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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est of Erebor Eä of the Ring


III

Erebor 원정


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은 반지들의 제왕의 부록 A (III, Durin의 민족)에 실린 글의 이해에 달려있으니, 이것이 그 약술이 되겠다.
    난장이들 Thrór와 그의 아들 Thráin은 (후에 참나무방패(Oakenshield)로 불리는 Thráin의 아들 Thorin과 함께), 용 Smaug가 외로운 산(Lonely Mountain) (Erebor)으로 내려왔을 때 비밀문을 통해 탈출하였다. Thrór는 난장이들의 일곱 반지들(Seven Rings) 중 마지막 남은 것을 Thráin에게 주고는 Moria로 돌아갔다, 거기에서 Orc Azog에게 살해당하였으며, 그는 Thrór의 이마에 자기 이름의 낙인을 찍었다. 이것이 난장이와 Orc의 전쟁이 일어나게 하였던 것이었으니, 이는 2799년에 Moria의 동문 앞에서의 Azanulbizar (Nanduhirion)의 거대한 전투로 종결되었다. 후에 Thráin과 Thorin 참나무방패는 Ered Luin에서 거주하였지만, 2841년에 Thráin은 외로운 산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곳을 출발하였다. Anduin의 동쪽 지대에서 방랑하던 동안 그는 붙잡혀 Dol Guldur에 가두어졌고, 그 반지는 빼앗겼다. 2850년에 Gandalf는 Dol Guldur에 들어가 그곳의 주인이 실로 Sauron인 것을 발견하였는데, 거기서 그는 죽기 전의 Thráin을 우연히 만났다.

    이 본문 다음에 오는 부록에서 설명하다시피, ‘Erebor 원정’은 하나 이상의 판본이 있으며, 거기에 한 초기 판본에서 뽑아낸 상당한 발췌문들이 실려 있다.

    나는 현재의 본문(‘그분은 그날 더 이상 말씀하시지 않으려 하셨다.’)에 앞서 쓰인 어떤 서두말도 찾지 못했다. 시작 문장의 ‘그분’은 Gandalf, ‘우리’는 Frodo, Peregrin, Meriadoc과 Gimli이며, ‘’는 그 대화의 기록자인 Frodo인데, 그 배경은 Elessar 왕의 대관식 이후의 Minas Tirith에 있는 한 저택이다 (여기를 보라).

그분은 그날 더 이상 말씀하시지 않으려 하셨다. 하지만 나중에 우리는 그 문제를 다시 꺼냈고, 그분은 그 이상한 내용을 전부 우리에게 얘기해주셨는데, 어떻게 그분이 Erebor로의 여행을 준비하셨는지, 왜 그분이 Bilbo 아저씨에 대해 생각하셨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분이 아저씨를 Thorin 참나무방패의 일행 속에 맞아들이도록 자존심이 있는 그를 설득하셨는지를 말이다. 나는 지금은 그 이야기 전부를 기억해낼 수는 없지만, 우리는 오직 그 그림자에 대한 서부의 방어만을 생각하고 계시던 Gandalf와 함께 시작되도록 그 이야기를 모아보았다.
    ‘Saruman이 내 모든 계획들을 훼방놓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때 매우 괴로웠었네.’ 그분이 말씀하셨다. ‘나는 Sauron이 다시 일어나, 곧 자신을 드러낼 거라는 것을 알았고, 놈이 거대한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지. 놈이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놈이 먼저 Mordor를 다시 차지하려 할 것인가, 아니면 먼저 놈의 적들의 주요 본거지들을 공격할 것인가? 놈이 충분히 강해지자마자 Lórien과 Rivendell(갈라진골)을 공격하는 것이 놈의 본래 계획이라고 그때 나는 생각했고, 지금은 확실하지. 그건 놈에게는 훨씬 좋은 계획이었고, 우리에게는 훨씬 나쁜 것이었어.
    ‘자네들은 Rivendell은 놈이 닿을 범위 밖에 있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그리 생각하지 않았어. 북부의 상황상태가 매우 나빴네. 산 밑 왕국(Kingdom under the Mountain)과 Dale(너른골)의 강한 인간들은 더 이상 있지 않았어. Sauron이 북쪽의 산맥 속의 협로들과 Angmar의 옛 땅들을 되찾기 위해 보낼지도 모를 어떤 병력에게도 대항하기엔 무쇠 언덕(Iron Hills)의 난장이들만이 있을 뿐이었고, 그들 뒤에는 황무지와 용 하나가 놓여 있었지. 그 용을 Sauron이 굉장히 효과적으로 이용할지도 몰랐어. 나는 종종 나에게 “난 Smaug를 처리할 어떤 수단을 찾아야만 해. 하지만 Dol Guldur에 직접 타격을 가하는 것도 여전히 더욱 필요하단 말이지. 우리는 Sauron의 계획들을 교란시켜야 해. 내가 그 회의는 그쪽을 보게 만들어야 해.”라고 말했네.
    ‘내가 그 도로를 따라 터벅터벅 걸어가면서, 저것들이 내 어두운 생각들이 되었지. 난 피곤해서, 짧은 휴식을 위해 이십 년 이상을 떠나 있었던 Shire(고을)로 가고 있었어. 난 한동안 그것들을 머리 밖에 두고 있으면 이 고민들을 처리할 어떤 방법을 어쩌면 찾아낼지도 모른다 생각한거지. 그리고 난 정말로 그리 했지, 다만 그것들을 머리 밖에 두는 건 허락되지 않았지만.
Eä of the Ring    ‘난 Bree로 다가가자마자, 당시 Shire의 북서쪽 경계 너머에 망명하여 살던 Thorin 참나무방패에게 붙들리게 되었던 거야.1 놀랍게도 그는 나에게 말을 꺼냈는데, 그때가 그 조류가 바뀌기 시작하는 순간이었다네.
    ‘그도 괴로웠고, 너무 괴로워 사실상 내 조언을 구했던거야. 그래서 난 그와 함께 청색산맥(Blue Mountains)에 있는 그의 전당으로 가, 그의 긴 이야기를 들었지. 나는 그의 마음이 그에 대한 부당한 것들과 그의 선조들의 보물들의 손실을 골똘이 생각하며 뜨겁다는 걸, 그리고 그가 물려받은 Smaug에 대한 복수의 의무라는 부담을 지었다는 걸 곧 이해했어. 난장이들은 그러한 의무들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난 내가 할 수 있다면 그를 돕겠다고 약속했어. 그가 Smaug의 최후를 보려 하는 것 만큼이나 나도 그것을 열망했지만, Thorin은 마치 그가 정말로 Thorin II 왕인 것처럼 전투와 전쟁에 대한 계획들만이 전부였고, 난 거기에서는 아무 희망도 볼 수 없었다네. 그래서 난 그를 남기고 Shire로 훌쩍 떠나, 끊어진 소식의 실마리를 이었지. 그것은 이상한 볼일이었어. 난 “우연”의 앞잡이를 좇는 것 이상은 하지 않았고, 도중에 많은 실수들을 범했네.
    ‘어쩐일인지 난 오래 전에 한 아이, 한 어린 hobbit으로서 Bilbo에게 마음이 끌렸었는데, 내가 그를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 그는 성년은 아직 아니었었거든. 그의 열망과 그의 밝은 눈빛, 그리고 이야기들에 대한 그의 사랑, 그리고 Shire 바깥의 드넓은 세상에 대한 그의 질문들과 함께 그는 그때 이후로 늘 내 머리 속에 머물고 있었지. 난 Shire에 들어가자마자, 그에 대한 소식을 들었네. 그는 주위에서 얘깃거리가 되고있는 듯 했어. 그의 부모는 모두 Shire 민족으로는 일찍, 약 여든 살에 죽었는데, 그는 결혼을 전혀 안했거든. 그는 벌써 점점 조금씩 괴상해지고 있다고, 그리고 혼자서 여러 날을 훌쩍 떠나 있는다고 그들은 말했어. 그는 이방인들, 난장이들하고도 말하는 걸 볼 수 있었어.
    ‘난장이들하고도!” 불현듯 내 머리 속에는 이 세 가지가 한꺼번에 떠올랐으니, 열망과 예리한 청각과 후각을 가진 그 거대한 용, 묵은 원한으로 불타오르는, 무거운 장화를 신은 불굴의 난장이들, 그리고 (내 추측으로는) 드넓은 세상을 보고싶어 마음 아파하는, 부드러운 발을 가진 재빠른 그 Hobbit 말일세. 난 나 자신을 비웃었지만, 이십 년이 그에게 무엇을 했는지, 험담이 말해주는 만큼 그가 가망이 있는지 어떤지 알기 위해 즉시 Bilbo를 살펴보러 떠났어. 하지만 그는 집에 없었지. 내가 Hobbiton에서 그의 안부를 물으니, 그들은 고개를 흔들더군. 한 hobbit이 “다시 떠나셨소.”라고 말했어. 그게 정원사 Holman이었던 걸로 난 믿네.2다시 떠나셨소. 그분은 만사에 조심하지 않으시다면 근일 간에는 나가 계실 겁니다. 왜, 어디로 가실 건지, 언제 돌아오실 건지 내가 물어보면, 그분은 모르겠네라고 하시고는, 나를 괴상하게 보시죠. 그건 내가 어느 누구라도 만나느냐에 달렸네, Holman. 그분은 말하시죠. 내일이 요정들의 새해(Elves’ New Year)란 말일세!3 안됐어요, 친절하신 분인데. 당신은 저 언덕들서부터 강까지는 찾아보셔봤자 더 좋을 건 없을 겁니다.
    ‘더 좋고 더 좋아야 해!” 난 생각했네. “그건 감수해야 할 것 같아.” 시간이 촉박해지고 있었어. 난 늦어도 8월에는 백색회의(White Council)와 함께 있어야만 했어, 아니면 Saruman이 자기 식대로 했을 것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거야. 그리고 더 큰 문제들은 완전히 제쳐놓고, 그게 그 원정에 치명적이라는 게 입증될지도 모르는게, Dol Guldur의 세력이 처리할 다른 뭔가가 없다면, 놈은 Erebor에서의 어떤 시도도 훼방 놓지 않고 가만히 두지는 않았을 거란 말이지.
    ‘그래서 Thorin을 설득하는 어려운 임무를 착수하러 난 말타고 그에게로 급히 돌아간거야, 그의 고상한 복안들은 옆에 치우고 비밀리에 가서 — Bilbo를 데리고 가라고 말야. Bilbo를 먼저 보지도 않고. 그건 실수였고, 거의 재앙이었다는 게 입증되었지. 물론 Bilbo가 변했기 때문이었어. 적어도 그는 탐욕스러워지고 살이 찌고 있었고, 그의 옛 욕망들은 그저그런 개인적은 꿈으로 점점 작아져 갔던거야. 어떤 것도 사실로 닥쳐올 위험 속에서 그걸 실제로 찾으려는 것보다 더 혼란스러울 수는 없었어! 그는 아주 어리둥절했고, 자신을 완전히 멍청이로 만들었던 거야. Thorin은 홧김에 떠나려고 했지만, 또다른 이상한 우연으로, 그건 잠깐있다 거론하겠네.
Eä of the Ring    ‘하지만 아무튼 자네들은 Bilbo가 그 사건들을 본 대로 그것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내가 그 내용을 썼었다면, 그건 오히려 다르게 들렸을 거야. 한 가지를 그는 전혀 깨닫지 못했기 때문인데, 그 난장이들이 얼마나 그를 어리석게 생각했는지를, 아니면 그들이 얼마나 나에게 화가 나있었는지를 말야. Thorin은 그가 인식한 것보다 훨씬 더 분개했고 경멸했어. 그는 그 시작 때부터 정말로 경멸했고, 단순히 그를 놀리려고 내가 그 일 전체를 계획했다고 그때 믿었네. 그 상황을 구해준 건 오직 그 지도와 열쇠 뿐이었어.
    ‘하지만 나는 여러 해 동안 그것들을 잊고 있었지. 내가 Shire에 도착해 Thorin의 이야기를 재고할 시간을 가질 때에야 그것들이 내 수중에 있다는 그 이상한 우연이 갑자기 기억났던 건데, 그것은 이제 덜 우연스러워 보이기 시작했어. 난 구십 일년 전의 한 위험한 여행이 기억이 났는데, 그때 난 변장을 하고 Dol Guldur에 들어갔다, 거기에서 구덩이 속에서 죽어가던 불행한 난장이 한 명을 찾아냈었네. 난 그가 누구인지 도무지 몰랐어. 그는 Moria의 Durin의 민족에 속하는 지도 하나와 그것에 딸린 듯한 열쇠 하나를 갖고 있었네만, 그는 그것을 설명해주기엔 너무 기진맥진 했었어. 그리고 그는 자기가 위대한 반지 하나를 소유했었다고 말했네.
Eä of the Ring    ‘그가 한 헛소리들은 거의 모두 그것에 대한 것이었네. 그 일곱 중 마지막 남은 것이라고 그는 몇 번이고 말했지.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그는 여러 방법으로 입수했던 것 같았어. 그는 달아나다 잡힌 전령, 혹은 심지어 더 큰 도둑의 덫에 잡힌 도둑일지도 몰랐어. 하지만 그는 그 지도와 열쇠를 나에게 주었네. “내 아들을 위해.” 그가 말했는데, 그러고나서 그는 죽었고, 난 곧 혼자 탈출했지. 나는 그 물건들을 챙기고, 내 마음의 어떤 경고로 늘 그것들을 내 품에서 안전하게 간직했지만, 곧 거의 잊어버렸다네. 난 Erebor의 모든 보물보다도 더 중요하고 위험한 Dol Guldur에서의 다른 볼일들이 있었던거야.
    ‘이제 난 그것을 모두 다시 기억해냈고, 비록 그는 자기 이름도 자기 아들의 이름도 부르진 않긴 했지만, 내가 Thráin II의 마지막 말을 들었었다는 게 분명한 듯 했는데,4 물론 Thorin은 아버지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그가 “그 일곱 반지들 중 마지막 남은 것”을 거론했던 것 조차도 몰랐지. Thorin의 이야기에 따르면, 난 Thrór와 Thráin이 탈출하였던 Erebor의 그 비밀입구의 도면과 열쇠를 가지고 있었어. 그리고 나만의 어떤 복안도 없이, 그것들이 가장 유용하다는 게 판명이 될 순간까지 난 그것들을 간직해왔던 거였어.
    ‘다행히도 난 그것들을 사용하는 데 어떤 실수도 범하지 않았어. 난 일들이 아주 절망적으로 보일 때까지 그것들을, Shire에서 자네들이 말하는 대로 하자면, 내 옷소매 위에다 두었지. Thorin은 그것들을 보자마자, 아무튼 비밀 원정대 하나가 가는 한에서는 내 계획을 따르기로 정말로 마음을 먹었어. 그가 Bilbo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든, 그는 혼자 출발했었을거야. 난장이들에 의해서만 발견할 수 있는 비밀문의 존재는 적어도 그 용의 행동을 알아내는 것을, 아마 얼마의 금이나 그의 마음의 갈망을 덜어줄 어떤 상속물을 되찾는 것까지도 가능할 듯 보이게 해줬지.
    ‘하지만 그것은 나한테는 충분치 않았어. 난 마음 속으로 Bilbo가 그와 함께 가야만 하고, 아니면 그 원정 전체는 실패하게 될 거라는 걸 알았네 — 아니면, 내가 이제 말할 것처럼, 도중에 훨씬 더 중요한 사건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거야. 그래서 나는 Thorin에게 그를 데려가도록 여전히 설득해야 했어. 후에 그 길에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나에게는 그 일 전체 중에서 이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네. 난 Bilbo가 물러가고 나서 밤 늦게까지 그와 논쟁했는데도, 다음날 이른 아침이 될 때까지도 결국엔 해결보지 못했다네.
    ‘Thorin은 경멸하고 미심쩍어했어. “그는 연약하오.” 그는 콧방귀를 뀌었지. “그의 Shire의 진흙 만큼이나 연약하고, 바보같소. 그의 어머니가 너무 일찍 죽었소. 당신은 당신 나름대로 어떤 부정한 놀이를 하고 있소, Gandalf 선생. 당신은 날 돕는 것보다 다른 목적들이 있는 게 분명하오.
    ‘자네가 아주 옳네.” 내가 말했지. “내가 다른 목적들이 있지 않다면, 난 자네를 전혀 돕고 있지 않을 거야. 자네의 일들이 거대하게 자네에겐 보일지 모르나, 그것들은 거대한 직물에서 겨우 작은 한 가닥일 뿐이네. 난 수많은 가닥들에 관여한다네. 하지만 저건 내 조언을 덜이 아니라 더 무겁게 받아들여야 해.” 난 마침내 거대한 열기와 함께 이야기했네. “내 말을 듣게, Thorin 참나무방패!” 내가 말했지. “이 hobbit이 자네와 함께 간다면, 자넨 성공할 것이네. 그러지 않는다면, 자넨 실패할 것이야. 선견지명이 나에게 있어, 내가 자네를 경고하고 있는 걸세.
    ‘난 당신의 명망을 아오.” Thorin이 대답했어. “그게 진가가 있기를 바라오. 하지만 당신의 hobbit에 대한 이 멍청한 볼일은 당신에게 있는 게 선견지명인지, 선견지명보단 오히려 미치지 않은 건지 날 궁금하게 하오. 너무 많은 근심들이 당신의 재주들을 혼란시키는 것인지 모르겠소.
    ‘그것들은 확실히 그러고도 충분하지.” 내가 말했네. “그리고 그것들 속에서 나는, (내가 아는 한 내게 청구도 없이) 내게서 조언을 구하고선 오만함으로 나에게 사례하는, 가장 화나게하는 교만한 난장이 하나를 찾아냈네. 자네가 그러겠다면 자네 나름의 길을 가게, Thorin 참나무방패. 하지만 자네가 내 조언을 멸시하면, 자네는 재앙으로 걸어가는 걸세. 그리고 그 그림자가 자네 위를 덮칠 때까지 다시는 자넨 나에게서 의견도 원조도 얻지 못할걸세. 그리고 자네의 교만과 자네의 탐욕을 억누르게, 아니면 자네 손에 금이 가득하다 해도, 자넨 무슨 길을 취하든 그 끝에서 쓰러질걸세.
    ‘그는 그 말에 약간 움찔거렸으나, 그의 두 눈은 이글거렸어. “날 협박하지 마오!” 그가 말했어. “난 내게 관계된 모든 것에서처럼 이 중대사에서는 나만의 판단력을 사용할테요.
    ‘그러면 그리 하게나!” 내가 말했지. “난 더 이상 말할 수 없네 — 그게, 난 나의 사랑 혹은 신뢰를 가벼이 주지 않네, Thorin, 이 말만 아니라면 말이겠지만, 난 이 hobbit이 마음에 들고, 그가 잘 되길 바라네. 그를 잘 대하면, 자넨 자네의 시절의 끝날까지 내 우정을 가지게 될걸세.
    ‘난 그를 설득하겠다는 희망은 없이 그렇게 말했으나, 난 보다 좋게는 아무 것도 말할 수가 없었네. 난장이들은 친구들에 대한 헌신과 그들을 돕는 자들에 대한 감사는 이해하거든. “참 좋소.” Thorin이 조용히 있다 드디어 말했어. “그가 (그럴지 난 의심스럽지만) 감히 그러겠다면 그는 내 일행과 함께 출발할거요. 하지만 그에 대한 부담을 내가 지라고 요구하는 거라면, 당신도 와서 당신의 귀염둥이를 돌봐야만 하오.
    ‘좋네!” 난 대답했네. “난 와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자네와 함께 머물겠으니, 적어도 자네가 그의 가치를 발견할 때까지 말일세.” 그건 결국 잘 입증되었지만, 난 내 손에 백색회의의 긴급한 중대사가 있어서 그 무렵에 난 곤란했어.
    ‘그래서 Erebor 원정대가 출발하게 되었던 것이지. 난 그들이 출발했을 때 Thorin에게 Smaug를 멸할 진정한 희망이 조금이라도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네. 희망이 없었어. 그래도 그일이 일어났지. 하지만 아아! Thorin은 자신의 승리나 그의 보물을 즐기도록 살지는 못했어. 내 경고에도 불구하고 교만과 탐욕이 그를 압도하였네.
    ‘하지만 그는 분명 어쨌든 전투에서 쓰러졌던 것 같은데요?’ 내가 말했다. ‘아무리 관대한 Thorin이 자신의 보물과 함께 있었다 해도, Orc들의 공격은 있었을 텐데요.’
    ‘그건 사실이지.’ Gandalf가 말씀하셨다. ‘가엾은 Thorin이여! 그의 잘못들이 무엇이든, 그는 위대한 가문의 위대한 난장이였는데, 그는 그 여정의 끝에서 쓰러지긴 했지만, 내가 바랬던 대로 산 밑 왕국이 회복되었던 것은 대부분 그에 의해서였네. 하지만 Dáin 무쇠발(Ironfoot)은 그에 어울리는 후계자였네. 그리고 우리가 여기에서 싸우던 동안에, 그가 다시 Erebor 앞에서 싸우다 쓰러졌다는 걸 우리는 지금 듣는군. 난 그것을 막중한 손실이라고 불러야 할 거야, 엄청난 그 나이에5 어둠이 드리워질 때까지 Erebor의 관문 앞에서 Brand 왕의 시신 옆에 서서, 그들이 그가 그랬다고 말할 만큼이나, 여전히 힘차게 그의 도끼를 그가 휘두룰 수 있었다는 게 설령 굉장한 일이 아니라 해도.
    ‘전부 실로 매우 다르게 되어갈 뻔 했던 것일세. 그 주된 공격은 남쪽으로 전환되었다는 건 사실이긴하나, 그래도 Brand 왕과 Dáin 왕이 놈의 길에 서있지 않았다면, Sauron은 Gondor를 방어하는 동안에도 멀리까지 뻗은 놈의 오른손으로 북부에서 지독한 위해를 입힐 수도 있었어. 자네들이 위대한 Pelennor 전투에 대해 생각할 때, Dale 전투를 잊지 말게. 무슨 일이 일어났었을지를 생각해봐. Eriador에서의 용의 화염과 포악한 검들을! Gondor에는 왕비가 없게 되었을지도 몰라. 우린 이제 이곳의 승리로부터 폐허와 잿더미로 돌아갈 희망만 있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것을 피하게 되었어 — 내가 봄의 모퉁이의 어느 저녁에 Bree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Thorin 참나무방패를 만났기 때문에. 중간대륙(Middle-earth)에서 우리가 말하는 대로 하자면, 한 우연한 만남.



주해

1 Gandalf의 Thorin과의 만남은 또한 반지들의 제왕의 부록 A (III)에서도 나오며, 거기에는 그 날짜가 2941년 3월 15일로 실려있다. 부록 A에서의 그 만남은 Bree의 여관에서 일어났지, 그 도로 상에서가 아니므로, 두 해설 간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Gandalf는 이십 년 전에, 그러므로 2921년에 Shire를 마지막으로 방문하였으며, 그때 Bilbo는 서른 하나였으니, Gandalf는 나중에 자기가 그를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 그는 성년[서른 셋]은 아직 아니었었다고 말한다.
2 정원사 Holman: Holman 푸른손(Greenhand)으로, 반지 원정대 I 1 및 부록 C에 있듯이 Hamfast Gamgee(Sam의 아버지, 영감)은 그의 견습생이었다.
3 요정의 태양년(loa)은 yestarë로 불리는 날과 함께 시작하였으며, 그것은 tuilë (봄)의 첫 날의 전 날이었는데, Imladris력의 yestarë은 ‘대체로 Shire의 4월 6일에 일치하였다.’ (반지들의 제왕, 부록 D.)
4 Thráin II: Thorin의 먼 조상인 Thráin I는 1981년에 Moria에서 탈출하여, 초대 산 밑 왕(King under the Mountain)이 되었다. (반지들의 제왕, 부록 A (III).)
5 Dáin II 무쇠발은 2767년에 태어났는데, 2799년에 Azanulbizar (Nanduhirion) 전투에서 그는 거대한 Orc Azog를 Moria의 동문 앞에서 살해하여, Thorin의 조부 Thrór의 원수를 갚았다. 그는 3019년에 Dale 전투에서 숨졌다. (반지들의 제왕, 부록 A (III) 및 B.) Frodo는 Rivendell에서 Glóin으로부터 ‘Dáin은 여전히 산 밑 왕이며, (그의 이백 오십 번째 해가 지나면서) 이제는 늙고, 존경스럽고, 엄청나게 부유하다’는 것을 알았다. (반지 원정대 II 1.)


부록

‘Erebor 원정’의 원문들에 대한 주

이 단편의 원문의 상태는 복잡하고 풀기가 어렵다. 가장 초기 판본은 완성된 것이지만 거칠고 많이 교정된 원고로, 나는 여기서 A라고 부르겠는데, 그것은 ‘Gandalf의 Thráin 및 Thorin 참나무방패와의 거래의 역사’라는 제목이 달려있다. 이것으로부터, 대부분 매우 사소한 종류이긴 하지만, 막대한 분량이 한층 개조되어 한 타자본 B가 만들어졌다. 이것은 ‘Erebor 원정’, 그리고 또한 ‘어떻게 Erebor로의 원정을 준비하러 왔고, Bilbo를 난장이들과 함께 보냈는 지에 대한 Gandalf의 해설’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이 타자본으로부터의 다소 긴 발췌문들이 아래에 실려있다.
    A 및 B (‘초기 판본’)에 더하여, 제목이 붙지 않은 또다른 원고 C가 있으니, 그것은 첫번째 판본의 상당한 양을 생략하고 약간의 새로운 요소들을 소개하지만, (특히 후반 부분에서) 원래의 글을 대개 유지하면서, 보다 경제적으로 꽉 구성된 형식으로 내용을 전한다. 나로서는 C가 B보다 나중에 나온 것이 아주 확실해 보이며, C가 위에 실린 판본이니, 다만 Gandalf의 회상을 위해 Minas Tirith로 배경을 설정하는 시작 부분에서부터 약간의 글이 분명 소실되긴 했다.
    (아래에 실린) B의 서두 단락들은 반지들의 제왕의 부록 A (III, Durin의 민족)의 한 구절과 거의 동일하며, 명백히 부록 A에서 그것들에 앞서 나오는 Thrór와 Thráin에 관한 글에 의존하는데, 한편 ‘Erebor 원정’의 결말 부분도 또한 부록 A (III)에 있는 거의 정확히 똑같은 말에서도 찾아지니, 여기에서는 다시 Minas Tirith에서 Gandalf의 입으로 Frodo와 Gimli에게 말하여진다. 소개말에서 인용한 편지(여기)를 고려하면, 내 아버지는 ‘Erebor 원정’을 부록 A의 Durin의 민족의 글의 일부분으로 두기 위해 쓰신 것이 분명하다.

초기 판본으로부터의 발췌문들

보다 초기 판본의 타자본 B는 이렇게 시작한다.

그래서 Thorin 참나무방패는 Durin의 후계자가 되었지만, 희망이 없는 후계자였다. Erebor 약탈 때 그는 너무 어려 병기를 지니지 못했지만, Azanulbizar에서는 그는 그 강습의 선두에서 싸웠는데, Thráin을 잃었을 때 그는 아흔 다섯의 거만한 몸가짐을 한 위대한 난장이였다. 그는 아무 반지도 없었고, (아마 그 이유 때문인지) Eriador에 남아있는 것을 만족해 하는 듯 했다. 거기에서 그는 오랫동안 일하였고, 그가 얻을 수 있을 만큼 부를 얻었는데, 그가 사는 것에 대해 듣고 그에게로 온 많은 수의 유랑하던 Durin의 민족에 의해 그의 백성들은 증가하였다. 이제 그들은 그 산맥 속에 아름다운 전당들과 대량의 물품을 가지게 되었고, 그들의 나날은 아주 힘들어 보이진 않았으니, 다만 그들의 노래 속에서 그들은 늘 멀리 떨어진 외로운 산과, Arkenstone의 빛에 비춰지는 대전당(Great Hall)의 보물과 낙원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세월은 늘어졌다. Thorin은 자신의 가문에 대한 부당한 것들, 그리고 자신에게 유증된 그 용에 대한 복수를 골똘히 생각하면서, 그의 마음 속에서 꺼져가던 장작이 다시 점차 뜨거워졌다. 그의 거대한 망치가 대장간에서 울리는 듯, 그는 무기들과 군대들과 동맹들에 대해 생각했으나, 그 군대들은 흩어졌고 동맹들은 깨졌으며 그의 백성들의 도끼들은 적었는데, 그가 모루 위의 시뻘건 쇠를 때리듯, 희망 없는 커다란 노여움이 그를 불태웠다.

    Gandalf는 Durin의 가문의 운에 있어서는 어떤 역할도 여태 하지 않았다. 그는 난장이들과는 거래를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다만 그는 착한 의지를 지닌 자들의 친구였으며, 서부에 사는 Durin 민족의 망명자들을 꽤 좋아하긴 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때마침 적절한 때에 그가 (몇년 동안 보지 못했던 Shire로 가면서) Eriador를 지나가고 있어, 그때 그는 Thorin 참나무방패와 만나게 되어, 함께 그 도로상에서 얘기하고, Bree에서 그 밤을 쉬게 되었다.
    아침에 Thorin이 Gandalf에게 ‘난 내 많은 일들이 마음에 걸려 있으며, 그것들은 당신이 현명하고 세상이 어떻게 되어 가는 지에 대해 대부분 이상으로 아신다고 말하오. 내 집으로 오셔서 내게 당신의 의견을 주시겠소?’라고 말했다.

    이에 Gandalf는 찬성하였고, 그들이 Thorin의 전당에 오자 그는 오랫동안 그와 함께 앉아 그에 대한 부당한 것들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을 들어주었다.

이 만남으로부터 대단히 중요한 수많은 행위와 사건들이 뒤이어 일어났으니, 실로 한반지(One Ring)를 찾게 된 것과 그것이 Shire로 온 것, 그리고 반지운반자(Ringbearer)를 선택하는 것 말이다. 그러므로 많은 이들이 Gandalf가 이 모든 것들을 내다봤고, Thorin과의 만남을 위해 그 시간을 선택했다고 여겼다. 그래도 우리는 그것은 그렇지 않았다고 믿는다. 반지 전쟁(War of the Ring)에 대한 그의 이야기 속에서 그 반지운반자가 바로 이점에 대해 Gandalf가 한 말을 기록으로 남겼기 때문이다. 다음이 그가 쓴 것이다.

다음이 그가 쓴 것이다’는 말 대신에, 가장 초기의 원고인 A는 ‘그 구절은 긴 듯 해서 그 이야기에서는 생략되었지만, 우리는 그 대부분을 이제 여기에서 시작하겠다’라고 되어 있다.

    그 대관식 이후 우리는 Gandalf와 함께 Minas Tirith에 있는 한 아름다운 저택에서 머물렀고, 그분은 매우 명랑하셨으며, 우리가 우리 머리 속에 떠오르는 모든 것들에 대해 그분께 여쭤봤는데도, 그분의 인내심은 그분의 학식 만큼이나 끝이 없는 듯 하였다. 나는 지금은 그분이 우리에게 이야기하신 것들 중 대부분은 이제 생각해낼 수 없는데, 대개 그것들은 우리가 이해하지를 못했다. 하지만 나는 이 대화는 매우 분명히 기억한다. Gimli가 우리와 함께 거기에 있었으며, 그가 Peregrin에게 ‘근일 중에 내가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는데, 자네들의 그 Shire를 방문해야만 하겠네.* Hobbit들을 더 많이 보기 위해선 아니네! 그들에 대해 내가 여태 모르는 어떤 것이든 배울 수 있을지는 의심쩍네. 하지만 Durin의 가문의 어떤 난장이도 그 땅을 경이롭게 보지 않을 순 없었어. 산 밑 왕권의 회복과 Smaug의 몰락은 거기에서 시작되지 않았는가? Barad-dûr의 종말은 거론하지 않겠네, 비록 양쪽 모두 이상하게 엮어지긴 했지만. 이상하게, 아주 이상하게.’라고 말하다 멎으셨다.
    그러고서 그는 Gandalf를 빤히 보며 계속 말을 이으셨다. ‘하지만 누가 그 직물을 짠겁니까? 전 전에는 그것을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군요. 그러면 당신이 이 모든 걸 계획하셨습니까, Gandalf? 아니시라면, 왜 당신은 Thorin 참나무방패를 그런 가망없는 문으로 이끄신 겁니까? 그 반지를 찾고 그것을 멀리 서부로 숨기려고 가져오기 위해, 그러고서 그 반지운반자를 선택하기 위해 — 그리고 도중에 사소한 행위로 산 왕국(Mountain Kingdom)을 회복하기 위해, 당신이 그것을 설계한 것이 아니셨습니까?
    Gandalf는 즉시 대답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일어나서 창 밖으로 서쪽, 바다를 향해 보셨는데, 그때 태양이 지고 있었고, 붉은 빛이 그분의 얼굴에 비쳤다. 그분은 그렇게 오랫동안 조용히 서계셨다. 하지만 드디어 그분은 Gimli를 향하시고는 말씀하셨다. ‘난 그 답을 알지 못하네. 그 시절 이래로 난 변하여, 더 이상 그때 그랬던 것만큼 중간대륙에 대한 부담으로 속박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말일세. 그 시절엔 난 Frodo에게 했던 말처럼 자네에게 대답해줬을 걸세, 불과 작년 봄에는 말야. 불과 작년이라! 하지만 그런 측정은 의미가 없지. 저 아득히 먼 시간 속에서 난 한 작고 겁이 난 hobbit에게, Bilbo는 그 반지를 찾아내도록 되어있었고, 그건 그걸 만든 자릍 통해서는 아니었으며, 그러므로 자네가 그것을 운반하도록 되어있었다고 말했었네. 그리고 난, 그리고 난 자네 둘 모두 그러한 지점으로 안내하도록 되어있었다고 덧붙었을지도 모르겠군.
    ‘그것을 하도록 나는 내 깨어있는 정신으로 나에게 허락된 수단만을 이용하였고, 내가 가진 이유들에 따라 내 손에 놓인 것을 하였네. 하지만 내가 마음 속으로 알았던, 혹은 내가 이 회색빛 바닷가에 발을 내딛기 전에 알았던 것은, 그것이 또 하나의 중대사라는 것이었네. 잊혀진 서부에서 나는 Olórin이었고, 오직 그곳에 있는 이들에게만 난 숨김없이 말해야 할 것이네.

    * Gimli는 청색산맥에 있는 그의 원래 고향에서부터 한 여행들 도중에 적어도 Shire를 통과했어야만 한다 (여기를 보라).

A는 여기에 ‘그리고 오직 그곳에 있는 (혹은 아마 나와 함께 그곳으로 돌아갈) 이들에게만 난 숨김없이 말해야 할 것이네’라고 되어있다.

그러자 내가 ‘전 이제 당신을 전보다 조금 더 잘 이해하겠어요, Gandalf. 다만, 그리 되어있었든 아니었든, Bilbo 아저씨는 집을 떠나는 걸 거절해도 되셨고, 저도 그래도 되었다고 생각하지만요. 당신은 저흴 강요할 순 없었어요. 당신은 그리 시도하는 것도 허락되지 않았죠. 하지만 전 당신이, 그때 그래 보였듯이, 한 회색 노인이셨을 때 하신 것들을 왜 하셨던건 지가 아직 알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Gandalf는 그때 Sauron의 첫 움직임에 관해 그 무렵에 그가 한 의심들, 그리고 Lórien과 Rivendell에 대한 그의 염려들을 그들에게 설명하였다(여기). 이 판본에서는, Sauron에 대한 직접적인 타격이 Smaug에 대한 문제보다도 훨씬 다급했다고 말한 후, 그는 말을 이었다.

그게, 앞으로 건너뛰어서, Smaug를 무찌르기 위한 원정이 순조롭게 시작되자마자 내가 훌쩍 떠나, 놈이 Lórien을 공격하기 전에 그 회의가 먼저 Dol Guldur를 공격하도록 설득했던 이유일세. 우리는 그리 했고, Sauron은 달아났지. 하지만 놈은 놈의 계획들에 있어서는 늘 우리를 앞섰네. 난 놈이 정말로 다시 후퇴했고, 우리는 또 한번의 조심스런 평화기를 갖게 된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는 걸 실토해야겠네. 하지만 그건 오래 지속되지 않았어. Sauron이 다음 단계를 취하겠다고 결심했던거야. 놈은 즉시 Mordor로 돌아가, 십 년 후에 자신을 드러냈네.
    ‘그러자 모든 것이 어두워져갔어. 그럼에도 그건 놈의 원래 계획이 아니었는데, 그게 결국엔 실수였네. 저항세력은 그 그림자로부터 자유로이 의견을 얻을 수 있는 어딘가에 여전히 있었어. 만일 Lórien이나 Rivendell이 있지 않았다면, 어찌 반지운반자가 탈출할 수 있었겠나? 그리고 만일 Sauron이 자신의 모든 힘들을 저 곳들에 먼저 던지고, Gondor에 대한 강습엔 그 절반 이상을 소비하지 않았다면, 저 곳들은 멸망했을지 모른다고 난 생각하네.
    ‘자, 그건 그렇고. 그게 내 주된 이유였네. 하지만 할 필요가 있는 것을 아는 것과 그 수단을 찾는 것은 아주 별개이지. 내가 북부에서의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괴로워하기 시작하고 있을 때, 어느날 Thorin 참나무방패를 만났으니, 그게 2941년 3월 중순이었던 걸로 생각하네. 난 그의 모든 이야기를 듣고는 “이런, 아무튼 여기에도 Smaug의 적이 있군! 그리고 도와줄 가치가 있는 자도. 내가 할 수 있는 걸 해야 해. 전에 난장이들에 대해 생각했어야 했는데.”라고 생각했네.
    ‘그리고 그때 Shire 민족이 있었네. 난 긴 겨울(Long Winter)에 마음 속으로 그들에 대한 온정을 갖기 시작했는데, 그건 자네들 중엔 아무도 기억할 수가 없지.
* 그들은 그때 매우 힘들게 고생했는데, 추위에 죽고, 그에 이어온 지독한 기근에 아사하고, 그들이 겪어본 최악의 시련들 중 하나였네. 하지만 그건 그들의 용기, 그리고 서로에 대한 그들의 동정을 보게되는 때였어. 그들이 살아남게 된 건, 그들의 억척같으며 불평하지 않는 용기에 의해서 만큼이나, 그들의 동정에 의해서였네. 난 그들이 여전히 살아남기를 원했네. 하지만 서부지대(Westlands)는 머지않아 다시 또다른 매우 나쁜 시간에 말려들게 될 것을 알았네, 다만 아주 다른 종류이긴 했으니, 무자비한 전쟁 말일세. 그것을 극복하려면 그들은 그들이 지금 가진 것보다 더 많은 뭔가가 필요할 것이라고 난 생각했지. 그게 무엇인지 말하기는 쉽지 않네. 글쎄, 그게 전부 무엇에 대한 것인지, 그리고 그들이 어디에 서있는지, 그들은 조금 더 알기를, 그리고 조금 더 분명하게 이해하기를 원했을거야.
    ‘그들은 잊기 시작했던 것이었으니, 그들의 초기시절과 전설들을 잊고, 세상의 거대함에 대해 그나마 그들이 알았던 것을 잊었지. 여태 사라지진 않았지만, 묻혀지고 있는 게 있었으니, 드높고 모험적인 자들에 대한 기억 말일세. 하지만 자네들은 그런 것들을 한 민족 전부에게 빨리 가르칠 순 없지. 시간이 없었어. 그리고 어쨌든 자네들은 어떤 지점에서 어떤 한 사람과 함께 시작해야만 했어. 나는 감히 그는 “선택받았”고 나는 오직 그를 선택하도록 선택받았을 뿐이지만, 나는 Bilbo를 집어냈다고 말하겠네.
    ‘지금 그게 바로 제가 알고 싶은 거에요.’ Peregrin이 말했다. ‘왜 그러셨어요?’
    ‘자네라면 그런 목적을 위해 아무 Hobbit이나 골랐겠는가?’ Gandalf가 말했다. ‘난 그들을 전부 가려낼 시간은 없었으나, 내가 Thorin을 만났을 땐 덜 즐거운 볼일들로 이십 년 이상을 떠나 있었긴 했지만, 그때까진 난 Shire를 매우 잘 알았네. 그래서 자연히 내가 아는 Hobbit들을 곰곰 생각하면서 난 나에게 “난 Took네의 활기를 원하고” (하지만 너무 많이는 아니고, Peregrin 도련님) “그리고 더 둔감한 성격의 좋은 토대를 가진, 아마도 Baggins 하나를 원해.”라고 말했지. 그건 즉시 Bilbo에게로 향했네. 그리고 그가 거의 성년이 될 때까지 난 이전에 그를 매우 잘, 그가 나를 알던 것보다 더 잘 알았었지. 난 그때 그를 좋아했네. 그리고 이제 난 그가 “붙들어있지 않은” 걸 알아냈네 — 다시 건너 뛰어서, 물론 내가 Shire로 돌아갈 때까진 이건 전혀 몰랐으니까. 난 그가 결혼을 전혀 안한 걸 알게 됐어. 난 왜 그랬는지 추측 해보긴 했지만, 의외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추측해낸 이유는 대부분의 Hobbit들이 나에게 해준 그 말은 아니었으니, 그가 일찍 아주 쉽게 일을 그만두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라고 말일세. 아니야, 난 그가 “붙들어있지 않은”채 있기를 원한 건, 그가 스스로 이해하지 못하는 어떤 더 깊은 이유 때문이라고 추측했네 — 아니면 그것이 그를 불안하게 하기 때문에 그가 시인하지 않으려는 것이었거나. 그래도 그는 그 기회가 왔을, 혹은 자신의 용기를 만회했을 때, 자유로이 가기를 원했어. 난 그가 어린애였을 때, Shire에서 그들이 말하던 대로 하자면, 이따금 “훌쩍 떠난” 그들에 대한 질문들로 날 얼마나 난처하게 하곤 했는지를 기억했네. Took네 쪽인 그의 외삼촌들 중 적어도 두 명이 그리 했었지.

    * 2758–9년의 긴 겨울에 대한 해설은, 그것이 Rohan에 끼친 것으로 반지들의 제왕의 부록 A (II)에 있는데, 연대 이야기(Tale of Years)에 있는 항목은 ‘Gandalf가 Shire 민족을 도우러 왔다’고 말한다.

이 외삼촌들은 ‘여행을 훌쩍 떠나 결코 돌아오지 않은’ Hildifons Took, 그리고 ‘젊었을 때 “바다로 훌쩍 떠났다”고 하는’ (그 연로한 Took의 열두 명의 자식들 중 막내) Isengar Took였다 (반지들의 제왕 부록 C, 대 Smials의 Took가의 가계도).
    Gandalf가 청색산맥에 있는 그의 집으로 함께 가자는 Thorin의 초청을 승낙했을 때

우리는 사실 Shire를 지나서 갔지, 다만 그게 도움이 될 만큼 Thorin이 오래 멈추진 않으려 했지만. 정말로 난, 그를 Hobbit들과 얽히게 하자는 내 머리 속에 처음 들어온 착상이, 그들에 대한 그의 거만스런 경시로 곤혹스럽게 되었던 것 같네. 그에게는 그들은 그냥, 그 산맥으로 가는 난장이들의 대대로 내려오는 도로 양편의 벌판에서 어쩌다 일하게 된, 식량 재배자들이었네.

    이 초기 판본에서는 Gandalf는 그가 Shire를 방문한 후에 어떻게 Thorin에게로 돌아가 ‘그의 고상한 복안들은 옆에 치우고 비밀리에 가서 — Bilbo를 데리고 가라고’ 그를 설득했는지에 대해 긴 해설을 해준다 — 이 문장은 후기 판본에서는 그것에 대해 전해주는 전부이다 (여기).

    ‘드디어 난 마음을 먹고 Thorin에게로 돌아갔네. 난 그의 친족 여럿과 함께 밀회실에서 그를 찾았네. Balin과 Glóin, 그리고 다른 몇 명이 거기에 있었지.
    ‘자, 무슨 말씀을 하실려오?” 내가 들어오자마자 Thorin이 나한테 물었어.
    ‘우선 이것이네.” 내가 대답했지. “자네의 발안들은 한 왕의 그것들이나, Thorin 참나무방패, 자네의 왕국은 사라졌네. 만일 그곳이 회복될 것이라면, 나는 의심스럽지만, 그건 작은 시작들로부터 비롯되어야만 하네. 멀리 떨어진 이곳에서 난 자네가 거대한 용 한 마리의 힘을 완전히 깨닫고 있는지가 궁금하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니, 훨씬 더 지독한 한 그림자가 세상에서 빠르게 자라나고 있네. 놈들은 서로를 도울걸세.” 그리고 만일 내가 Dol Guldur를 동시에 공격하지 않으면, 놈들은 확실히 그리 할 거였어. “공개적인 전쟁은 아주 쓸모가 없는데, 어쨌든 자네가 그걸 준비하는 건 불가능하네. 자네는 더 단순하면서도 훨씬 더 대담한 무언가를, 실로 필사적인 무언가를 시도해야만 할걸세.
    ‘당신은 모호하면서도 불안하게 하시는구먼.” Thorin이 말했어. “보다 솔직하게 말하시오!
    ‘이런, 한 가지만, 자네는 이 원정을 스스로 받아들여야만 할 것이고, 비밀리에 가야만 할 것이네.” 내가 말했어. “자네를 위한 전령들, 사자들, 도전장은 없네, Thorin 참나무방패. 많아야 소수의 친족들이나 신실한 신하들을 데려갈 수 있네. 하지만 자네는 더 많은 무언가가, 예기치 않은 무언가가 필요할걸세.
    ‘이름을 대시오!” Thorin이 말했어.
    ‘잠깐!” 내가 말했네. “자네는 용 하나를 처리하기를 바라는데, 놈은 매우 거대할 뿐만 아니라, 이제 노련하고 매우 교활하네. 자네의 모험의 시작에서부터 자네는 이것을 인정해야만 하니, 놈의 기억력, 그리고 놈의 후각 말일세.
    ‘당연하오.” Thorin이 말했어. “난장이들은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더 많은 용들을 처리해왔으니, 당신은 무식한 자를 가르치고 있는 건 아닐테오만.
    ‘아주 좋네만, 자네가 세운 계획들은 나로서는 이 점을 고려한 것 같지 않네.” 내가 대답했네. “나의 계획은 은밀함이네. 은밀함.
* Smaug는 꿈도 없이 놈의 비싼 침대에 눕지 않네, Thorin 참나무방패. 놈은 난장이들에 대한 꿈을 꾸네! 자네는 놈이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난장이 하나의 가장 희미한 공기도 근처에 있지 않다는 걸 확신할 때까지, 자러 가기 전에 놈의 전당을 탐색한다는 걸 확실히 해야 될 것 같네, 귀를 세운 절반의 잠을 — 난장이의 발소리를 듣기 위해 말일세.
    ‘당신은 당신의 은밀함을 어느 공개적인 공격 만큼이나 어렵고 가망이 없는 것처럼 들리게 하시는 군요.” Balin이 말했네.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게요!
    ‘그럼, 어렵고말고.” 내가 말했지. “하지만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진 않네, 아니면 난 여기서 내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았을 걸세. 난 불합리할 정도로 어렵다고 말하려고 하네. 그래서 난 그 문제에 대해 불합리한 해결책을 하나 제안하려고 하네. Hobbit 하나를 데리고 가게! Smaug는 아마 Hobbit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며, 놈은 분명 그들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없네.
    ‘뭐라고요!” Glóin이 외쳤어. “저 아래 Shire에 사는 저 얼간이들 가운데 하나를요? 지상에서, 혹은 지하에서 그가 무슨 쓸모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가 냄새를 내겠다면 내라고 하세요, 그는 껍질을 갓나온 발가벗은 새끼 용의 후각 거리 안으로도 결코 감히 들어가지 않으려 할 겁니다!
    ‘이런, 이런! 이건 아주 불공평하군.” 내가 말했네. “자네는 Shire 민족에 대해 많이 모르는군, Glóin. 그들이 관대하고 흥정을 하지 않아서 자네가 그들이 단순하다고, 그리고 자네가 어떤 무기도 그들에게 팔아본 적이 없어서 그들이 소심하다고 생각한다 난 여기네. 자네는 오해하는 걸세. 어쨌든, 자네를 위한 동행인으로 내가 눈독을 들이는 이가 하나 있네, Thorin. 그는 손재주가 있고 영리하네만 약삭빠르고, 무모함과는 거리가 멀긴 하지. 그리고 난 그가 용기가 있다 생각하네. 그의 민족의 방식에 따르면 커다란 용기라고 난 추측하네. 그들이 ‘유사시에 용감하다’고 자네들은 말할지도 모르겠군. 자네들은 이 Hobbit들 안에 무엇이 있는지 찾아내기 전엔 그들을 한 곳에 꽉 차게 넣어봐야 하지.
    ‘그 시험은 해볼 수가 없소.” Thorin이 대답했어. “내가 관찰해본 한, 그들은 전부 그들이 꽉 찬 곳들을 피할 수 있는 것만 하오.
    ‘아주 사실이네.” 내가 말했어. “그들은 아주 민감한 민족이지. 하지만 이 Hobbit은 오히려 예외이네. 난 그는 꽉 찬 곳으로 들어가도록 설득될 수 있다고 생각하네. 그는 마음 속으로 정말로 욕망한다고 난 믿네 — 그곳에 들어가려는 것처럼 모험을 하고자 하는 욕망 말일세.
    ‘내가 손해 보면서 그리는 못하오!” Thorin이 성나서 일어나 주위를 성큼성큼 걸으며 말했어. “이건 조언이 아니라, 바보짓이오! 설령 그가 착수하도록 설득될 수 있다 해도, 착하든 나쁘든, 어느 Hobbit도 하루 치의 생활비에 대해 내게 보답하려고 뭘 할 수 있었는지 난 보지를 못하오.
    ‘보지를 못한다라! 자네는 그걸 듣질 못했을 거라는 게 더 그럴싸 한데.” 난 대답했어. “세상의 어느 난장이가, 비록 그의 생명이 그것에 달려있다 해도, 용케 그럴 수 있는 것보다도 Hobbit들은 더 조용히 힘들이지 않고 이동하네. 그들은 모든 필멸의 종들 가운데 가장 부드러운 발을 가진 자들이라고 난 여기네. 아무튼 자네는 그건 관찰하진 못한 듯 하군, Thorin 참나무방패, 그 거주민들이 일 mile 밖에서도 들을 수 있게(라고 말해도 되겠지) 쿵쿵 소음을 만들며 Shire를 걸어 지나오면서 말야. 내가 자네들에게 은밀함이 필요할 거라고 말했을 땐, 난 그걸 뜻했던 걸세, 전문적인 은밀함 말일세.
    ‘전문적인 은밀함이요?” Balin이 외쳤지, 내가 의미했던 것보단 오히려 다르게 내 말을 받아들이면서. “훈련된 보물 수색꾼을 뜻하시는 겁니까? 그런자들을 아직 찾을 수 있습니까?
    ‘난 주저했어. 이건 새로운 전환점이었고, 난 어떻게 그걸 받아들일지 확실하지 않았네. “그렇게 생각하네.” 내가 마침내 말했지. “보수를 위해 그들은 자네들이 감히 못 가는, 혹은 아무튼 갈 수 없는 곳에 들어가, 자네들이 바라는 것을 얻을 걸세.
    ‘잃어버린 보물들에 대한 기억들이 그의 머리 속에서 움직이는 듯, Thorin의 두 눈이 번쩍거렸으나, “유급 도둑을 당신은 말하시는군.” 냉소하며 말했지. “그 보수가 너무 높지 않으면, 고려해볼 수도 있을 것이오. 하지만 도대체 저 마을사람 하나와 함께 무얼 할게 있소? 저들은 찰흙으로 된 걸로 물을 마시고, 보석과 유리구슬을 식별할 수가 없소.
    ‘난 자네가 아는 것도 없이 늘 너무 자신있게 말하지 않았으면 싶네.” 내가 날카롭게 말했지. “이 마을사람들은 Shire에서 천 사백 년 정도를 살아왔으며, 그 시간에 많은 것들을 배워왔네. 그들은 Smaug가 Erebor로 오기 천 년 전에 요정들과, 그리고 난장이들과 거래했었지. 그들 중 누구도 자네들 선조들이 계산했던 만큼 부유하진 않지만, 자네는 그들의 일부 거주지들에는 자네들이 여기에서 자랑으로 여기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것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될 걸세, Thorin. 내가 머리 속에 두고 있는 그 Hobbit은 금으로 된 장식품들을 가졌고, 은으로 된 도구들로 먹으며, 잘빠진 수정으로 된 것으로 마신다네.
    ‘아하! 전 드디어 당신의 취지를 알겠습니다.” Balin이 말했어. “그는 도둑인거죠, 그러면? 그게 당신이 그를 추천하시는 이유인거죠?
    ‘그 말에 난 내 평정심과 내 신중함을 잃었다는 게 두렵네. 그들만을 제외한 누구도 “가치있는” 어떤 것도 가질 수도 만들 수도 없다는, 그리고 다른 손들에게 있는 모든 멋진 것들은, 훔친 게 아니라면, 어느 때엔가 난장이들로부터 얻은 게 틀림없다는, 이 난장이의 자부심은 내가 그 순간에 참을 수 있었던 것보다 더 했네. “도둑?” 내가 웃으며 말했지. “왜 맞지, 전문 도둑, 물론이네! Hobbit이 어찌 달리 은숟가락을 입수했겠는가? 내가 그의 문에다 도둑의 표시를 해놓을테니, 그러면 자네가 그걸 찾게나.” 그러고서 난 화가 나 일어나, 나도 깜짝 놀랄 온기와 함께 “자네는 그 문을 찾아야만 하네, Thorin 참나무방패! 난 심각하네.”라고 말했어. 그리고 갑자기 난 내가 실로 뜨거울 정도로 진지하다는 걸 느꼈어. 이 괴상한 느낌은 농담이 아니라, 그게 옳다는 것이었네. 그게 이행되는 것이 필사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이었어. 난장이들은 자기들의 뻗뻗한 목들을 굽혀야만 했어.
    ‘내 말을 듣게, Durin의 민족이여!” 내가 외쳤어. “자네들이 이 Hobbit을 자네들에 가담하도록 설득한다면, 자네들은 성공할 것이네. 자네들이 그러지 못한다면, 자네들은 실패할 것이야. 자네들이 이걸 시도하는 것 조차도 거절한다면, 나는 자네들과는 끝내겠네. 그 그림자가 자네들 위를 덮칠 때까지 자네들은 나에게서 더 이상 조언도 도움도 얻지 못할걸세!
    ‘Thorin은 돌아서서 놀라워하며 나를 보았고, 그럴만도 했지. “강한 말씀이시오!” 그가 말했어. “참 좋소, 난 따르겠소. 당신이 단지 미친 게 아니시라면, 어떤 선견지명이 당신에게 있는 것이오.
    ‘좋네!” 내가 말했지. “하지만 자네는, 단지 내가 멍청이라는 걸 입증하기를 바라며가 아니라, 호의를 가지고 와야만 하네. 내가 말한 용기도 모험에 대한 욕망도 첫눈에 똑똑히 보이지 않는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쉽게 퇴짜놓지 말아야만 하네. 그는 그것들을 부인할 거야. 그는 뒷걸음질 칠 것이나, 그가 그러도록 자네는 내버려두면 아니 되네.
    ‘당신이 뜻하시는 것이 흥정이라면, 그건 그에게 도움이 되질 않을 것이오.” Thorin이 말했지. “난 그가 되찾는 어떤것에 대해서도 정당한 보수를 그에게 제의하고, 그 이상은 없을 것이오.
    ‘그건 내가 뜻했던 게 아니었지만, 그렇게 말하는 건 쓸모가 없어보였어. “다른 한가지가 있는데, 자네는 자네의 모든 계획과 준비들을 미리 대비시켜 놓아야만 하네.” 난 계속 말을 이었어. “모든 것을 준비하게! 일단 설득하면, 그가 두번째 생각을 할 겨를이 없게 해야 해. 자네들은 자네들의 원정지인 동쪽으로 Shire에서 바로 가야만 해.
    ‘그는 매우 이상한 피조물로 들리네요, 당신의 이 도둑말예요.” (후에 Thorin의 조카라고 내가 알게 된) Fili라는 한 젊은 난장이가 말했어. “그의 이름이, 아니면 그가 쓰는 게 뭐죠?
    ‘Hobbit들은 자신의 진짜 이름들을 쓰네.” 내가 말했지. “그가 가진 유일한 하나는 Bilbo Baggins일세.
    ‘무슨 이름이 그래요!” Fili가 말하고는 웃었어.
    ‘그는 그것을 매우 점잖다고 생각하네.” 내가 말했어. “그리고 그건 충분히 잘 어울리는데, 그는 중년의 독신남이며, 약간 축 처지고 살이 찌고 있거든. 음식이 아마 현재 그의 주된 관심사일 거야. 그는 매우 좋은 식료품 저장고를 보유하고 있다고 난 전해 듣고, 아마 그건 하나 이상일 거야. 적어도 자네들은 잘 대접을 받을걸세.
    ‘그걸로 됐소.” Thorin이 말했어. “내가 내 말을 주지 않았다면, 난 지금 따르지 않았을 것이오. 난 멍청이가 되고싶은 기분이 안 나오. 나도 또한 심각하기 때문이오. 죽을 만큼 심각하고, 내 마음이 내 안에서 뜨겁소.
    ‘난 이말은 무시했어. “지금을 보게나, Thorin.” 내가 말했지. “4월이 지나가고 있고, 봄이 여기에 있네. 자네는 할 수 있는 대로 곧 모든 것을 준비시켜 놓게. 난 어떤 볼일이 있지만 일 주일 후에 돌아오겠네. 내가 돌아왔을 때, 모든 것이 제대로 되어있으면, 난 그 기반을 준비하기 위해 앞으로 말을 몰걸세. 그러고서 다음 날에 우리는 모두 함께 그를 방문할걸세.
    ‘그리고, Bilbo보다도 Thorin에게 두번째 생각을 할 기회를 더 주고 싶지 않아, 그말과 함께 난 작별 인사를 했어. 그 나머지 내용은 자네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 Bilbo의 관점으로. 내가 그 해설을 썼었다면, 그건 오히려 다르게 들리게 되었을 거야. 그는 그 모든 게 일어나고 있는 걸 몰랐으니, 예컨데, 난장이들의 큰 한 무리가 그 주요 도로와 그들의 일상 구역을 벗어나 Bywater로 왔다는 것이, 그의 귀로 너무 일찍 오지 않도록 내가 신경을 쓴 것 말일세.
    ‘내가 Bilbo를 보러 들른게 2941년 4월 25일 화요일 아침이었는데, 난 대체로 예상한게 무엇인지 알긴 했지만, 난 내 자신감이 흔들렸다고 말해야 하겠군. 난 일들이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어려울 것이라는 걸 알아보았어. 하지만 난 목적을 이루었지. 다음날 4월 26일 수요일에 난 Thorin과 그의 동행인들을 Bag End로 데려갔으니, Thorin 때문에 대단히 어렵게 말일세 — 그가 끝내 꺼려했거든. 그리고 물론 Bilbo는 완전히 어리둥절했고 어처구니없게 행동했지. 사실 모든게 그 시작부터 나를 위해선 극도로 나쁘게 되어갔는데, 난장이들이 그들 머리 속에 단단히 쑤셔넣은 그 “전문 도둑”에 대한 적절치 못한 볼일이, 사태를 더 악화시킬 뿐이었네. 난 내가 Thorin에게 우리는 방법과 수단을 논의할 시간이 필요하기에 모두 밤에 Bag End에서 머물 것이라고 말했던 걸 감사하네, 그게 나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었어. 만일 Thorin이 내가 그와 단독으로 볼 수 있기도 전에 Bag End를 떠났다면, 내 계획은 망가져버렸을 거야.

    * 원고 A의 이 지점에는 있는 ‘또한 적어도 난장이들의 적, Smaug가 알아낼 수 없는 한 냄새.’라는 한 문장이, Hobbit 하나의 냄새도 맡아본 적이 없다는 Smaug에 대한 Gandalf의 뒤이은 견해를 고려하면, 아마 본의 아니게 타자본에서 빠진 듯 하다.

이 대화의 어떤 요소들이 후기 판본에 있는 Bag End에서의 Gandalf와 Thorin 간의 논쟁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이 지점부터는 후기 판본의 글이 초기 판본을 매우 밀접하게 따르므로, 더 이상 여기에 인용하지 않겠으니, 그 끝에 있는 한 구절을 제외하고 말이다. 초기 판본에서는, Gandalf가 말을 멎었을 때, Frodo는 Gimli가 웃었다고 기록한다.

모든 것이 잘되는 것보다 더 잘 된 걸로 드러났다는 게 지금도 여전히 불합리하게 들리는 군요.’ 그가 말하셨다. ‘저도 물론 Thorin을 아는데, 저는 거기에 있고 싶었지만, 당신이 저희를 처음 방문하셨을 무렵엔 전 부재 중이었죠. 그리고 전 예순 둘로 어떤 일에도 적당하다고 스스로 생각했는데도, 전 그 원정을 가는 건 허락되지 않았다고 그들은 말합십디다. 자, 전 그 전체 이야기를 듣게 되어서 기쁩니다. 그게 전체라면 말이죠. 전 지금도 당신이 아시는 모든 걸 우리에게 말해주시리라고는 정말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니고말고.’ Gandalf가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 다음에 Meriadoc이 Gandalf에게 Thráin의 지도와 열쇠에 대해 더 한층 질문하였는데, (대부분이 후기 판본에서는 다른 지점에서 유지된) Gandalf가 대답하는 과정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그를 찾은 건 Thráin이 자기 백성을 떠난 지 구 년이었으니, 그러면 그는 적어도 오 년을 Dol Guldur의 구덩이 속에서 있었던 걸세. 어떻게 그가 그리 오랫동안 견디어 냈는지도, 어떻게 그의 모든 고문 내내 이것들을 숨겨두었는지도 난 모르네. 그 어둠의 권능(Dark Power)이 그 반지만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고, 놈이 그걸 취하고나선 더이상 그를 괴롭히지 않았지만, 그 망신창이가 된 포로를 죽을 때까지 헛소리를 하도록 구덩이 속으로 그냥 내던졌다고 난 생각하네. 한 작은 간과였지만, 그것이 치명적이었던 게 입증되었지. 작은 간과들이 종종 그러지.Eä of the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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