 것인데, 연대 이야기에 따르면 마술사왕이 북쪽 Angmar에 왔을 때인 제삼 시대의 십사 세기 초에는 Bree에 정착한 Hobbit들이 이미 있었다.
21 반지 원정대 I 9을 보라. 성큼걸이(Strider)와 Hobbit들이 Bree를 떠날 때 (같은 책 I 11) Frodo는 Bree 변두리에 있는 Bill Ferny의 집에서 그 (‘교활하게 눈초리가 치올라간, 창백한 얼굴’) Dunland인이 엿보는 것을 알아채고는, ‘꼭 goblin처럼 보이는군.’하고 생각하였다.
22 놈들의 대장은 Bree의 남쪽에 숨어있었’다는, Elrond 회의에서 Gandalf가 한 말과 비교하라.
23 이 인용문의 결말 문장이 보여주다시피, 그 뜻은 ‘반인들이 그 반지들과 어떤 연관성이라도 장차 있으리라고는 Gandalf가 여태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2851년의 백색 회의의 만남은 Bilbo가 그 반지를 찾기 구십 년 전에 있었다. Eä of the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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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검은 기수들의 여정에 대하여
(ii) 이 내용의 다른 판본들
(iii) Gandalf, Saruman 및 Shire에 관하여
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