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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arion and Erendis
The Mariner’s Wife
Eä of the Ring


II

Aldarion과 Erendis

뱃사람의 아내


Meneldur는 Númenor의 제사대 왕 Tar-Elendil의 아들이었다. 그는 Silmarien과 Isilmë라는 두 명의 누이가 있으므로, 그는 왕의 세 번째 자식이었다. 이들 중 맏이는 Andúnië의 Elatan과 결혼하였는데, 그들의 아들이 오랜 후에 중간대륙(Middle-earth)에서 Gondor와 Arnor의 왕들의 가계로 이어졌던, Andúnië의 영주인 Valandil이었다.
    Meneldur는 교만하지 않은 온화한 품성에, 그의 활동은 육체적 행위보다는 오히려 사고에 있었던 사람이었다. 그는 Númenor의 땅과 그 안의 모든 것들을 매우 사랑하였지만, 그 모든 주위에 놓인 저 바다에는 주의를 주지 않았는데, 그의 정신은 중간대륙보다 더 먼 곳을 보았던 것이었으니, 그는 별들과 하늘에 매혹되었던 것이었다. Arda의 왕국 주위에 놓인 Eä와 창공에 관련된 Eldar와 Edain의 지식에 대해 그가 모을 수 있었던 모든 것을 그는 공부하였으며, 그의 주된 기쁨은 저 별들을 관찰하는데 있었다. 그는 공기가 가장 맑은 Forostar(그 섬의 최북단 지역)에 탑을 세웠는데, 거기서 밤중에 그는 하늘을 바라보며 창공의 모든 빛의 움직임들을 관찰하곤 하였다.1
    Meneldur는 홀을 받았을 때, 그가 그래야만 했다시피 Forostar로부터 옮겨, Armenelos에 있는 거대한 왕들의 저택에서 거주하였다. 그는 하늘에 대한 그의 학식을 질적으로 향상시킬 수도 있었을 나날들에 대한 동경을 결코 접지 못했지만, 선량하고 현명한 왕임을 입증하였다. 그의 아내는 Almarian이란 이름의 대단히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그녀는 Tar-Elendil 하의 왕의 선단(King’s Ships)의 선장 Vëantur의 딸이었는데, 비록 그녀 자신은 그 땅의 대부분의 여성들 이상으로 배와 바다를 사랑하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아들은 Meneldur보다 오히려 그녀의 아버지 Vëantur를 추구하였다.
    Meneldur와 Almarian의 아들이 나중에 Númenor의 왕들 중에서 Tar-Aldarion로 유명하였던 Anardil이었다. 그는 Ailinel과 Almiel이라는, 그보다 어린 두 명의 누이가 있었으며, 이중 맏이는 Hador 가문의 후손이자 Meneldur와 우정이 친밀한 Hatholdir의 아들 Orchaldor와 결혼하였는데, Orchaldor와 Ailinel의 아들이 이 이야기의 나중에 나오는 Soronto였다.2
    모든 이야기들에서 Aldarion이라 불리는 그는, 굉장히 큰 키에 정신과 육체적으로 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남자로 빠르게 성장하여, 어머니처럼 금발에 유쾌하고 통이 큰 경향이 있었지만, 아버지보다 자존심이 강했고 늘 그 자신의 의지에 보다 더 마음을 쏟았다. 처음부터 그는 바다를 사랑하였고, 그의 정신은 조선술에 집중되었다. 그는 북쪽 영토는 거의 좋아하지 않았고, 그의 아버지가 주곤 한 모든 시간을 바닷가, 특히 Númenor의 주요 항구인 Rómenna 근처의 가장 큰 조선소와 가장 솜씨 좋은 조선공들 옆에서 보내었다. 그의 아버지는 Aldarion이 강건함을 단련하고, 생각과 수완을 위해 일을 하게 될 것에 흐믓하여, 수년 동안 그를 거의 방해하지 않았다.
    Aldarion은 어머니의 아버지인 Vëantur에게서 매우 사랑을 받아, 그는 종종 Rómenna 협만 남쪽 변두리에 있던 Vëantur의 집에서 살았다. Vëantur는 그가 수로로 할 수 있다면 결코 육로로 여행하지 않았으므로, 그 집에는 늘 많은 작은 보트들이 정박된 자체 부두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어린 시절에 Aldarion은 노 젓는 법을, 후에는 돛을 다루는 법을 배웠다. 그는 완전히 자라기 전에 항구에서 항구로 항해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태운 배를 통솔할 수 있었다.
    어느 땐가 Vëantur가 그의 외손자에게 ‘Anardilya, 봄이, 그리고 또한 네 나이가 한창일 날이 다가오고 있구나.’라고 말하게 되었다. (그 사월에 Aldarion은 스물 다섯 살이 될 것이었다.) ‘나는 그것을 적당히 특별하게 해줄 방법을 생각하고 있지. 내 나이가 훨씬 더 많고, 나는 내가 내 근사한 집과 Númenor의 축복받은 해안가를 떠날 마음이 종종 다시 들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지만, 적어도 한번은 더 저 대해(Great Sea)를 타고 북풍과 동풍에 부딪치고 싶구나. 올해에 너는 나와 함께 가야겠다. 그리고 Mithlond로 가서 중간대륙의 높은 파란 산맥과 Eldar 발들 아래의 그들의 푸른 땅을 보는 거야. 조선공 Círdan과 Gil-galad 왕께로부터 너는 좋은 환영을 받을 거야. 이것을 네 아버님께 말씀 드리려무나.3
    Aldarion이 이 모험에 대해 말하고, 봄바람이 알맞게 될 것 같자 곧 허가를 청하였을 때, Meneldur는 그것을 승인하기에 꺼림칙하였다. 마치 그의 정신이 예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이것에 달려있다는 느낌이 그의 마음에 든 것처럼, 불쾌감이 그를 엄습하였다. 하지만 그는 아들의 갈망하는 얼굴을 쳐다보자, 이 표시가 보이지 않게 하였다. ‘네 마음이 부르는 대로 하거라, onya.’ 그가 말했다. ‘나는 네가 몹시 그리울 테지만, Valar의 은총 하에 선장 Vëantur와 함께 네가 귀환할 것이라는 희망을 좋게 갖고 살아야겠다. 하지만 언젠가 이 섬의 왕과 아버지가 되어야만 하는 너는 저 거대한 땅들(Great Lands)에 매혹되지는 말거라!

    그리하여 제이 시대(Second Age)의 칠백에 스물 다섯번째 해의 환한 봄날의 아름다운 태양과 하얀 바람의 아침에, Númenor의 왕세자(King’s Heir)의 아들은4 그 땅으로부터 출항하게 되었는데, 날이 끝나기 전에 그는 그곳이, 그리고 저 Meneltarma의 모든 봉우리들 중 마지막이 일몰에 대항하는 어두운 손가락처럼 저 바다로 희미하게 빛나며 가라앉는 것을 보았다.
    Aldarion 자신이 중간대륙으로의 그의 모든 여행에 대한 기록들을 썼다고 전하여지며, 그것들은 오랫동안 Rómenna에서 보존되었지만, 모두 후에 소실되었다. 그의 첫 여행에 대해서는, 그가 Círdan과 Gil-galad와 우정을 다졌으며, Lindon과 Eriador의 서쪽으로 멀리 여행하였으며, 그가 보았던 모든 것에 경탄하였다는 것 말고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는 이 년 이상 동안 귀환하지 않았으며, Meneldur는 크게 불안하였다. 그의 지체는, 배 만들고 다루는 법과 바다의 굶주림에 잘 견디는 방벽을 세우는 법 모두에서, 그가 Círdan에게서 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배워야만 하였던 그 열망 때문이었다고 전해진다.
    사람들이 황금빛 돛이 일출에 붉게 물든 (‘서부의 날개들(West-wings)’을 의미하는) Númerrámar라는 거대한 배가 저 바다로부터 오는 것을 보았을 때, Rómenna와 Armenelos에서는 기쁨이 있었다. 그해 여름은 거의 끝났고, Eruhantalë가 가까웠다.5 Meneldur가 Vëantur의 집에서 아들을 환영하였을 때 그는 그가 키가 자랐고 눈이 더 밝아진 듯 하였으나, 그것은 더 먼 곳을 보았다.
    ‘지금도 기억이 매우 생생한 네 먼 여행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onya?
    하지만 Aldarion은 해질녘의 동쪽을 바라보며 조용히 있었다. 마침내 그는 ‘요정이라는 아름다운 사람들이요? 초록빛 바닷가요? 구름이 덮인 산맥이요? 가늠할 수 없는 안개와 그림자의 지역이요?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했지만, 그 자신에게 말하는 이처럼 나직하였다. 그가 말을 멎으니, Meneldur는 그가 제정신으로 말하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Aldarion은 저 대해와, 그 땅의 시야 밖에서 홀로 그 위를 움직이며 그 닻의 연결부분이 거품이 낀 바람에 실려 해안과 항구로 밀려가는 배에 매혹되었던 것이었는데, 그 사랑과 욕망은 그의 생애의 마지막까지 결코 그를 떠나지 않았다.
    Vëantur는 다시는 Númenor로부터 항해하지 않았으나, 그는 Aldarion에게 Númerrámar를 선물로 주었다. 삼 년 내에 Aldarion은 다시 떠나기를 청하였고, Lindon을 향해 출항하였다. 그는 해외에서 삼 년간 있었는데, 오래 지나지 않아 그는 사 년 동안 지속되었던 또다른 항해를 하였으니, 그는 더 이상 Mithlond로의 항해에 만족하지 않아, Baranduin과 Gwathló와 Angren의 하구를 지나서 남방의 해안지대를 탐험하기 시작하였고, Ras Morthil의 어두운 갑을 돌아서 Belfalas 만과 Nandor 요정들이 아직 사는 Amroth의 나라의 산들을 보았다고 전해지는 것이다.6
    Aldarion은 그의 나이로 서른 아홉번째 해에 Gil-galad가 그의 아버지에게 전하는 선물들을 가지고 Númenor로 돌아왔는데, Tar-Elendil이 훨씬 전에 공포하였듯이, 그 이듬해에 그는 아들에게 홀을 내주어, Tar-Meneldur가 왕이 되었던 것이었다. 그러자 Aldarion은 자신의 욕망을 억제하며 아버지의 안락을 위해 집에서 머물렀는데, 그 시절에 그는 배 만드는 법과 관련하여 Círdan에게서 얻었던 학식을 그 나름의 생각으로 많은 새로운 것들을 고안하는데 썼으며, 또한 그는 더 거대한 선박들을 건조하기를 늘 갈망하였으므로, 항구와 부두들을 개선하기 위해 사람들을 두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바다에 대한 동경이 새로이 그를 엄습하였고, 그는 Númenor를 다시 한번 떠났는데, 그의 정신은 이제 한 배의 승무원으로는 달성하지 못할 모험에 전념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뒤에 유명해진 모험가 조합(Guild of Venturers)을 조직하였는데, 가장 강건하고 열렬한 뱃사람들은 모두 그 협회에 가입되었고, 젊은 남자들은 심지어 내륙 지역에서도 거기에 들어가려고 하였으며, 그들은 Aldarion을 대선장(Great Captain)이라고 불렀다. 그 무렵 Armenelos의 땅 위에서 사는 것은 마음에 없는 그는, 그의 거처할 곳으로 쓸 수 있게 만든 배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는 그것을 Eämbar라고 이름 지었으며, 가끔씩 그것을 타고 Númenor의 항구에서 항구로 여행하곤 하였으나, 여느 때는 Tol Uinen에 정박해 있었는데, 그곳은 바다의 귀부인(Lady of the Seas) Uinen에 의해 세워졌던, Rómenna의 만의 작은 섬이었다.7 Eämbar 위에 모험가 조합소(Guildhouse of the Venturers)가 있었고, 거기에 그들의 장대한 항해 기록들이 보관되었는데,8 Tar-Meneldur는 아들의 사업을 차갑게 바라보았고, 그가 불안의 씨앗들과 다른 땅들을 확보하고자 하는 욕망을 뿌렸다고 믿어, 그의 여행 이야기를 듣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때에 Aldarion은 아버지와 소원하게 되었고, 그의 복안과 욕망을 공공연히 말하는 것을 그만두었으나, 왕비 Almarian은 아들이 하는 모든 것에서 그를 지원하였고, Meneldur는 부득이 그 문제들은 될 대로 되게 두었다. 그 모험가들은 그 수와 평판이 크게 늘었고, 그들은 자신들을 Uinen을 사랑하는 이들, Uinendili라고 불렀는데, 그들의 선장은 질책하거나 제지하기가 쉽지 않게 되었다. 그 시절에 Númenor인들(Númenóreans)의 배들은 계속 더 커지고 더 거대한 흘수로 되어, 그것들은 많은 사람들과 다량의 짐들을 실은 채 멀리 항해할 수 있었는데, Aldarion은 종종 오랫동안 Númenor에서 나갔다. Tar-Meneldur는 아들을 반대하였고, Númenor에서 선박들을 건조하기 위한 벌목에 제한을 두었는데, 그러므로 Aldarion은 중간대륙에서 목재를 찾고, 거기서 배들을 수리하기 위한 항구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해안을 따라 내려가던 항해에서 그는 거대한 숲들을 놀라워하며 바라보았는데, Númenor인들이 그늘의 강(River of Shadow), Gwathir라고 불렀던 그 강의 하구에 그는 새 항구(New Haven), Vinyalondë를 세웠다.9

    하지만 제이 시대의 시작 이래로 팔백 년 가까이 지나갔을 때, Tar-Meneldur는 아들에게 이제 Númenor에 남아 동쪽으로의 항해를 당분간 그만두라고 명령하였으니, 그는 후계자의 저 나이 때 그의 선대 왕들에 의해 행하여졌듯이, Aldarion을 왕세자로 책봉하기를 바라였던 것이었다. 그러자 Meneldur와 그의 아들은 화해하였고, 그 무렵 동안 그들 사이는 좋았는데, Aldarion은 그의 나이로 번째 해에 기쁨과 축제 속에서 후계자로 책봉되어, 아버지로부터 Númenor의 선박과 항구들의 군주(Lord of the Ships and Havens)라는 직함과 권한을 받았다. Armenelos의 축제에 Beregar라는 이가 그 섬의 서쪽에 있는 자기 거처에서 왔는데, 그와 함께 딸 Erendis가 왔다. 거기에서 왕비 Almarian은 Númenor에서는 비슷한 이들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 그녀의 미모를 지켜보았는데, Beregar는 비록 Elros의 왕실의 피를 이은 가계는 아니었지만, 고대의 혈통이 Bëor 가문 출신이었고, Erendis는 자신의 혈족의 맑은 회색 눈빛과 함께 어두운 머리색에 날씬한 세련미가 있었던 것이었다.10 하지만 Erendis는 Aldarion이 옆에서 말을 타고 갈 때 그를 쳐다보고는, 그의 아름다움과 웅대한 몸가짐에 그녀는 다른 것에는 거의 눈이 가지 않았다. 그 후 Erendis는 왕비의 왕실에 들어왔고, 또한 왕의 총애를 얻었으나, Númenor에서 장차 목재가 부족하게 될 것을 염려하며 몸소 숲들을 가꾸는 일로 바빴던 Aldarion은 거의 보지 못하였다. 모험가 조합의 뱃사람들은 하위 지휘관 하에서 보다 간결하고 보다 드물게 항해하게 되는 것이 불만이었기 때문에 오래 전에 그들은 불안하게 되었는데, 왕세자 책봉 이래로 육 년이 지나자, Aldarion은 다시 중간대륙으로 출항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는 Númenor에서 머물면서 아내를 구하라는 아버지의 재촉을 거절하였으므로 왕의 마지못한 허가를 겨우 얻었는데, 그는 그 해 봄에 출항하였다. 하지만 어머니에게 작별을 고하러 오면서 그는 왕비의 일행 속에서 Erendis를 보았는데, 그녀의 미모를 바라보면서 그는 그녀 안에 감추어진 힘을 꿰뚫어 보았다.
    그러자 Almarian이 그에게 ‘다시 떠나야만 하겠니, 내 아들 Aldarion아? 모든 필멸의 땅들 중 가장 아름다운 곳에는 너를 붙들만한 것이 전혀 없는 거니?’라고 말했다.
    ‘아직은 아니지만, 한 남자가 다른 곳에서, 심지어 Eldar의 땅에서 찾아낼 수 있었던 것보다 더 아름다운 것들이 Armenelos에 있어요.’ 그가 대답했다. ‘하지만 뱃사람들은 자신들과의 전쟁에서 두 가지 마음을 품은 사람들인데, 저 바다에 대한 욕망이 아직 저를 붙드는군요.
    Erendis는 이 말이 또한 그녀의 귀를 위해 한 것이었다고 믿었는데, 그때 이후로 그녀의 마음은 완전히 Aldarion에게로 향했지만, 가망은 없었다. 그 시절에 법적으로나 관습으로도 왕실 가문의 사람들이, 왕세자 조차, 오직 Elros Tar-Minyatur의 후손하고만 결혼해야 할 필요는 없었으나, Erendis는 Aldarion은 너무 높다고 생각하였다. 그럼에도 그녀는 그 후로는 어떤 남자도 바라보지 않았고, 모든 구혼자를 물러가게 하였다.
    Aldarion이 돌아오기에 앞서 칠 년이 지나갔고, 그는 은과 금으로 된 귀금속을 갖고 왔는데, 그는 아버지에게 그의 항해와 공적에 대해 말하였다. 하지만 Meneldur는 ‘저 암흑의 땅(Dark Lands)으로부터의 어떤 소식이나 선물들보다도, 차라리 너를 내 곁에 두고 있었더라면. 이것은 상인이나 탐험가의 역할이지, 왕세자가 아니야.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로 자랑하는데 쓸 수 있을 곳에서 그러는 데 사용하려는 게 아니라면, 우리가 은과 금이 더 많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냐? 왕의 가문이 필요한 이유는 그가 통치할 이 땅과 백성들을 알고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인 게야.’라고 말했다.
    ‘제가 매일같이 사람들을 공부하지 않습니까?’ Aldarion이 말했다. ‘전 제가 하려는 대로 그들을 이끌고 다스릴 수 있습니다.
    ‘차라리 네 자신과 비슷한 정신을 가진 일부 남자들이라고 말하거라.’ 왕이 말했다. ‘Númenor에는 남자들보다는 조금 모자라는 여자들도 있는데, 실로 네가 하려는 대로 이끌 수 있는 네 어미를 제외하고, 네가 그들에 대해 무엇을 아느냐? 그래도 언젠가 너는 아내를 얻어야만 하는데 말이다.
    ‘언젠가이죠!’ Aldarion이 말했다. ‘하지만 그 전에는 해서는 안되며, 나중에 누구든 저를 혼인 쪽으로 밀어붙인다면 말입니다. 저에겐 더 다급히 해야 할 다른 것들이 있는데, 제 정신은 그것들에 열중하고 있거든요. “냉혹한 것이 뱃사람의 아내의 삶”인데, 목적이 단 하나이고 바닷가에 묶여 있지 않은 뱃사람은 더 멀리 나아가, 바다를 더 잘 다루는 법을 배우는 것이죠.
    ‘하지만 더 멀리가 더 많은 이익은 아니야.’ Meneldur가 말했다. ‘그리고 너는 “바다를 다루지” 말아라, 내 아들 Aldarion아. 너는 Edain이 서부의 군주들(Lords of the West)의 은총 하에 여기서 살고, Uinen께서 우리에게 인정이 많으시어 Ossë께서 자제하고 계시다는 것을 잊은 게냐? 우리 배들은 감시 받고, 우리들의 손보다는 다른 손들이 그것들을 이끄는 것이야. 그러니 너무 뽐내지 말아라, 아니면 그 은총은 쇠미해질 수도 있어. 그리고 그것이 낯선 바닷가의 바위들 위에서 혹은 암흑의 인간들의 땅에서 필요 없이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는 자들에게까지 미칠 것이라고는 생각 말거라.
    ‘우리 배들이 바닷가로 항해하려는 게 아니며, 앞에 보이지 않는 어떤 것도 찾아서는 안 되는 거라면, 무슨 목적으로 그것들에게 은총이 내리는 거죠?’ Aldarion이 말했다.
    그는 더 이상 아버지에게 그러한 일에 대해 말하지 않았지만, 모험가들과 함께 Eämbar 배 위에서, 그리고 앞서 만든 어떤 것보다 더 거대한 선박을 건조하는 데에서 나날을 보냈는데, 그는 그 배를 머나먼 방랑자(Far-Wanderer), Palarran이라고 이름 지었다. 그렇지만 그는 종종 Erendis를 만났는데, (그리고 그것은 왕비의 계교에 의해서였는데,) 그들의 만남을 아는 왕은 불안감을 느꼈지만, 불쾌하게 여기지는 않았다. ‘Aldarion이 어느 여자의 마음이든 얻기 전에, 그놈의 불안을 고쳐야 마음이 편하겠소.’ 그가 말했다. ‘사랑에 의해서가 아니라면, 달리 어떻게 걔를 고칠 수 있겠어요?’ 왕비가 말했다. ‘Erendis는 아직 어리오.’ Meneldur가 말했다. 그러나 Almarian은 ‘Erendis의 혈족은 Elros의 후손들에게 수여된 수명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그애의 마음은 이미 얻어진 거에요.11라고 대답했다.

    이제 거대한 배 Palarran이 건조되자 Aldarion은 한번 더 떠나려고 하였다. 이번에 Meneldur는 격노하게 되었지만, 왕비의 설득으로 그는 그를 말리는데 왕권을 사용하지 않으려 하였다. 여기서 Númenor에서 대해를 건너 중간대륙으로 배가 떠날 때, 대개 종종 선장의 혈족의 여성이 귀환의 푸른 가지(Green Bough of Return)를 선박의 뱃머리에 놓아야 하던 그 관습에 대해 말해야 하는데, 그것은 Eldar가 Ossë와 Uinen과의 우정의 증표로 자기네들 배들 위에 놓는다고 말하며 Númenor인들에게 준, ‘늘 여름(Ever-summer)’을 의미하는 oiolairë 나무에서 잘려졌다.12 그 나무의 잎들은 늘 푸르고 광택이 있으며 향기로웠는데, 바닷공기 속에서 무성하게 번식하였다. 하지만 Meneldur는 자신의 뜻과는 반대로 위험을 무릅쓰고 밖으로 나가고 있는 아들에게 축도하는 것을 거절한다고 말하면서, 왕비와 Aldarion의 누이들에게 oiolairë의 가지를 Palarran이 놓인 Rómenna로 가져가는 것을 금지하였는데, Aldarion은 이것을 듣고는 ‘축도도 가지도 없이 가야만 한다면, 저는 그렇게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왕비는 슬퍼하였으나, Erendis가 그녀에게 ‘Tarinya, 실례 하옵지만, 만일 중전께서 그 요정나무에서 가지를 자르시겠다면, 제가 항구로 그것을 가져가겠사온데, 전하께서는 저에게는 그것을 금하지 않으셨기 때문이옵나이다.’라고 말했다.
    뱃사람들은 선장이 그렇게 떠나야 하는 것을 불길한 것이라 생각하였으나, 모든 것이 준비되어 사람들이 닻을 올릴 채비를 할 때에 Erendis가 거기에 왔지만, 그녀는 거대한 항구의 소음과 붐빔 그리고 갈매기들의 울음소리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Aldarion은 깜짝 놀라고 기뻐하며 그녀에게 인사하였는데, 그녀는 ‘중전께로부터 귀환의 가지(Bough of Return)를 가져왔사옵니다, 저하.’라고 말했다. ‘중전께로부터요?’ Aldarion이 태도를 바꾸어 말했다. ‘네, 저하, 하지만 제가 그렇게 하겠다고 중전께 허가를 청하였사옵니다.’ 그녀가 말했다. ‘저하 혈족 곁의 다른이들은 가능한 빠른 저하의 귀환을 기뻐할 것이옵니다.
    그 무렵 Aldarion은 처음으로 Erendis를 사랑으로 바라보았는데, 그는 Palarran이 바다로 나가자 선미에서 뒤돌아보며 오랫동안 서있었다. 그는 귀환을 서둘러, 그가 예정했었던 것보다 시간이 일렀다고 전해지는데, 돌아오면서 그는 왕비와 집안의 귀부인들을 위한 선물들을 가져왔지만, 가장 값비싼 선물은 Erendis를 위해 가져왔으며, 그것은 금강석이었다. 왕과 아들 사이의 인사는 이제 냉랭하였는데, Meneldur는 질책하며, 그것이 약혼 선물이 아니라면 그러한 선물은 왕세자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하고는, Aldarion이 그의 생각을 드러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다른 이들의 냉기 가운데 한 따뜻한 마음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가져온 것입니다.’ 그가 말했다.
    ‘차가운 마음들은 다른 이들이 왕래할 때 그들에게 온기를 달라고 그들을 자극하진 않을 것이다.’ Meneldur가 말했는데, 그는 다시 혼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라고 Aldarion에게 재촉하였지만, 그럼에도 그는 Erendis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Aldarion은 자기 주위의 사람들이 그것을 강권하자 늘 그리고 모든 경로로 더욱 대립하였으므로, 그는 그것에 무관심하려고 하였는데, 이제 Erendis를 보다 더욱 냉랭하게 대하면서 그는 Númenor를 떠나 Vinyalondë에서 그의 복안을 발전시키기로 결심하였다. 그의 배를 타고 해외에 있으면 그는 어떤 다른 의지에 종속되지 않았고, 그를 수행하던 저 모험가들은 오직 대선장에 대한 사랑과 칭찬만을 알았으므로, 육지에서의 삶은 그에게 성가셨다. 하지만 이제 Meneldur는 그가 나가는 것을 금지하였는데, Aldarion은 왕에게 저항하여 겨울이 완전히 가기 전에 일곱 척의 함대와 저 모험가들 대부분과 함께 출항하였다. 왕비는 감히 왕의 분노를 살 수 없었으나, 밤중에 한 망토를 걸친 여성이 가지를 가지고 항구로 와 Aldarion의 손에 그것을 주며, (그들은 Erendis를 그렇게 불렀으므로) ‘이것은 서부지대의 귀부인(Lady of the Westlands)으로부터 온 것이옵니다.’라고 말하고는 어둠 속으로 가버렸다.
    Aldarion의 공개적인 반항에 왕은 Númenor의 선박과 항구들의 군주로서의 그의 직권을 폐지하였는데, 그는 Eämbar 위의 모험가 조합소를 폐쇄시키고, Rómenna의 조선소들을 휴업시키도록 하였으며, 배 건조용도의 모든 벌목을 금하였다. 오 년이 지났는데, Vinyalondë에서 두 척이 건조되었으므로, Aldarion은 아홉 척의 배들과 함께 귀환하였고, 중간대륙의 해안의 숲들에서 구한 좋은 목재들이 실여 있었다. Aldarion이 그간 벌어졌던 것을 알았을 때 그의 격노는 대단하였는데, 그는 아버지에게 ‘제가 Númenor에서 어떤 환영도, 그리고 제 손이 할 어떤 일도 가질 수 없다면, 그리고 제 배들이 그 항구에서 수리될 수 없다면, 저는 다시 곧 나가겠으니, 바람은 거칠어졌고,13 저는 재보급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왕의 아들이 적어도 겨우 아내를 찾기 위해 여자들의 얼굴들을 공부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저는 임업을 끌어올렸고 그것에 신중해 왔는데, Númenor에는 제 시절이 끝나기 전에 아버님의 왕위 하에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목재가 있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의 말대로 Aldarion은 같은 해에 세 척의 배와 저 모험가들 중 가장 대담한 이들과 함께 다시 떠나, 축도도 가지도 없이 가버렸는데, Meneldur는 자기 집안과 저 모험가들의 모든 여성들에게 금지령을 내렸고, Rómenna 주위에 경비대를 두었던 것이었다.
    그 항해에서 Aldarion은 백성들이 그를 염려했을 정도로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는데, Meneldur 자신도 Númenor의 배들을 늘 보호해 왔던 Valar의 은총에도 불구하고 불안하게 되었다.14 그의 출항이래로 십 년이 흘러가자, Erendis는 마침내 Aldarion이 재난을 만났거나 중간대륙에서 살기로 결심하였다고 믿으며 절망하였고, 또한 집요한 구혼자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그녀는 왕비의 허가를 청하여, Armenelos를 떠나 서부지대(Westlands)에 있는 그녀의 일족에게로 돌아갔다. 하지만 사 년이 더 지나서 Aldarion이 마침내 귀환하였는데, 그의 배들은 저 바다에 의해 망가지고 부수어졌다. 그는 처음에 Vinyalondë의 항구로 항해하였고, 거기서부터 Númenor인들의 배들이 그때까지 이르렀던 어느 곳이든 그 너머 멀리로, 남쪽으로 해안을 따라 대장정을 하였으나, 북쪽으로 돌아오면서 그는 역풍과 거대한 폭풍을 만났고, Harad에서 가까스로 난파에서 벗어나, 거대한 파도에 허물어지고 적대하는 사람들에게 약탈당한 Vinyalondë를 찾아내었다. 그는 서부에서 나오는 강한 바람에 의해 그 대해 횡단에서 세 번을 도로 밀려 나왔고, 그 자신의 배는 번개에 일격을 맞아 돛대가 부러졌는데, 오직 저 깊은 바다에서의 노동과 고난하고만 함께 그는 마침내 Númenor의 항구로 왔다. Meneldur는 Aldarion의 귀환에 크게 위로되었으나, 그는 왕이자 아버지에 대한 그의 반항, 이를 테면 Valar의 보호를 저버리고, 그자신 뿐만 아니라 그가 그 자신에게 헌신으로 매어둔 사람들까지 Ossë의 분노에 위태롭게 한 것에 대해 그를 질책하였다. 그러자 Aldarion은 기분이 누그러졌고, Meneldur의 용서를 받았으니, 그는 선박과 항구들의 군주의 지위를 회복하여주고, 거기에 숲들의 주인(Master of the Forests)이라는 직함을 더하여주었다.
    Aldarion은 Erendis가 Armenelos에서 사라진 것을 알고 슬퍼하였지만, 그녀를 찾기에는 자존심이 있었는데, 실로 그는 그녀에게 혼인을 청하는 것 말고는 그렇게 잘 할 수 없었고, 아직 구속되는 것이 내키지 않았다. 그는 이십 년 가까이 나가있었으므로, 그의 오랜 부재로 방치된 것들을 수리하는데 스스로를 집중하였는데, 그 무렵 특히 Rómenna에서 막대한 항구 일들이 그의 손에 맡겨져 있었다. 그는 많은 것들을 세우고 만들기 위해 많은 벌목이 있었던 것을 알았지만, 모두 앞을 내다보지 않은 채 행해졌고, 베어진 것을 대신하여 심어진 것은 거의 없었으니, 그는 Númenor에 서있는 숲들을 조사하기 위해 곳곳을 여행하였다.
    어느 날 그는 서부지대의 숲들에서 말타고 가다가 한 여성을 보았으니, 그녀의 어두운 머리가 바람에 휘날리고, 밝은 보석 장신구가 그 소맷부리에 걸쇠로 채여진 녹색 망토로 주위를 감쌌는데, 그는 그녀를 그 섬의 이 지방으로 가끔씩 오는 Eldar 중 하나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녀가 다가오니, 그는 그녀가 Erendis임을 알아보았고, 그 보석 장신구는 그가 그녀에게 주었던 그것임을 알았는데, 갑자기 그는 그 자신 안에 있는 그녀에게 품은 사랑을 깨닫고서, 그의 나날들의 공허함을 느꼈다. 그를 보던 Erendis는 창백해져 말타고 가버리려고 하였지만, 그가 너무 빨랐으니, 그는 ‘너무 종종 너무 멀리 달아났던 저는 당신을 제게서 달아나게 하고도 쌉니다. 하지만 날 용서하고, 이제 멈추어 주오.’라고 말했다. 그들은 그러고서 함께 그녀의 아버지 Beregar의 집으로 말타고 갔고, Aldarion은 Erendis에게 약혼을 소망함을 솔직하게 보였으나, 비록 관습과 그녀 쪽 사람들의 사는 방식에 따르면 그녀는 지금 혼인을 하기에 충분한 시기였지만, 그녀는 지금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그에 대한 그녀의 사랑이 줄어든 것도, 그녀가 엉큼한 꾀로 물러선 것도 아니었으나, 그녀가 Aldarion을 맡기 위한 자신과 바다 간의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게 될 것을 그녀는 지금 마음 속으로 두려워 하였다. Erendis는 자신이 모든 것을 잃진 않겠지라고 조금이라도 생각했을 것인데, 바다를 무서워하며, 자신이 사랑하던 나무들을 쓰러뜨리는 모든 배들을 꺼려하는 그녀는, 바다와 배들을 완전히 패배시키거나, 아니면 그녀 자신이 완전히 패배 당하겠다고 결심하였다.
    하지만 Aldarion은 Erendis에게 진정으로 구혼하였고, 그녀가 가는 어디로든 그는 가려 하였는데, 그는 항구와 조선소와 모험가 조합의 모든 볼일을 방치하여, 벌목하지 않고 오직 식목에만 스스로를 집중하였고, 그는 자신의 생의 다른 어떤 시절에서보다도 저 시절에서 더 많은 만족을 찾아냈으니, 비록 그는 훨씬 후에 노년기가 되어 뒤돌아볼 때까지 그것을 알지 못했지만 말이다. 간신히 그는 함께 Eämbar 배를 타고 섬 주위를 뱃여행을 하자고 Erendis를 설득하려고 하였으니, Aldarion이 모험가 조합을 설립한 지 백 년이 이제 지나가, Númenor의 모든 항구들에서는 축제가 열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것에 Erendis는 혐오감과 두려움을 감추며 승낙하였는데, 그들은 Rómenna를 출발, 그 섬의 서쪽에 있는 Andúnië로 왔다. 거기서 Andúnië의 영주이자 Aldarion의 가까운 혈족인 Valandil이15 거대한 축제를 개최하였는데, 그 축제 때 그는 Erendis에게 축배를 들며, 그녀를 새로운 바다의 귀부인(Lady of the Sea)인 Uinen의 딸, Uinéniel이라고 이름을 불렀다. 하지만 Valandil의 아내 옆에 앉아있던 Erendis는 크게 ‘절 그런 이름으로 부르지 마세요! 저는 Uinen의 딸이 아니며, 그녀는 오히려 제 적이에요.’라고 말했다.
    그 후 의심이 Erendis를 다시 괴롭혔다. Aldarion은 자기 생각들을 다시 Rómenna의 일들로 돌렸고, 거대한 바다방벽을 세우고, Tol Uinen 위에 그 이름이 빛의 탑, Calmindon이라는 높다란 탑을 건립하는데 바빴던 것이었다. 하지만 이것들을 끝내자 Aldarion은 Erendis에게 돌아와 그녀에게 약혼해 달라고 청하였데도, 그녀는 여전히 지체하며, ‘저는 저하와 함께 배로 여행했어요, 저하. 제가 저하께 대답을 드리기 전에 저와 함께 뭍에서 제가 사랑하는 곳으로 여행하지 않으시겠어요? 이 땅의 왕이 되셔야 할 저하께서는 그곳을 거의 알지 못하시지요.’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함께 출발하여, 풀밭으로 된 기복하는 구릉들이 있던 Emerië로 왔으니, 그곳은 Númenor에서 양 목초를 위한 주요 장소였는데, 그들은 농부들과 양치기들의 새하얀 집들을 보았고, 그 무리들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거기서 Erendis는 Aldarion에게 ‘여기서 편하게 있을 수 있다면!’이라고 말했다.
    ‘당신은 왕세자의 아내로서 당신이 살고자 하는 데에서 살게 될 것이오.’ Aldarion이 말했다. ‘그리고 왕비로서 당신이 바라는 대로 수많은 아름다운 집들에서 말이오.
    ‘저하께서 왕이시면, 저는 나이가 들었겠군요.’ Erendis가 말했다. ‘왕세자께서는 그 동안에 어디서 사실까요?
    ‘그의 아내가 그의 소임들과 함께 할 수 없다면, 그것들이 허락할 때 아내와 함께요.’ Aldarion이 말했다.
    ‘저는 제 남편을 Uinen 귀부인과 함께 하지 않을 거에요.’ Erendis가 말했다.
    ‘그것은 비뚤어진 발언이오.’ Aldarion이 말했다. ‘마찬가지로 나는 내 아내는 야생으로 자라는 나무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녀를 숲들의 Oromë 군주와 함께 하지 않겠다고 말해도 될 것 같소.
    ‘실로 저하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실거에요, 저하께서 생각이 있으시면 Uinen께 선물하려고 어떤 나무도 베어 넘어뜨리지 않으실테니까요.’ Erendis가 말했다.
    ‘당신이 사랑하는 어떤 나무든 이름을 지으면, 그것은 그것이 죽을 때까지 서있을게요.’ Aldarion이 말해다.
    ‘저는 이 섬에서 자라는 모든 것을 사랑해요.’ Erendis가 말했다. 그러고서 그들은 꽤 오랫동안 침묵 속에 말을 타고 갔는데, 그날 이후에 그들은 헤어져, Erendis는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왔다. 그에게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어머니 Núneth에게 자신과 Aldarion 사이에서 오갔던 말들을 전하였다.
    ‘모두든 전혀든, Erendis야.’ Núneth가 말했다. ‘그렇게 너는 아이 같구나. 하지만 너는 이 분을 사랑하고, 그분은 지위는 말할 것도 없이 위대한 분이신데, 너는 네 사랑을 너무 쉽게는, 혹은 네 자신에게 거대한 상처 없이는 네 마음에서 쫓아내지 못 할 거야. 여자는 남편의 사랑을 그의 일과 그 영혼의 정열과 함께 공유해야 하고, 아니면 그를 사랑스럽지 않은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거야. 하지만 나는 네가 그러한 조언을 늘 이해할지 의심스럽구나. 그렇지만 네가 결혼을 했으면 지금이 절정인 때라는 게 나는 슬픈데, 예쁜 아이를 낳아서 내가 예쁜 외손주들을 봤으면 했고, 설령 그애들이 왕의 저택에 있는 요람 속에서 키워진다 해도 난 그게 못마땅해 하진 않을건데 말야.
    이 조언이 Erendis의 생각을 동하지는 않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마음이 그녀의 의지 하에 있지 않음을 깨달았고, 그녀의 나날은 공허하였으니, Aldarion이 사라졌었던 그 여러 해 때보다 더욱 공허하였다. 그는 여전히 Númenor에서 머물렀음에도, 여러 날이 지났는데도, 그는 서쪽으로 다시 오지 않았던 것이었다.
    이제 왕비 Almarian은 Núneth를 통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았고, Aldarion이 (그가 오랫동안 뭍에 있었으므로) 다시 항해에서 위안을 찾게 될까 염려하며, Erendis가 Armenelos로 돌아올 것을 부탁하는 전갈을 그녀에게 보냈는데, Núneth와 스스로의 마음에게 재촉된 Erendis는 자신이 명 받은 대로 하였다. 거기에서 그녀는 Aldarion을 체념하였는데, Erukyermë의 시기가 왔을 때, 그들은 Númenor인들의 성산(Hallowed Mountain)인 Meneltarma의 정상에 왕의 수행원이 되어 올라갔다.16 모두들 도로 내려갔고, Aldarion과 Erendis는 뒤에 남았는데, 봄에 그들은 자기들 밑으로 푸르게 놓여 있는 서역 섬(Isle of Westernesse)을 모두 둘러 보았고, 저 멀리로 Avallónë가 있는 서부에서 희미한 빛을,17 대해 위로 동부에서 땅거미를 보았는데, Menel은 그들 머리 위로 새파랬다. 오직 왕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Meneltarma의 고지 위에서 말하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말하지 않았으나, 그들이 내려갈 때 Erendis가 Emerië 쪽을, 그리고 그 너머 그녀의 집의 숲 쪽을 보며 잠시 섰다.
    ‘저하는 Yôzâyan을 사랑하지 않으시나요?’ 그녀가 말했다.
    ‘나는 정말로 그곳을 사랑하는데, 당신이 그것을 의심한다고 생각하오.’ 그가 말했다. ‘나는 또한 장차 도래하게 될 것들과, 백성들의 희망과 화려함을 생각하는 것인데, 나는 선물이란 저장고 안에서 사용되지 않은 채 있어선 안 된다 믿소.
    하지만 Erendis는 그의 말에 동의하지 않고, ‘Valar께로부터, 그리고 저 유일하신 분께로부터 그분들을 통하여 온 선물들은 지금, 그리고 지금의 매 순간마다 그것들 자체를 위해 사랑 받아야 해요. 그것들은 더 많은 혹은 더 나은 것들을 얻으라고 교역용으로 주어진 게 아니에요. Edain은 위대하긴 하지만 그들은 필멸의 인간인 채로 있는데, Aldarion님, 우리는 우리끼리 설계한 환영을 위해 우리의 지금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도래할 그 시간에는 살아 있을 수 없는 거에요.’라고 말했다. 그러고서 갑자기 그녀의 목에서 보석 장신구를 쥐고서, 그녀는 그에게 ‘저하께서는 제가 바라는 다른 물건을 저에게 사주라며 제가 이것을 매매하게 하시겠어요?’라고 물었다.
    ‘아니오!’ 그가 말했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을 저장고에 잠근 채 두지 마시오. 그렇지만 나는 당신이 그것을 너무 높이 걸었다고 생각하는데, 당신의 눈빛에 그것이 흐릿하기 때문이오.’ 그러고서 그는 그녀의 눈에 입맞춤을 하였고, 그 순간 그녀는 두려움을 가라 앉히고, 그를 받아들였으니, 그들의 약혼은 Meneltarma의 가파른 소로 위에서 서약되었다.
    그들은 그러고서 Armenelos로 돌아왔고, Aldarion은 왕세자의 약혼자로서 Erendis를 Tar-Meneldur에게 인사시켰는데, 왕은 기뻐하였고, 그 도시와 섬 모든 곳이 야단법석이었다. 약혼 선물로써 Meneldur는 Erendis에게 Emerië 땅의 아름다운 일부를 주었고, 거기에 그는 그녀를 위해 새하얀 집을 지었다. 하지만 Aldarion은 그녀에게 ‘Númenor의 배들이 원조해 주었던 먼 땅의 왕들이 선물한 다른 보석 장신구들이 저장고 안에 있소. 난 당신이 사랑하는 나뭇잎들에 비친 햇빛만큼 초록빛의 보석들을 가지고 있소.’라고 말했다.
    ‘아니요!’ Erendis가 말했다. ‘저는 제 약혼 선물을 가지고 있어요, 비록 그것은 미리 온 것이긴 하지만요. 그것은 제가 가진, 아니면 가지게 될 유일한 보석 장신구인데, 저는 그걸 보다 더 높이 걸겠어요.그러고서 그는 그녀가 그 하얀 보석을 은제 머리띠에 별처럼 박히게 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녀의 부탁에 그는 그것을 그녀의 이마에 둘러주었다. 그녀는 슬픔이 닥칠 때까지 수 많은 해 동안 그것을 그렇게 썼는데, 그리하여 그녀는 별이마의 귀부인(Lady of the Star-brow), Tar-Elestirnë로서 곳곳에 알려졌다.18 그렇게 당분간 Armenelos에서, 왕의 저택에서, 그리고 섬 모든 곳에서 평온과 기쁨이 있었고, 제이 시대의 팔백에 쉰 여덟번째였던 그 해의 황금빛 여름에는 열매가 크게 많이 열렸다고 옛 책들에는 기록되어있다.

    하지만 백성들 중에서 홀로 모험가 조합의 뱃사람들은 아주 불평이 없지는 않았다. 십오 년 동안 Aldarion은 Númenor에 남아 해외 탐사 여행을 이끌지 않았던 것이었는데, 비록 그가 훈련시켰던 씩씩한 선장들이 있었지만, 왕의 아들의 부와 직권 없이는 그들의 항해는 더 적었고 더 짧았으며, Gil-galad의 땅보다 더 멀리 가는 것은 드물었다. 게다가 Aldarion이 숲들을 방치하였으므로 조선소들에서는 목재가 부족하게 되었는데, 모험가들은 그에게 다시 이 일에 전념해 줄 것을 간청하였다. 그들의 탄원에 Aldarion은 그렇게 하였고, Erendis는 처음에는 그와 함께 숲을 돌아다니곤 하였으나, 그들의 한창 때 베어 쓰러져, 그 후 도끼질 되고 톱질 되는 나무들의 광경에 슬퍼졌다. 그러므로 곧 Aldarion은 혼자서 가게 되었고, 그들이 함께 있는 것은 적어지게 되었다.
    이제 모든 이들이 왕세자의 혼인을 기다리는 해가 되었는데, 약혼이 삼 년 이상 훨씬 계속되게 하는 것은 관습이 아니었던 것이었다. 그 해 봄 어느 아침에 Aldarion은 Andúnië의 항구에서 Beregar의 집으로 도로를 타기 위해 말에 올랐는데, 그는 그곳에서 손님이 될 예정으로, Erendis는 Armenelos에서부터 거기로 그 땅의 도로들을 통해 앞서서 갔던 것이었다. 그는 그 땅에서 튀어나와 북쪽으로부터 항구를 숨겨주는 거대한 벼랑의 꼭대기에 이르자, 뒤돌아서 저 바다 위를 보았다. 그 계절에는 종종 그러 했듯이, 중간대륙으로 출항하려는 생각을 가진 이들에게 사랑 받던 서풍이 불어오고 있었고, 새하얀 깃장식을 한 파도가 바닷가 쪽으로 행진하였다. 그러자 갑자기 마치 거대한 손이 그의 목에 놓인 것처럼 바다에 대한 동경이 그를 잡았고, 그의 마음은 망치로 두드려져 숨이 멎었다. 그는 통제하려고 애써, 간신히 그의 등을 돌리고 여행을 계속하였는데, 일부러 그는 이제는 십오 년이 흐른, Eldar 출신인 것처럼 말을 타던 Erendis를 보았었던 그 숲을 통하여 길을 밟았다. 그는 한번 더 그렇게 그녀를 보기를 거의 바랬으나 그녀는 거기에 없었고, 그녀의 얼굴을 보고 싶다는 바램이 다시 그를 재촉하여, 그는 저녁 전에 Beregar의 집에 이르렀다.
    거기서 그녀는 그를 기쁘게 환영하였고 그도 즐거웠으나, 모두들 이것은 그가 서부지대에서 볼일 중 일부라고 생각했음에도, 그는 그들의 결혼에 관하여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 여러 날이 지나자 Erendis는 다른 이들이 명랑하게 있을 때 그가 사람들 앞에서 종종 침묵에 빠지는 것이 이제 눈에 띄였는데, 그녀는 갑자기 그를 향해 보게 되면 그의 눈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다 그녀의 마음은 부들부들 떨렸는데, Aldarion의 푸른 눈이 이제 그녀에게는 차가운 회색인 것 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그의 응시에서 그녀는, 이를 테면 굶주림을 인지했던 것이었다. 그녀는 그 모습을 이전에 너무도 자주 보았었고, 그것이 무엇의 전조가 될지 두려웠으나, 아무것도 말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일어나던 모든 일을 지켜 보던 Núneth는 그것에 기뻐했는데, 그녀가 말했듯이 ‘말은 상처를 드러낼 수도 있’는 것이었다. 머지 않아 Armenelos로 돌아가기 위해 Aldarion과 Erendis는 말타고 떠났고, 그들이 저 바다로부터 더 멀리 떨어질 수록, 그는 다시 점점 즐거워졌다. 여전히 그는 자신의 고민에 대해 그녀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는데, 실로 그는 자신의 마음 속에서 전쟁 중이었으며, 망설이고 있었다.
    그래서 그 해가 임박하였고, Aldarion은 바다에 대해서도 결혼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았으나, 그는 Rómenna에서 모험가들과 함께 자주 있었다. 마침내 이듬 해가 되자, 왕은 그를 자신의 사실로 불렀는데, 그들은 함께 편안히 있었고, 그들이 서로 품은 사랑은 더 이상 구름으로 덮이지 않았다.
    ‘내 아들아, 너는 언제 나에게 내가 너무도 오래 바래왔던 며느리를 주겠느냐?’ Tar-Meneldur가 말했다. ‘이제 삼 년이 넘었으니, 그건 충분히 길다. 나는 네가 너무도 오래 지체를 참을 수 있었다는 게 경탄스럽구나.
    그러자 Aldarion은 조용히 있었지만, 드디어 그는 ‘그것이 저에게 다시 들이 닥쳤습니다, Atarinya. 십팔 년은 긴 단식입니다. 저는 가까스로 침대에 가만히 누워 있거나 말 위에서 저 자신을 가눌 수 있고, 돌로 된 단단한 땅은 제 발에 상처를 입힙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Meneldur는 슬퍼하며 아들을 동정하였으나, 그는 결코 배들을 사랑해보지 않았었기에 그의 고민을 이해하지는 않았으니, 그는 ‘아아! 하지만 너는 약혼한 상태다. 그리고 Númenor의 법과 Eldar와 Edain의 풍습에 의해 한 남자는 두 아내를 가질 수 없다. 너는 Erendis와 혼약 중이니, 바다와 결혼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 말은 Emerië를 지나면서 Erendis와 하였던 담화를 상기시켰으므로 Aldarion의 마음은 완고해졌는데, 그는 그녀가 아버지와 의논하였다고 (사실이 아니었지만) 생각하였다. 만일 다른 이들이 그를 그들이 선택한 어떤 길로 재촉하기 위해 결합하였다고 그가 생각하면, 그것을 외면해버리는 것이 늘 그의 기분이었다. ‘약혼한 상태에서도 대장장이들은 금속세공을 해도, 기병들은 말을 타도, 광부들은 땅을 파도 되지요.’ 그가 말했다. ‘따라서 왜 뱃사람들은 항해를 하면 안 되는 건가요?
    ‘대장장이들이 모루에서 오 년을 있는다면, 소수가 대장장이의 아내들이 될 게야.’ 왕이 말했다. ‘그리고 뱃사람의 아내들은 소수이고, 그들은 자기들이 참아야만 하는 것을 참는 것이지, 그런 것이 그들의 생계의 수단이며 필요한 것이니까. 왕세자는 직업이 뱃사람도 아니고, 필요한 것도 아니지.
    ‘생계의 수단보다는 남자를 움직이는 다른 필요성들이 있습니다.’ Aldarion이 말했다. ‘그리고 할애할 수많은 세월이 아직 있습니다.
    ‘아니다, 아니다, 너는 네 은총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Erendis는 너보다 짧은 희망을 가지고 있고, 그 애의 세월은 빠르게 이운다.’ Meneldur가 말했다. ‘그 애는 Elros의 가계가 아닌데, 그 애는 이제 수많은 세월 동안 너를 사랑해왔어.
    ‘그녀는 제가 갈망했을 때 십이 년 가까이 매우 망설였습니다.’ Aldarion이 말했다. ‘저는 그 시간의 삼 분의 일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애는 그러면 약혼하지 않았어.’ Meneldur가 말했다. ‘하지만 너희들 누구도 이제 자유롭지 않아. 만일 그 애가 망설였다면, 그것이 네가 네 자신을 억누를 수 없다면 지금 일어나게 될 것 같은 것이 두려워서였음을 나는 의심하지 않는다. 어떻게든 너는 그 두려움을 가라앉혔어야 했는데, 너는 솔직하게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너는 내 판단대로 지켜 봐지고 있어.
    그러자 Aldarion이 화가 나서 ‘제가 스스로 제 약혼녀와 이야기하고, 대리로 논의를 시키지 않았다면 나았겠군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아버지를 떠났다. 오래 지나지 않아 그는 잠과 휴식을 모두 강탈당했다며, 거대한 바다 위에서 다시 항해하고 싶은 자신의 욕망에 대해 Erendis에게 이야기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창백하게 조용히 앉았다. 간신히 그녀는 ‘저는 저하께서 우리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오신 거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리 하겠소.’ Aldarion이 말했다. ‘당신이 기다려준다면, 그것은 내가 돌아오자 마자가 될 것이오.’ 하지만 그녀의 얼굴에 비친 슬픔을 보면서 그는 동하여, 한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지금이 될 거요.’ 그가 말했다. ‘그것은 올해가 끝나기 전이 될 거요. 그리고 그러면 나는 저 모험가들이 여태 결코 만들어본 적이 없는 배를, 바다 위의 왕비의 저택을 의장하겠소. 그리고 Valar의, 당신이 사랑하는 Yavanna와 Oromë의 은총 하에 당신은 나와 함께 항해 할 텐데, Erendis, Eldar가 지금도 노래하는 당신이 결코 본 적이 없는 숲을 내가 당신에게 보여줄 땅으로, 아니면 날들이 시작된 이래로 자유롭고 야생이며, 그 군주인 Oromë의 거대한 뿔나팔 소리를 당신이 여전히 들을지도 모르는 Númenor보다 더 광대한 숲들로 당신은 항해하는 것이오.
    하지만 Erendis는 눈물을 흘렸다. ‘아니에요, Aldarion님.’ 그녀가 말했다. ‘저는 세상이 저하께서 말씀하시는 것들을 아직 간직한다는 것이 기쁘오나, 저는 결코 그것들을 보지 못할 거에요. 저는 그것을 바라지도 않으니, 제 마음은 Númenor의 숲들에게 주어져 있어요. 그리고, 아아! 만일 제가 저하의 사랑을 위해 그 배를 탄다면, 저는 돌아오지 못할 거에요. 그곳은 제 인내력이 넘어서는 곳인데, 땅이 안 보이는 곳에서 저는 죽을 거에요. 바다는 저를 증오하는데, 지금 제가 저하를 그곳으로부터 지키고 아직 저하께로부터 물러가지 않았다고 보복 중이에요. 가세요, 주군! 하지만 동정심을 가지시고, 제가 이전에 잃어버렸던 만큼 많은 해가 걸리지는 마세요.
    그러자 Aldarion은 무안해졌는데, 그는 아버지에게 부주의하게 화를 내어 말했었으나, 그녀는 지금 사랑으로 말했던 것이었다. 그는 그 해에 항해하지 않았으나, 그는 거의 평온하거나 즐겁지 않았다. ‘땅이 안 보이는 곳에서 그녀는 죽을 것이다!’ 그가 말했다. ‘내가 그것을 더 오래 본다면, 곧 나는 죽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약간의 세월이라도 함께 지내려는 거라면, 나는 혼자 가야, 곧 가야만 한다.’ 그러므로 그는 마침내 그 해 봄에 항해할 준비를 하였는데, 저 모험가들은 기뻐하였으니, 설령 그 섬에서 있었던 일을 알던 다른 이들은 조금도 그렇지 않았을 지라도 말이다. 세 척의 배에 인원이 배치되었고, Víressë의 달에 그들은 출발하였다. Erendis는 몸소 Palarran의 뱃머리에 oiolairë의 푸른 가지를 놓았고, 그것이 거대한 새 항구의 방벽 너머로 나갈 때까지 눈물을 감추었다.
    Aldarion이 Númenor로 돌아오기에 앞서 육 년이 넘게 지났다. 그는 왕비 Almarian 조차 환영에 더욱 냉대해진 것을 알았고, 저 모험가들은 평판이 떨어졌는데, 사람들은 그가 Erendis를 못되게 대했다고 생각하였던 것이었다. 하지만 실로 그는 목적했었던 것보다 더 오래 떠나있었는데, 그는 Vinyalondë가 이제 완전히 폐허가 된 것을 알았고, 거대한 파도는 그곳을 회복하려는 그의 모든 노력에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 해안 근처의 인간들은 Númenor인들에 대한 두려움이 자라나고 있었거나, 공개적으로 적대하게 되었는데, Aldarion은 저 배들의 사람들을 싫어하는 중간대륙의 어떤 군주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 그러고서 그가 고국으로 향하려 했을 때, 거대한 바람이 남쪽에서 불어 닥쳤고, 그는 북쪽으로 멀리 실려가게 되었다. 그는 Mithlond에서 한동안 체류하였지만, 그의 배들이 한번 더 바다로 향하자, 그들은 다시 북쪽으로 멀리 쓸려, 빙하로 위험한 황량한 곳으로 밀려났고, 그들은 추위에 괴로워하였다. 마침내 바다와 바람이 약해졌지만, Aldarion은 Palarran의 뱃머리에서 밖을 보다 멀리 떨어진 Meneltarma를 보았을 때, 그는 그 푸른 가지를 언뜻 보게 되어 그것이 시들었음을 알았다. 그러한 일은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는 한 oiolairë의 가지에게 결코 일어나지 않았었으므로, 그러자 Aldarion은 당황하였다. ‘서리가 덮였군요, 선장님.’ 그의 곁에 서있던 한 뱃사람이 말했다. ‘너무 추웠어. 저 기둥을 보게 되어 기쁘군.
    Aldarion이 Erendis를 찾아내었을 때 그녀는 그를 날카롭게 보았지만 그를 만나러 앞으로 나오지는 않았는데, 그는 습관이 아닌데도 말이 막혀 잠시 서있었다. ‘앉으시고, 주군, 먼저 저하의 공적을 모두 말해주세요.’ Erendis가 말했다. ‘저하는 이 기나긴 해 동안에 틀림없이 많은 것을 보셨고 하셨겠지요!
    그러자 Aldarion은 더듬거리며 말하기 시작했고, 그가 자신의 시도와 지연에 대해 모든 이야기를 하는 동안 그녀는 조용히 앉아서 들었는데, 그가 끝마치자 그녀는 ‘저는 Valar의 은총에 의해 저하께서 마침내 귀환하셔서 그분들께 감사 드려요. 하지만 저는 또한 제가 저하와 함께 가지 않았던 것을 그분들께 감사 드리는데, 저는 어떤 푸른 가지보다도 더 일찍 시들어 죽었을 테니까요.’라고 말했다.
    ‘당신의 푸른 가지는 의지로 그 혹독한 추위 속으로 가지 않았소.’ 그가 대답했다. ‘하지만 원한다면 지금 당신이 나를 물러가게 하고, 나는 사람들이 당신을 비난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오. 그렇지만 나는 당신의 사랑이 심지어 아름다운 oiolairë보다 더 인내력이 강하다고 입증해주기를 감히 바라지 않겠소.
    ‘그것은 실로 그렇게 입증되는군요.’ Erendis가 말했다. ‘그것은 아직 얼어 죽지 않았어요, Aldarion님. 아아! 겨울이 끝난 후의 태양만큼이나 아름답게 돌아오신 저하를 다시 쳐다보고 나서, 제가 어떻게 저하를 물러가게 할 수 있겠어요!
    ‘그러면 봄과 여름이 지금 시작되게 합시다!’ 그가 말했다.
    ‘그리고 겨울은 돌아오지 않게 하세요.’ Erendis가 말했다.

    그러고서 Meneldur와 Almarian이 기뻐하게도 이듬해 봄에 왕세자의 결혼식이 있음이 공포되었는데, 그것은 그렇게 되었다. 제이 시대의 팔백에 일흔번째 해에 Aldarion과 Erendis는 Armenelos에서 결혼하였고, 집집마다 음악이 흘렀으며, 모든 거리에서 남자와 여자들이 노래하였다. 그리고 그 후에 왕세자와 그의 신부는 한가롭게 그 섬의 모든 곳을 말 타고 지나가, 마침내 한여름에 마지막 축제가 그곳의 영주 Valandil에 의해 준비된 Andúnië로 왔는데, Erendis에 대한 사랑과 Númenor의 왕비가 그들 가운데에서 나온 게 틀림없다는 자부심 때문에 서부지대의 모든 백성들이 거기에 모였다.
    그 축제에 앞서 아침에 Aldarion은 바다 위 서쪽을 향한 침실의 창 밖을 응시하였다. ‘보오, Erendis!’ 그가 외쳤다. ‘항구로 빠르게 질주하는 배가 있는데, Númenor의 배가 아니지만, 당신이나 나는 비록 발을 들이려 해도 하지 못할 배구려.’ 그러자 Erendis는 멀리 앞을 바라보다, 그 주위를 둘러싸고 햇빛 속에 몸부림치는 하얀 새들과, 은빛으로 반짝이는 돛들과 함께, 이물이 거품에 실려 저 항만 쪽으로 움직이는 듯한 높다란 하얀 배를 보았다. 우정이 가장 친밀한 서부지대의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그렇게 Eldar가 Erendis의 결혼식을 빛내어 주었다.19 그들의 배에는 축제를 꾸미기 위한 꽃들이 실려 있었고, 저녁이 되었을 때 거기에 앉은 모든 이들은 그 향기로 마음에 평온을 가져오는 elanor20 달콤한 lissuin으로 화관이 씌어졌다. 그들은 훨씬 이전 Nargothrond와 Gondolin의 시절의 요정과 인간들의 노래들을 기억하는 가수들인 음유시인들도 데려왔는데, 고귀하고 아름다운 Eldar의 많은 이들이 식사 중에 인간들 사이에 착석하였다. 하지만 저 행복에 넘치는 일행을 쳐다보던 Andúnië의 사람들은 누구도 Erendis보다 더 아름답다고 말하지 않았는데, 그녀의 눈빛은 옛날의 Morwen Eledhwen의 눈빛만큼, 혹은 심지어 Avallónë의 저들만큼 밝았다고 그들은 말하였다.21
    Eldar는 또한 많은 선물들도 가져왔다. Aldarion에게 그들은 한 묘목을 주었는데, 그 껍질이 눈처럼 하얗고, 그 줄기는 이를테면 강철처럼 곧고 강하며 유연하였으나, 아직 잎이 없었다. ‘감사합니다.’ Aldarion이 요정들에게 말했다. ‘그러한 나무의 숲은 실로 값어치가 상당할 것이 틀림없겠군요.
    ‘아마돈데, 저희는 알지 못합니다.’ 그들이 말했다. ‘아무것도 베어진 적이 없습니다. 그것에서는 여름에는 시원한 잎들이, 겨울에는 꽃들이 생깁니다. 저희는 이 때문에 그것을 귀중히 여기죠.
    Erendis에게 그들은 회색에 금빛 부리와 발을 가진 새 한 쌍을 주었다. 그들은 노래의 긴 떨림을 통해 결코 반복되지 않는 수많은 가락으로 하나가 다른 하나에게 달콤하게 지저귀었으나, 만일 하나가 다른 새에서 떼어 놓여지면, 즉시 그들은 함께 달아나, 따로 떨어져서 지저귀려 하지 않았다.
    ‘쟤들을 어떻게 길러야 하죠?’ Erendis가 말했다.
    ‘달아나서 자유로이 있게 하세요.’ Eldar가 말했다. ‘저희가 쟤네들에게 이야기 했고 당신의 이름을 들려줬으니, 쟤네들은 당신이 사는 어디에서든 머물러 있을 거에요. 쟤네는 평생 짝을 이루고, 수명이 길지요. 아마 당신의 아이들의 정원에서는 저렇게 지저귈 새들이 많이 있게 될 거에요.

    그날 밤에 Erendis는 잠에서 깨니, 달콤한 향기가 격자창을 통해 이르렀으나, 보름달이 서쪽으로 기울고 있어서 밤이 밝았다. 그러자 Erendis는 그들의 침대에서 나와 밖을 내다보며, 은빛 속에 잠자고 있는 모든 땅을 보았으나, 그 두 마리 새들은 그녀의 지방 위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축제가 끝나자 Aldarion과 Erendis는 잠시 그녀의 집으로 갔는데, 그 새들은 다시 그녀의 창문의 지방 위의 횃대에 앉았다. 드디어 그들은 Beregar와 Núneth에게 작별을 고하고, 마침내 Armenelos로 말타고 돌아갔는데, 왕의 소망으로 그의 후계자는 거기서 살 것이었고, 그들을 위한 집이 수목원 한복판에 준비되었던 것이었다. 거기에 그 요정나무가 심어지고, 그 요정새들은 그 가지 위에서 지저귀었다.

    이 년 후에 Erendis는 임신하였고, 그 해 봄에 그녀는 Aldarion에게 딸을 낳아주었다. 태어날 때부터 조차 그 아이는 아름다웠고, 늘 아름답게 자랐으니, 옛 이야기들이 말하듯이, 마지막 Ar-Zimraphel을 제외하고 Elros의 가계에서 태어났던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그녀의 첫 이름이 마땅히 지어져야 했을 때, 그들은 그녀를 Ancalimë라고 불렀다. Erendis는 ‘분명히 Aldarion님은 후계자가 될 아들을 바라실 것이니, 더욱 오래 나랑 머무실 거야.’라고 생각하였으므로, 마음 속으로 기뻐하였다. 그녀는 여전히 바다와 그의 마음에 깃든 그 권능을 남몰래 두려워하였던 것이었는데, 비록 그녀는 그것을 숨기려 노력하였고, 그의 옛 모험과 희망과 복안들에 대해 그와 이야기하려고 하였지만, 그녀는 만일 그가 자기의 가옥선박으로 가거나 저 모험가들과 대부분을 지내면 질투하며 주시하였다. Aldarion이 그녀에게 한번 Eämbar에 와달라고 부탁했지만, 그녀가 완전히 꺼려하는 것을 그녀의 눈빛 속에서 재빨리 본 그는, 다시는 그녀에게 조르지 않았다. Erendis의 두려움은 이유가 없었던 것이 아니었다. Aldarion이 오 년을 뭍에서 있자 그는 숲들의 주인직무(Mastership of Forests)로 다시 바빠지기 시작하였고, 종종 여러 날 동안 집에서 나가 있었다. Númenor에는 이제 실로 충분한 목재가 있었(고 그것은 주로 그의 신중함 덕분이었)지만, 백성들이 이제 더욱 많아졌으므로 건설과 더하여 수많은 것들을 제조하는데 늘 나무가 필요하였다. 저 고대 시절에는 비록 (옛날에 Edain이 Noldor의 많은 것을 배웠으므로) 많은 이들이 돌과 금속들을 다루는데 훌륭한 기술을 가졌었지만, Númenor인들은 일상용도든 아름다운 조각물이든 나무로 만든 것들을 사랑하였던 것이었다. 그 무렵 Aldarion은 벌목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나무를 심으며 다시 미래에 대부분의 관심을 주었고, 공간, 즉 다른 종류의 나무들에게 적합한 한가한 땅이 있는 곳에서 자라도록 한 새로운 숲들을 가지게 되었다. 그때 그는 Aldarion으로서 가장 널리 알려지게 되니, 그는 이 이름으로 Númenor의 왕위에 오른 이들 사이에서 기억된다. 그렇지만 Erendis 곁의 많은 이들에게는 그가 나무들의 본질에 대한 사랑이 거의 없이, 그의 복안들에 이용하려는 목재로써 그것들을 가꾸는 듯이 보였다.
    그것은 달리 저 바다와 먼 것이 아니었다. Núneth가 훨씬 이전에 Erendis에게 ‘배들이 사람들의 정신과 손을 통해 만든 것이라서 그분이 그것들을 사랑하시는 것 같지만, 내 딸아, 나는 그분의 마음을 그렇게 태우는 것이 바람이나 거대한 파도도 아니고, 게다가 낯선 땅들을 보기 위함도 아니라, 그분의 정신 안에 있는 어떤 열정, 아니면 그분을 따라다니는 어떤 꿈이라고 생각한단다.’라고 말했던 대로였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 진실이 거의 마음에 와 닿았을지도 모르니, Aldarion은 선견지명이 있는 남자여서, 백성들이 더 많은 공간과 더 큰 부를 필요하게 될 시절을 예상하였던 것이었는데, 그는 스스로 이것을 명확히 알든 모르든, Númenor의 영광과 그 왕들의 권세를 꿈꾸었고, 그들이 더 넓은 영지로 발을 내디딜 수 있을 거점들을 찾았다. 그래서 이윽고 그는 다시 임업에서 조선으로 주의를 돌리고, 한 도회지 만큼 충분한 사람들과 비품들을 실을, 높다란 돛대와 구름 같은 거대한 돛으로 성처럼 강력한 선박에 대한 환상이 그에게 이르렀다. 그러자 Rómenna의 일터에서는 많은 작은 배들 가운데에서 거대한 늑골을 붙인 선체가 모양을 갖추는 동안 톱과 망치들이 분주하였는데, 사람들은 그것에 감탄하였다. 그들은 그것을 목제 고래(Wooden Whale), Turuphanto라고 불렀지만, 그것은 그 이름이 아니었다.
    비록 Aldarion은 이것들에 대해 Erendis에게 말하지 않았지만, Erendis는 그것들을 알고는 초조해졌다. 그러므로 어느 날 그녀는 그에게 ‘이 분주한 배들은 다 무엇인가요, 항구들의 군주님(Lord of the Havens)? 우리는 충분히 갖고 있는 게 아닌가요? 올해에 얼마나 많은 아름다운 나무들이 그 수명에 이르지 못한 채 베어진 건가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태연하게 말했고, 말하자마자 미소를 지었다.
    ‘남자는 비록 아름다운 아내가 있을지라도, 땅 위에서 할 일이 있어야만 하오.’ 그가 말했다. ‘나무들은 일어나고 나무들은 넘어지오. 나는 벌목되는 것보다 더 많은 나무들을 심소.’ 그도 태연한 어조로 말했지만, 그녀를 정면으로 보지는 않았는데, 그들은 다시는 이들 문제들로 이야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Ancalimë가 네 살에 가까이 되었을 때 Aldarion은 마침내 Erendis에게 Númenor로부터 다시 항해하고자 하는 욕망을 숨김없이 밝혔다. 그는 그녀가 그때까지 알지 못했던 것들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으므로, 그녀는 조용히 앉아 있었는데, 말이 허황되었다. 그는 Ancalimë의 생일 때까지 머물렀고, 그날 그녀의 응석을 받아주었다. 비록 그 집의 다른 이들은 그렇지 않았지만, 그녀는 웃으며 즐거워하였는데, 그녀는 침대로 가자 아버지에게 ‘이번 여름에 어디로 저를 데려가실 건가요, tatanya? 저는 mamil이 말해주시는 양들의 땅에 있는 하얀 집을 보는 게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Aldarion은 대답하지 않았고, 이튿날 집을 떠나, 여러 날 동안 안보였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을 때 그는 돌아와, Erendis에게 작별을 고했다. 그러자 그녀의 의지와는 반대로 눈물이 그녀의 눈가에 글썽였다. 그것이 그를 슬프게 하였으나, 그래도 그의 정신은 결심되었고, 그는 마음을 굳혔으므로 그를 안달나게 하였다. ‘자, Erendis!’ 그가 말했다. ‘팔 년을 나는 머물렀소. 당신은 부드러운 족쇄로 Tuor와 Eärendil의 혈통인, 왕의 아들을 영원히 묶을 수 없소! 나는 죽으러 가려는 게 아니오. 곧 돌아오겠소.
    ‘곧이라고요?’ 그녀가 말했다. ‘하지만 세월은 말을 듣지 않고, 당신은 그것을 도로 가져올 수 없을거에요. 그리고 제 것은 당신 것보다 더 단명하죠. 제 젊음은 달아나는데, 제 아이들은 어디에 있고, 당신의 후계자는 어디에 있나요? 요즘 너무 오래 그리고 자주 제 잠자리가 차가워요.22
    ‘요즘 자주 나는 당신이 그것을 그리 좋아한다고 생각했소.’ Aldarion이 말했다. ‘하지만 우리가 같은 정신이 아닐 지라도, 우리를 화나게 하지 맙시다. 당신의 거울을 보오, Erendis. 당신은 아름답고, 아직 세월의 그늘은 없소. 당신은 내 심원한 필요성에 할애할 시간이 있소. 이 년! 이 년이 내가 부탁하는 전부요!
    하지만 Erendis는 ‘차라리 “난 당신이 하겠든 아니든, 이 년이 걸리겠소.”라고 말씀하세요. 이 년이 걸리세요, 그러면! 하지만 더 이상은 안돼요. Eärendil의 혈통인 왕의 아들은 또한 그의 말을 지키는 남자겠지요.’라고 대답했다.
    다음날 아침에 Aldarion은 급히 갔다. 그는 Ancalimë를 들어올려 입맞춤하였지만, 그녀가 그에게 매달렸음에도 그는 서둘러 그녀를 내려놓고 말을 타고 가버렸다. 곧 거대한 배가 Rómenna에서 출항하였다. 그는 그것을 항구발견자(Haven-finder), Hirilondë라고 이름 붙었으나, Tar-Meneldur의 축도 없이 Númenor로부터 나아갔는데, Erendis는 귀환의 푸른 가지를 놓으러 항만에 있지도 않았고, 보내지도 않았다. Aldarion은 자신의 선장의 아내가 oiolairë의 거대한 가지를 놓은 Hirilondë의 뱃머리에 서자, 얼굴이 어두워지고 불안한 듯 하였으나, 그는 Meneltarma가 황혼 속에서 멀리 떨어질 때까지 뒤돌아 보지 않았다.
    그날 온 종일 Erendis는 자신의 사실에 홀로 앉은 채 몹시 슬퍼하였으나, 마음 속 더욱 깊은 곳에서 그녀는 차가운 격노로 새로운 고통을 느꼈고, Aldarion에 대한 그녀의 사랑은 그 급소에 상처를 입었다. 그녀는 저 바다를 미워하였고, 그녀가 한 때 사랑했었던 나무들 조차 그것들이 그녀로 하여금 거대한 배들의 그 돛대들을 연상시켰으므로, 이제는 더 이상 쳐다보고 싶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윽고 그녀는 Armenelos를 떠나, 섬 중앙에 있는, 늘 도처에서 양들의 울음소리가 바람에 실려오는 곳 Emerië로 갔다. ‘내 귀에는 갈매기들의 울음소리보다 더 달콤하구나.’ 그녀가 왕의 선물인 그녀의 하얀 집의 현관에 서자 말하였는데, 그것은 벽이나 울타리 없이 목초지들로 그 주위가 서서히 변하는 거대한 잔디밭으로 된, 서쪽을 면한 아래쪽에 있었다. 거기로 그녀는 Ancalimë를 데려왔고, 그들이 서로가 가진 일행의 전부였다. Erendis는 집안에 오직 종들만 두려고 하였고, 그들은 모두 여성들이었던 것이었는데, 그녀는 늘 딸에게 그녀 자신의 정신에 입각하여 딸의 인격을 형성하려고 하였고, 남자들에게 대항하는 그녀 자신의 쓰라림으로 그녀를 키우려고 하였다. Erendis는 어떤 사정도 봐주지 않았고, 그녀의 소수의 무장한 종과 양치기들은 먼 거리에 입주하였으므로, Ancalimë는 실로 좀처럼 어떤 남자도 보지 않았다. 왕으로부터 오는 약간의 전령 말고는 다른 남자들이라곤 거기에 오지 않았는데, 남자들에게는 그 집에 그들을 패주시키는 냉기가 있는 듯 하였고, 거기에 있는 동안 그들은 반쯤 속삭이며 말하는데 거북함을 느꼈으므로, 저들은 이내 말타고 가버리려곤 하였다.
    Erendis는 Emerië로 온지 조금 지난 어느 아침에 그녀는 새들의 지저귐에 깨어나니, Armenelos의 그녀의 정원에서 오랫동안 살았었던, 하지만 그녀가 깜박 잊고 두고 온 그 요정새들이 그녀의 창문의 지방 위의 있었다. ‘달콤한 멍청이들아, 멀리 날아가거라!’ 그녀가 말했다. ‘이곳은 너희가 가진 것 같은 기쁨을 위한 곳이 아니야.
    그러자 그들의 지저귀는 것을 그치고, 그들은 나무들 위로 날아 올라갔는데, 그 꼭대기 위를 세 번 돌고서는, 서쪽으로 멀리 가버렸다. 그날 저녁에 그들은, 그녀가 Andúnië에서의 축제에서 오는 길에 Aldarion과 함께 묵었었던, 그녀의 아버지의 집에 있는 사실의 지방 위에 자리잡았는데, 이튿날 아침에 Núneth와 Beregar는 거기서 그들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Núneth가 그들에게 손을 내밀자, 그들은 가파르게 날아올라 달아나버렸고, 떠나온 땅으로 돌아가려고 바다로 질주하는 그들이 햇빛 속에서 작은 점이 될 때까지 그녀는 그들을 주시하였다.
    ‘그분은 다시 가버리신 거고, 그렇다면 그애를 떠나신 거에요.’ Núneth가 말했다.
    ‘그러면 왜 걔는 소식을 보내지 않는 거요?’ Beregar가 말했다. ‘아니면 왜 고향으로 오지 않는 거지?
    ‘걔는 소식을 충분히 보냈어요.’ Núneth가 말했다. ‘걔는 저 요정새들을 쫓아버렸고, 그것은 심술 사납게 행해진 거니까요. 그것은 좋은 징조가 아니에요. 왜, 왜, 내 딸아? 너는 네가 직면해야만 하는 것을 확실하게 알았잖아? 하지만 그 아이를 혼자 있게 해요, Beregar, 걔가 어디서든 그렇게 있겠거든요. 이곳은 더 이상 그 아이의 고향이 아니고, 걔는 여기서 치유될 수 없을 거에요. 그분은 돌아오실 거에요. 그리고 그때 Valar께서 그애에게 지혜를 보내주실지도 모르죠 — 아니면 적어도 엉큼한 꾀를요!

    Aldarion의 출항 이후로 이 년째가 되었을 때, 왕의 소망으로 Erendis는 Armenelos의 집에다 치장하고 준비를 하도록 지시하였으나, 그녀 스스로는 귀환을 위한 준비를 하지 않았다. 왕에게 그녀는 ‘저는 전하께서 저에게 명을 내리시면 오겠사옵니다, atar aranya. 하지만 지금 서두를 의무가 있사옵니까? 그이의 돛이 저 동부에서 보여질 때 시간이 충분하지 않겠사옵는지요?’ 라고 답변을 보냈고, 스스로에게‘전하께서는 선원의 애인처럼 저 부두에서 기다리라고 시키시겠지? 내가 그랬다면 좋으련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아. 나는 그 역할을 충분히 해왔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해는 지나갔고, 돛은 보이지 않았으며, 이듬해가 왔고 가을로 이울었다. 그러자 Erendis는 모질고 조용해졌다. 그녀는 Armenelos의 집을 폐쇄시키도록 지시하고, Emerië의 그녀의 집에서 몇 시간 이상의 여행은 결코 가지 않았다. 그녀가 가진 사랑은 모두 그녀의 딸에게 주어졌고, 그녀는 그녀를 꼭 끌어안고는, Ancalimë가 심지어 서부지대에 있는 Núneth와 그녀의 혈족도 방문하지 못하도록, 곁을 떠나지 못하게 하려고 했다. Ancalimë를 자기 어머니에게서 모든 것을 가르침 받았는데, 그녀는 Erendis와 함께 Númenor의 상층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식대로 요정말로 쓰고 읽고 말하는 법을 잘 배웠다. 서부지대에서 그것은 Beregar네 같은 가문들에서는 일상어였고, Erendis는 Aldarion이 더 좋아하던 Númenor 말을 좀처럼 쓰지 않았던 것이었다. Ancalimë는 또한 그녀가 이해할 수 있었던 그 가문에 있던 책과 두루마리들 속에서 Númenor와 고대 시절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는데, 그녀는 그 사람들과 땅에 대한 다른 종류의 지식을 때때로 그 집안의 하녀들에게서 들었으나, Erendis는 이것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하지만 그 하녀들은 자기들 안주인을 두려워하여 자신들이 그 아이에게 하는 말투에 신중하였는데, Emerië의 그 하얀 집에서 Ancalimë를 위한 웃음소리는 거의 충분히 있지 않았다. 마치 얼마 전에 누군가가 그곳에서 죽은 것처럼 조용하였고 음악이 없었는데, 그 시절 Númenor에서는 악기를 다루는 것은 남자들의 역할이었고, Ancalimë가 유년기에 들었던 음악은 하녀들이 일하는 중에, 집 밖에서, 그리고 Emerië의 저 새하얀 귀부인(White Lady)의 청야에서 멀리 떨어져서 부르는 노래였던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 Ancalimë는 일곱 살이 되었고, 그녀는 허가를 얻을 수 있는 대로 종종 집 밖으로 나가 그녀가 자유로이 달릴 수 있었던 드넓은 초원 구릉으로 갔는데, 때때로 그녀는 여자양치기와 함께 가, 양을 보살피고, 야외에서 식사를 하곤 하였다.

    그 해 여름의 어느 날, 어리지만 그녀보단 나이가 많은 한 소년이 먼 농장들 중 어떤 곳에서 그 집으로 심부름을 왔는데, Ancalimë가 그 집 뒤의 농장 안마당에서 빵을 우걱우걱 먹고 우유를 마시던 그를 우연히 보았다. 그는 경의를 표하지 않은 채 그녀를 보더니, 다시 마시기 시작했다. 그러고서 그는 잔을 내려놓았다.
    ‘쳐다볼 테면 쳐다봐, 왕눈아!’ 그가 말했다. ‘넌 귀여운 여자앤데 너무 말랐어. 먹을래?’ 그는 자기 가방에서 빵을 꺼냈다.
    ‘떠나거라, Îbal아!’ 한 노파가 낙농장 문에서 나오면서 소리쳤다. ‘그리고 네 긴 다리를 쓰지 않으면, 집에 이르기 전에 넌 내가 네 어머니께 드린 전갈을 잊어버릴 거야!
    ‘아주머니께서 계신 곳에는 감시견이 필요 없네요, Zamîn 원장님!’ 그 소년이 외치고는, 개 짖는 소리와 기합과 함께 사립문을 뛰어넘더니, 저 언덕 아래로 달려서 가버렸다. Zamîn은 나이 든 시골여자이며 서슴없이 말하였고, 저 새하얀 귀부인한테 조차 기죽지 않았다.
    ‘저 시끄러운 건 뭔가요?’ Ancalimë가 말했다.
    ‘남자애이죠, 만일 낭자님께서 그게 무엇인지 아신다면 말이죠.’ Zamîn이 말했다. ‘하지만 어떻게 아시겠어요? 저들은 대개 파괴자에 먹보들이죠. 저 놈은 늘 먹어대죠 — 하지만 목적이 없는 건 아니에요. 저애 아버지가 돌아오면 원기 왕성한 녀석을 찾을 것인데, 그게 빨리 일어나지 않으면, 그는 쟤를 거의 알아보지 못 할거에요. 제가 다른 것에 대해서도 말해드리죠.
    ‘저 남자애도 아버지가 있나요?’ Ancalimë가 물었다.
    ‘물론이죠.’ Zamîn이 말했다. ‘Ulbar라고, 우리는 양영주(Sheep-lord)라고 부르는 왕의 친척이신, 멀리 남쪽에 계신 대 영주님의 양치기들 중 하나이죠.
    ‘그러면 왜 저 남자애의 아버지는 집에 없는거죠?
    ‘왜냐면, hérinkë, 그는 저 모험가들에 대해 듣고는, 그들과 친해져, 낭자님의 아버님이신 Aldarion 군주님과 함께 떠났기 때문이나, Valar께서 목적지, 아니면 이유를 아시죠.’ Zamîn이 말했다.
    그날 저녁에 Ancalimë가 갑자기 ‘우리 아버지는 Aldarion 군주님이라고 불리시나요?’라고 어머니에게 말했다.
    ‘그랬지.’ Erendis가 말했다. ‘근데 왜 묻는 거니?’ 그녀의 목소리는 조용하고 냉담하였지만, 그녀는 궁금하고 당혹하였는데, 지금까지 Aldarion과 관한 어떤 말도 그들 사이에 오가지 않았었던 것이었다.
    Ancalimë는 그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언제 아버지는 돌아오실 거죠?
    ‘나한테 묻지마!’ Erendis가 말했다. ‘난 몰라. 아마, 절대로. 하지만 네 자신을 괴롭히지마. 너는 어머니가 있고, 네가 그녀를 사랑하는 한 그녀는 달아나지 않을 테니까.
    Ancalimë는 다시는 아버지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그 나날들은 지나가 다른 해를, 그리고 곧 다른 해를 가져왔는데, 그 해 봄에 Ancalimë는 아홉 살이 되었다. 새끼양들이 태어나 자라났고, 털깎기가 있었다 지나갔으며, 뜨거운 여름이 풀밭을 태웠다. 가을은 비로 변하였다. 그때 동부로부터 구름 낀 바람을 타고 Hirilondë가 저 회색 바다를 건너 돌아와, Aldarion을 Rómenna로 날랐는데, 기별이 Emerië로 보내졌지만, Erendis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부두에는 Aldarion을 맞이하는 이가 있지 않았다. 그는 빗속을 헤쳐 Armenelos로 말을 몰았는데, 그는 자신의 집이 폐쇄된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당황스러웠지만, 아무에게도 소식을 물으려 하지 않았는데, 그는 왕에게 드릴 말이 많다고 생각했으므로, 우선 그는 왕을 찾으려 하였다.
    그는 그의 환영이 그가 예상한 것보다 더 온정이 없음을 알았는데, Meneldur는 그 처신이 문제로 되어있는 선장을 대하는 왕처럼 그에게 말하였다. ‘오랫동안 나가있었군.’ 그가 차갑게 말했다. ‘네가 네 귀환으로 정했던 날짜 이후로 이제 삼 년이 넘었군.
    ‘아아!’ Aldarion이 말했다. ‘저 조차 바다에 염증이 나게 되었으며, 오랫동안 제 마음은 서쪽을 갈망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마음과 반대로 지체되었는데 할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들이 제 부재 중에 퇴보합니다.
    ‘난 그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Meneldur가 말했다. ‘네가 여기 진정한 네 땅에서도 또한 그것이 사실이라고 알게 될까 나는 두렵다.
    ‘저는 그것이 고쳐지면 좋겠습니다.’ Aldarion이 말했다. ‘하지만 세상은 다시 변하고 있습니다. 바깥에서는 서부의 군주들께서 Angband에 대항하여 그들의 권능을 보내셨던 이래로 거의 천 년이 지나갔는데, 중간대륙의 인간들 사이에서는 저 시절은 잊혀졌거나, 어렴풋한 전설로 둘러져 있습니다. 그들은 다시 어수선하고, 두려움이 그들을 괴롭힙니다. 저는 아버지와 상의하고, 제 공적에 대한 보고와 처리되어야 할 것에 관한 제 생각을 드리기를 몹시 바라옵니다.
    ‘너는 그리 해야겠지.’ Meneldur가 말했다. ‘실로 나는 덜 할 것이라 예상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더욱 급하다고 판단하는 다른 중대사들이 있다. “왕이 다른 것들을 바로잡기 전에 그더러 우선 스스로의 집을 잘 다스리게 하라”고 한다. 그것은 모든 남자들에게도 들어맞는다. 나는 이제 조언을 네게 주겠다, Meneldur의 아들아. 너 또한 너만의 삶이 있다. 네 자신의 절반을 너는 늘 소홀히 해왔다. 너에게 지금 말하노니, 집으로 가거라!
    Aldarion은 갑자기 가만히 서있었고, 그의 얼굴은 단호하여졌다. ‘알고 계시다면, 말해주십시오.’ 그가 말했다. ‘제 집이 어디에 있죠?
    ‘네 아내가 있는 곳.’ Meneldur가 말했다. ‘불가피했든 아니든, 넌 그애와의 약속을 어겼어. 그애는 지금 바다로부터 멀리 떨어진 Emerië에 있는 그애 소유의 집에서 살고 있다. 거기로 넌 즉시 가야만 해.
    ‘어디로 가겠다고 어떤 말이라도 나에게 남겼다면, 난 항구로부터 바로 갔었을 텐데.’ Aldarion이 말했다. ‘하지만 최소한 전 이방인들의 소식을 청할 필요는 없군요.’ 그는 그러고서 가려고 돌아서다 멈추고는, ‘Aldarion 선장은 자신이 자기의 외고집으로 또한 급하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다른 절반에 속하는 위업을 다소 잊었습니다. 그는 Armenelos의 왕께 전하기 위해 맡은 서신이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것을 Meneldur에게 제출하고서, 그는 절하고 그 사실을 떠났는데, 밤이 드리워졌음에도, 한 시간 안에 그는 말을 타고 나섰다. 그는 자신의 배에서 온 남자들인, 겨우 두 명의 동행인이 있었는데, 서부지대의 Henderch와 Emerië에서 온 Ulbar였다.
    열심히 말달려 그들은 이튿날 해질녘에 Emerië에 이르렀고, 사람과 말들은 피곤하였다. 저 언덕 위의 집이 구름 아래 일몰의 마지막 번쩍임 속에 차갑고 하얗게 보였다. 그는 멀리서 그것을 보자마자 뿔나팔신호를 불었다.
    그는 그 앞마당에서 말에서 뛰어내리자 Erendis를 보았으니, 하얗게 차려 입은 그녀는 현관 앞의 기둥들까지 올라가는 계단 위에 서있었다. 그녀는 스스로를 높이 두었지만, 그가 가까이 다가가자 그는 그녀가 창백하고 그녀의 눈이 심하게 빛난다는 것을 알았다.
    ‘늦으셨네요, 저하.’ 그녀가 말했다. ‘전 오래 전에 저하를 기다리는 것을 그만 두었어요. 저하가 도착할 예정이었을 때 제가 만들었던, 저하를 위해 준비했던 환영이 없어서 염려되는군요.
    ‘뱃사람들은 어렵잖게 즐거워지오.’ 그가 말했다.
    ‘그거 좋군요.’ 그녀가 말했는데, 그녀는 집을 향해 돌아서서는 그를 떠났다. 그러고서 두 명의 하녀들이 나타났고, 한 늙은 쭈그렁할멈이 계단을 내려왔다. Aldarion이 안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그가 들을 수 있게 남자들에게 큰 목소리로 ‘이곳에는 당신들을 위한 숙소가 없소. 저 언덕 기슭에 있는 자작농장으로 내려가시오!’라고 말했다.
    ‘아닙니다, Zamîn.’ Ulbar가 말했다. ‘전 머물지 않을 겁니다. Aldarion 군주님의 허가로 전 집에 있겠습니다. 거기 모두 잘 있나요?
    ‘아주 잘 있소.’ 그녀가 말했다. ‘당신 아들은 당신이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과식하였소. 하지만 가서, 스스로 답을 찾으시오! 당신은 거기서 당신의 선장보다 더 마음이 따뜻해질 게요.

    Erendis는 그의 늦은 저녁식사 때 식탁으로 오지 않았고, Aldarion은 떨어진 방에서 하녀들의 식사 시중을 받았다. 하지만 그가 다 끝내기 전에 그녀가 들어와서는, 그 하녀들 앞에서 ‘그리 서두르시고 나서는 피곤하실 거에요, 저하. 원하신다면 저하를 위한 객실을 마련하겠어요. 제 하녀들이 저하를 기다릴 거에요. 추우시다면 불을 청하세요.’라고 말했다.
    Aldarion은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는 일찍 침실로 가, 이제는 정말로 피곤하여 침대로 자신을 던지고는, 이내 깊은 잠 속에 중간대륙과 Númenor의 그림자들을 잊어버렸다. 하지만 닭이 우는 시간에 그는 크게 불안하고 화가 나 깨어났다. 그는 즉시 일어나, 소리 내지 않고 그 집에서 나갈 생각을 하였는데, 그는 부하 Henderch와 말들을 찾아, 그의 친척인 Hyarastorni의 양영주 Hallatan에게로 말을 몰려고 하였다. 나중에 그는 딸을 Armenelos로 데려오도록 Erendis를 소환하고, 그녀 소유의 땅 위에서 그녀와 대하지 않으려 하였다. 하지만 그가 현관 쪽으로 나가자 Erendis가 나타났다. 그녀는 그 밤에 침대에 눕지 않고, 그 앞의 문지방 위에 서있었다.
    ‘오실 때보다 더 신속하게 떠나시네요, 저하.’ 그녀가 말했다. ‘저는 (뱃사람이 되셔가지고) 저하의 볼일이 끝나기 전에 그렇게 가버리실 거면, 괜히 여성들의 집을 찾으셔가지고 그들을 성가시게 하지 않으셨었으면 해요. 실로 무슨 볼일이 저하를 이곳에 데려온 거죠? 저하께서 떠나시기 전에 제가 그것을 알아도 될까요?
    ‘난 Armenelos에서 내 아내가 여기에 있고, 내 딸을 이곳으로 데려갔다고 전해 들었소.’ 그가 대답했다. ‘그 아내에 관하여 나는 잘못한 듯 하지만, 나는 딸이 있지 않소?
    ‘저하는 몇 년 전에 하나가 있었지요.’ 그녀가 대답했다. ‘하지만 제 딸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어요.
    ‘그러면 내가 내 말을 가지러 가는 동안 그애를 일어나게 하시오.’ Aldarion이 말했다.

    Erendis는 그때 Ancalimë가 그를 만나는 것을 제지하려 했으나, 그녀는 왕의 총애까지 잃을까 두려웠고, 자문위원회는23 나라에서 그 아이를 가르치는데 있어서 오랫동안 불쾌감을 보였었다. 그러므로 Aldarion이 그 곁에 Henderch와 함께 말을 몰아 돌아왔을 때, Ancalimë가 문지방 위에서 어머니 곁에 서있었다. 그녀는 어머니처럼 똑바로 그리고 쌀쌀맞게 서서는, 그가 말에서 내려 그녀를 향해 계단을 올라오는데도 예의를 차리지 않았다. ‘누구세요?’ 그녀가 말했다. ‘그리고 집이 분주해지기도 전에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라고 시키나요?
    Aldarion은 그녀를 날카롭게 보았고, 그의 얼굴은 단호하였지만 속으로 미소를 지었으니, 그는 거기서 Erendis의 아이가 아닌, 그녀가 모두 교육 중인 그 자신의 아이를 보았던 것이었다.
    ‘낭자는 일전에 저를 아셨었지만, Ancalimë 낭자님,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그가 말했다. ‘오늘 저는 단지 낭자가 왕세자의 따님임을 일깨워드리러 Armenelos에서 온 전령일 뿐으로, (제가 지금 알 수 있는 한) 낭자는 낭자 차례에 그분의 후계자가 되실 것입니다. 낭자는 언제까지나 여기에서 사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원하신다면 지금은 낭자의 하녀가 깰 때까지 침대로 돌아가십시오, 낭자님. 저는 서둘러 왕을 만나 뵈어야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그는 Ancalimë의 손에 입맞춤을 하고 계단을 내려가서는, 말에 올라 손을 흔들며 떠났다.
    Erendis는 홀로 창문으로 언덕 아래로 말을 타고 내려가는 그를 보았고, 그가 Armenelos 쪽이 아니라 Hyarastorni 쪽으로 말을 모는 것이 눈에 띄였다. 그러자 그녀는 슬픔에, 하지만 보다 더한 분노에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용서를 빌면 질책한 후에 베풀 수도 있을 어떤 참회를 예상했으나, 그는 마치 가해자인 것처럼 그녀를 대했고, 그녀의 딸 앞에서 그녀를 무시하였다. 너무 늦게 그녀는 오래 전 Núneth의 말이 떠올랐고, 이제 Aldarion을 커다라며, 쌀쌀할 때 더욱 위험한 혹독한 의지로 움직이는, 길들일 수 없는 어떤 것처럼 보았다. 그녀는 일어나, 자신에 대한 부당한 것들을 생각하며 창가에서 돌아섰다. ‘위험해!’ 그녀가 말했다. ‘나는 부수기엔 단단한 강철같아. 그가 Númenor의 왕이더라도 그리 알게 될 거야.

    Aldarion은 그의 팔촌 Hallatan의 집인 Hyarastorni로 말을 타고 갔는데, 그는 거기서 잠시 쉬고 생각을 취할 마음이었던 것이었다. 그가 가까이 이르렀을 때, 그는 음악 소리를 들었고, 양치기들이 수많은 놀라운 이야기들과 수많은 선물들을 가져온 Ulbar의 귀향에 즐겁게 노는 것임을 알았는데, 화환을 쓴 Ulbar의 아내가 피리 연주에 그와 함께 춤을 추고 있었다. 처음에는 아무도 그를 목격하지 못하였고, 그는 말 위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지켜보았으나, 그러다 갑자기 Ulbar가 ‘대선장님!’이라고 외쳤고 그의 아들 Îbal이 Aldarion의 등자를 향해 달려 나왔다. ‘선장 나리(Lord Captain)!’ 그가 몹시 불렀다. ‘뭔가? 난 급하네.’ Aldarion이 말했는데, 지금 그의 기분은 바뀌어, 분노와 쓰라림이 느껴졌던 것이었다.
    ‘남자가 제 아버지처럼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도 되기 전에, 몇 살이 되어야 하는지만 여쭈고 싶은데요?’ 그 소년이 말했다.
    ‘저 구릉만큼 늙고, 삶에 다른 희망이 없을 때.’ Aldarion이 말했다. ‘아니면 그가 생각이 있으면 언제든! 하지만 네 어머니는, Ulbar의 아들아, 저이는 나한테 인사하지 않을 게냐?
    Ulbar의 아내가 앞으로 오자 Aldarion은 그녀의 손을 잡았다. ‘당신은 나의 이것을 받겠소?’ 그가 말했다. ‘그것은 당신이 나에게 주었던 좋은 남자의 조력의 육 년에 대한 겨우 작은 답례일 뿐이오.’ 그러고서 그는 자신의 웃옷 아래의 전대에서 금으로 된 띠 장식이 있는, 불처럼 붉은 보석 장신구를 꺼내어, 그녀의 손에 그것을 꽉 눌렀다. ‘그것은 요정들의 왕께로부터 온 것이오.’ 그가 말했다. ‘하지만 내가 말씀 드리면 그분께서는 그것이 잘 수여되었다고 생각하실 것이오.’ 그러고서 Aldarion은 거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작별을 고하고, 이제는 그 집에서 머물 생각은 없이 말을 타고 떠났다. Hallatan이 그의 이상한 왕래를 전해 듣고는 기이해 하였고, 마침내 더 많은 소식이 그 시골에 퍼졌다.
    Aldarion은 Hyarastorni로부터 지름길만을 말 타고 가다가 멈추고는, 동행인 Henderch에게 말했다. ‘무슨 환영이 자네를 기다리든 간에, 서부에서 나온 친구여, 나는 그것으로부터 자네를 지키지 않겠네. 이제 내 감사와 함께 집으로 말달리게나. 난 혼자 갈 생각이네.
    ‘그건 온당치 않습니다, 선장 나리.’ Henderch가 말했다.
    ‘그렇지.’ Aldarion이 말했다. ‘하지만 그게 앞길이야. 잘 가게나!
    그러고서 그는 홀로 Armenelos로 말을 몰았고, 다시는 결코 Emerië에 발을 들이지 않았다.

    Aldarion이 사실을 떠나자, Meneldur는 궁금하여 아들이 그에게 준 서신을 보았는데, 그는 그것이 Lindon의 Gil-galad 왕에게로부터 온 것임을 알았던 것이었다. 그것은 봉인되어 푸른 원 위에 하얀 별들이 있는 그의 의장이 있었다.24 그 바깥의 접힌 부분에는

Armenelos에 계신 대왕(High King)께 직접 전해드리도록, Mithlond에서 Númenórë의 왕세자 Aldarion 군주 편에 드림.

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윽고 Meneldur는 그 봉인을 뜯어 읽었다.

Fingon의 아들 Ereinion Gil-galad가 Eärendil 가계의 Tar-Meneldur께, Valar께서 귀공을 돌보시어 왕들의 섬(Isle of Kings) 위에 그림자가 드리워지지 않기를 빌며 인사 드립니다.
    귀공께서 제 생각으로는 이제는 인간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요정친구(Elf-friend)인 귀공의 아드님 Anardil Aldarion을 매우 여러 번 저에게 보내주셔서 오랫동안 감사하게 생각해왔습니다. 만일 제가 아드님을 고용하여 너무 오랫동안 붙들었다면, 이번에 귀공의 용서를 청하니, 저는 아드님만이 홀로 아는, 인간들과 그들의 언어에 관한 학식이 크게 필요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드님은 제게 조언을 가져오기 위해 수많은 위난에 맞섰습니다. 아드님이 귀공께 제가 필요한 것에 대해 말씀 올리겠지만, 그는 젊고 희망에 차, 그것이 얼마나 중대한 것인지 짐작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오직 Númenórë의 왕의 눈을 위해 이것을 씁니다.
    새로운 그림자가 동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귀공의 아드님이 생각하는 사악한 인간의 전제국이 아니지만, Morgoth의 부하가 돌아다니고 있으며, 사악한 것들이 다시 깨어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이 그 목적에 무르익어지므로, 매년 그것은 힘이 증대됩니다. 머지 않아 그것은 구원을 받지 않는 Eldar가 버티어 내기에는 너무 강대하게 될 것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인간의 왕들(Kings of Men)의 거대한 배를 바라볼 때 마다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감히 귀공의 도움을 구합니다. 만일 귀공께서 따로 남겨두신 인간의 어떤 힘이든 있으시다면, 저에게 그것을 빌려주시기를 청합니다.
    원하신다면 귀공의 아드님이 귀공께 우리의 모든 이유들을 보고드릴 것입니다. 하지만 요컨대, 확실히 있게 될 습격이 일어나면, 우리는 Eldar가 여전히 살고 있는 서부지대와, 마음이 아직 어두워지지 않은 귀공 종족의 인간들을 확보하려고 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며 그것은 언제고 현명한 것)입니다. 최소한 우리는 우리의 주요 방어물인, 우리가 Hithaeglir라 이름 지은 산맥 서쪽의 긴 강들 주변의 Eriador를 방어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 산벽에는 남쪽으로 Calenardhon의 땅에 커다란 간극이 있는데, 그 길을 통해 동부로부터의 침략이 일어날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미 적의가 해안을 따라 그쪽으로 기어 다닙니다. 우리가 더 가까운 연안에 세력을 둘 자리를 확보했다면 그곳은 방어되어 습격은 방해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Aldarion 군주가 오랫동안 보아왔습니다. Gwathló의 하구 옆의 Vinyalondë에서 그는 바다와 땅으로부터 난공불락인, 그런 항구를 건립하기 위해 오랫동안 애써왔으나, 그의 훌륭한 작업은 헛되었습니다. 아드님은 Círdan의 많은 것을 배웠으므로, 그러한 문제에 대단한 학식이 있고, 귀공의 거대한 배들의 필요성을 누구보다도 더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는 결코 충분한 사람들을 갖지 못했으니, Círdan이 할애해줄 목공이나 석공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왕께서 본인이 필요로 하시는 것을 아시겠지만, 만일 그분께서 Aldarion 군주를 호의로 들으시어, 하실 수 있는 대로 그를 지원하신다면, 세상에 희망은 더욱 커지게 될 것입니다. 제일 시대(First Age)의 기억들은 어렴풋해지고, 중간대륙의 모든 것들이 점차 차가워집니다. Eldar와 Dúnedain의 고대로부터의 우정도 또한 쇠미해지지 않게 합시다.
    주의하십시오! 닥쳐오려는 어둠은 저희에 대한 증오로 채워져 있지만, 그것은 귀공을 덜 증오하지 않습니다. 만일 그것이 묵묵히 완전히 자라게 된다면, 대해는 그 날개에 대해 아주 넓지는 않게 될 것입니다.
    저 유일하신 분 하에 Manwë께서 귀공을 돌보아주시고, 귀공의 돛에 순풍을 보내주시기를 빕니다.

    Meneldur는 그 양피지를 무릎에 떨어뜨렸다. 거대한 구름들이 여느 때보다 일찍 어둠을 가져온 동부에서 나온 바람을 타고 나아갔고, 그의 곁의 커다란 초들은 그의 사실을 채운 어둑함 속에 점점 작아지는 듯 하였다.
    ‘그러한 시대가 오기 전에 Eru께서 나를 부르시기를!’ 그는 크게 외쳤다. 그러고서 그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아아! 바로 그아이의 자존심과 나의 냉정함이 우리의 마음을 너무 오랫동안 계속 떨어뜨려 놓았구나. 하지만 내가 결정했던 것보다 더 이른 지금 그아이에게 홀을 양도하는 것이 현명한 방책일 것이다. 이것들은 내 역량을 넘어서는 것이니까.
    ‘Valar께서 우리에게 선물의 땅(Land of Gift)을 주셨을 때, 그분들은 우리를 그분들의 대리섭정으로 임명한 것이 아니었으니, 우리는 Númenor의 왕국을 받았던 것이지, 세상의 그것이 아니다. 그분들께서는 주님들이셔. 여기서 우리는 증오와 전쟁을 잊어버리려는 것이었는데, 전쟁은 끝났었고, Morgoth는 Arda에서 쫓겨났으니까. 난 그렇게 생각했고, 그렇게 가르침을 받았지.
    ‘그렇지만 만일 세상이 다시 점차 어두워진다면, 주님들은 아실게 틀림없는데, 그분들은 아무 징조를 나에게 보내시지 않으셨어. 이것이 그 징조가 아니라면. 그러면 뭐지? 우리 선조께서는 자신들이 그 거대한 그림자(Great Shadow)의 패배 때 주었던 원조로 상을 받았어. 만일 악이 새로운 우두머리를 찾아낸다면, 그들의 아들들은 초연이 서있어야 하는가?
    ‘나는 통치하는데 너무 크게 망설여. 대비하느냐 아니면 내버려두느냐? 전쟁을 대비할거면, 아직 추측일 뿐이지만, 한창 평화로울 때 기능공들과 경작인들을 피흘리고 전투하는데 익숙해지도록 훈련시키고, 오직 정복만을 사랑할 탐욕스러운 대장들의 손에 철제 무기를 놓고, 그들의 영예인듯 살해된 자들을 세어? 그들은 Eru께, 적어도 당신의 적들이 저들 중에 있었다고 말할 것인가? 아니면 친구들이 부당하게 죽는 동안 손을 끼고 있을 거면, 저 강탈자들이 저 관문에 이를 때까지 남자들을 눈이 먼 평화 속에 살게 해? 그때 그들이 무언가를 한다면, 철제 무기에 맞서 맨손으로 행진하여 헛되게 죽는 것인가, 아니면 그들 뒤로 여자들의 통곡을 남긴 채 달아나는 것인가? 그들은 Eru께, 적어도 나는 피를 뿌리지 않았다고 말할 것인가?
    ‘어느 길이든 악으로 이끌지 모른다면, 선택에 무슨 가치가 있는가? Eru 하에 Valar께서 다스리시도록 해야 해! 나는 Aldarion에게 홀을 양도하겠다. 그렇지만 나는 그놈이 어떤 길을 취할지 잘 알므로, 그것 또한 선택이다. 만일 Erendis가 안 그런다면...
    그러자 Meneldur의 생각은 불안하여 Emerië에 있는 Erendis에게로 향했다. ‘하지만 (그것이 희망이라고 불려져야 한다면,) 거기에는 희망이 거의 없어. 그놈은 그런 막중한 중대사들에 기울이지 않을 게야. 나는 그애의 선택을 알아 — 그애가 오랫동안 충분히 이해하려고 들으려 하더라도 말야. 그애의 마음은 Númenor를 넘어서는 날개가 없고, 그 대가를 어림짐작하지 않으니까. 그애의 선택이 그애의 시대에 죽음으로 이끈다면, 그애는 용감히 죽으려 할거야. 하지만 그애가 인생과 다른 의지들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 꼭 나처럼, Valar께서도 스스로 깨달으시려면 기다리셔야만 할거야.

    Aldarion은 Hirilondë가 항구로 귀항했던 후로 사흘째 날에 Rómenna로 돌아왔다. 그는 여행으로 더러워지고 피곤하여, 그가 이제 살기로 작정한 Eämbar로 즉시 갔다. 그가 쓰라려 하는 그때 즈음에는, 이미 많은 말들이 그 도시에서 꼬리를 치고 있었다. 이튿날 그는 Rómenna로 사람들을 모으고는, Armenelos로 데려갔다. 거기서 그는 몇몇 이들에게는 자기 정원에서 하나를 제외한 모든 나무들을 쳐 넘어뜨려 조선소로 가져가라고 지시하였고, 다른 이들에게는 자기 집을 완전히 부수라고 명하였다. 그는 저 새하얀 요정나무만 홀로 살려주었는데, 그 나무꾼들이 사라지고서 그는 황무지 가운데 선채 그것을 보다, 처음으로 그것이 본래 아름답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딘 요정식 성장으로 그것은 아직 겨우 십이 feet 높이에, 곧고 가늘며 젊었으며, 하늘을 가리키며 떠받쳐진 가지들 위는 이제 겨울 꽃들로 봉오리 졌다. 그것은 그로 하여금 그의 딸을 생각나게 하여, ‘난 너 또한 Ancalimë라고 부르겠다. 너와 그애가 바람이나 의지에 구부러지지도, 깎이지도 않고 긴 삶을 그렇게 서있기를!’라고 말했다.
    Emerië에서 돌아온지 사흘째 날에 Aldarion은 왕을 찾았다. Tar-Meneldur는 그의 의자에 가만히 앉아 기다렸다. 그는 아들을 보고는 두려워졌는데, Aldarion이 변했던 것이었으니, 태양이 갑자기 흐릿한 구름으로 가리어질 때의 바다처럼 그의 얼굴은 잿빛에, 차갑고 적의를 가지게 되었던 것이었다. 아버지 앞에 서서 그는 분노보다는 경멸의 어조로 천천히 말하였다.
    ‘이 일에서 아버지께서 무슨 역할을 맡아 오셨는지 아버지 스스로 가장 잘 아시죠.’ 그가 말했다. ‘하지만 왕은 한 남자가 얼마나 많이 참을 것인지 숙고해야 합니다. 비록 그가 피지배자, 심지어 그의 아들일지라도 말이죠. 아버지께서 저를 이 섬에 쇠고랑을 채우려 하셨다면, 사슬을 잘못 선택하신 겁니다. 저는 이제 아내도, 남아있던 이 땅에 대한 사랑도 없습니다. 저는 여자들이 오만함에 남자들을 움츠리게 하려는 백일몽의 이 못된 마의 섬에서 떠나겠습니다. 저는 저를 업신여기지 않고 경의로 환대하는 다른 어딘가에서 제 일생을 어떤 목적에 이용하겠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집관리인으로 보다 적합한 다른 후계자를 찾으셔도 좋습니다. 제 상속재산으로는 오직 이것만 요구하니, 배 Hirilondë와 그것이 수용할 만큼의 많은 남자들입니다. 제 딸 또한 좀더 나이를 먹었다면 제가 취했겠으나, 제 어머니께 그애를 맡기겠습니다. 만일 아버지께서 양을 맹목적으로 사랑하시지 않는다면, 이를 방해하시지도, 그 아이가 그녀 혈족의 차가운 오만과 경멸 속에 무언의 여자들 가운데에서 성장이 저해된 채 길러지는 것을 묵과하시지도 않으실 겁니다. 그애는 Elros의 가계 출신이며, 아버지께서는 다른 자손은 당신 아들을 통해 가지지 않으실 겁니다. 저는 다 마쳤습니다. 이제 보다 이로운 사업에 열중하겠습니다.
    지금까지 Meneldur는 눈을 내리깔고 아무 몸짓도 내지 않은 채 참을성 있게 앉아있었다. 하지만 이제 그는 한숨을 쉬고는 쳐다 보았다. ‘Aldarion, 내 아들아, 왕은 너 또한 네 혈족의 차가운 오만과 경멸을 드러내고, 네 자신이 다른 이들이 경청되지 못하도록 강요한다고 말하고자 한다만, 너를 사랑하고, 너를 비통해 하는 네 아비는 그것을 반려하겠다.’ 그가 슬프게 말했다. ‘내가 지금 이전에 네 목적들을 이해해주지 않아 왔다는 잘못은 오직 나만의 것이 아니다. 하지만 (아! 지금 말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네가 괴로워해온 것에 관해서는, 나는 결백하다. Erendis를 나는 총애해왔고, 우리의 마음은 똑같은 길로 기울기에, 나는 그애가 견뎌야 할 힘든 일이 많았다고 생각해 온 것이야. 네 목적들은 이제 나에게 명확하게 되었지만, 네가 칭찬 말고 무엇이든 들을 기분이라면 나는 먼저 네 자신의 즐거움이 또한 너를 이끌었다고 말하고자 한다. 그리고 오래 전에 네가 보다 솔직히 이야기 했었더라면, 상황은 달리 되었을지도 몰라.
    ‘왕께서는 당신께서 말씀하시는 것에가 아니라, 이것에 어떤 불만을 가지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제 보다 성이 난 Aldarion이 외쳤다. ‘적어도 그녀에게 저는 오랫동안 종종 이야기했습니다. 타협하지 않는 차가운 귀에다요. 차라리 빈들거리는 소년이 오로지 옷이 찢어지는 것과 마땅한 식사 시간에 대해서만 염려하는 간호사에게 나무타기에 대해 말하는 편이 낫죠! 저는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덜 마음 썼을 겁니다. 과거는 제 마음 속에 간직하겠으나, 미래는 죽었습니다. 그녀는 저를, 혹은 다른 무엇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무대장치 같은 Númenor와 함께 하는 그녀 자신과, 그녀가 자기 소유의 들판을 산책할 마음이 들 때까지 벽난로 옆에서 꾸벅꾸벅 조는, 길들여진 사냥개 같은 저 자신을 사랑하지요. 하지만 이제 사냥개들은 너무 비대해진 듯 하니, 그녀는 새장 안에서 짹짹거릴 Ancalimë를 갖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걸로 충분합니다. 제가 출발해도 좋다는 왕의 허가를 받은 겁니까? 아니면 그에게 어떤 분부가 있으신지요?
    ‘왕은 네가 최근에 Armenelos에 있었던 이래로 긴 나날인 듯한 얼마간을 이 중대사들에 관해 많이 생각해왔다.’ Tar-Meneldur가 대답했다. ‘그는 진지하고 엄숙한 어조의 Gil-galad의 서신을 읽었다. 아아! 그분의 탄원과 네 소원들에 대해 Númenor의 왕은 안된다라고 말해야만 한다. 전쟁을 준비하든지, 준비하지 않든지 어느 방책이든 그 위난에 대한 그의 이해에 따르면, 그는 달리 할 수가 없다.
    Aldarion은 양 어깨를 으쓱하고는, 마치 가려는 듯 걸음을 취했다. 하지만 Meneldur가 자신의 손을 들어올려 주목을 명하고는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은, 비록 그가 Númenor의 땅을 백 사십 이 년 동안 통치하여왔음에도, 그토록 크게 중요하고 위험한 건에 대해서는 그 중대사에 대한 자신의 이해가 올바른 결정을 하기에 충분한지 분명치 않다.’ 그는 잠시 멈추고는 그의 손으로 쓴 양피지를 집어 올리고는, 명확한 목소리로 띄엄띄엄

그러므로, 첫째로는 그의 매우 사랑하는 아들의 명예를 위하여, 그리고 둘째로는 그의 아들이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는 방책들 속에 나라의 더 나은 방향을 위하여, 왕은 자신의 아들에게 즉시 홀을 양도하겠다고 결심하였으니, 그는 이제 왕 Tar-Aldarion이 될 것이다.

라고 읽었다. ‘이것이 공포되면, 이는 이 당면한 사태에 관한 내 생각을 모두에게 알리게 될 것이다.’ Meneldur가 말했다. ‘그것은 너를 경멸의 대상 이상으로 들어올릴 것이니, 다른 손해들은 훨씬 견디기 쉬운 듯 느껴질지 모를 정도로 네 재능들을 자유로이 해줄 게야. 네가 왕으로 있을 때, 너는 그 홀의 소지자에 잘 어울린다 싶게 저 Gil-galad의 서한에 답해야 할 것이다.
    Aldarion은 깜짝 놀라서 한동안 가만히 서있었다. 그는 왕의 분노와 대면하기 위해 스스로를 다잡았었는데, 의도적으로 그것을 충동질하려고 애썼다. 이제 그는 당황한 채 서있었다. 이윽고, 예기치 않은 방향에서 불어온 갑작스런 바람에 실족한 사람처럼, 그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었으나, 잠시 후 그는 숙인 고개를 들어올리고는 웃었다 — 그가 대단히 관대한 어떤 행위라도 들었을 때 늘 그랬듯이 말이니, 그것은 그의 마음을 기쁘게 하였던 것이었다.
    ‘아버지, 왕께 그분에 대한 제 오만을 잊으시라고 여쭈십시오.’ 그가 말했다. ‘그분은 위대하신 왕이시고, 그분의 겸손은 그분을 제 교만보다 훨씬 위에 두시니까요. 저는 정복되었으니, 저는 스스로를 완전히 복종시키겠습니다. 왕은 활력과 지혜로 생각을 할 수 없는 한 홀을 양도해야 한다는 것을요.
    ‘이제 그렇게 의결된다.’ Meneldur가 말했다. ‘자문위원회를 즉시 소집하겠다.

    이레가 지나고 나서 자문위원회가 모두 왔을 때, Tar-Meneldur는 자신의 결심을 알리고, 그들 앞에 그 두루마리를 놓았다. 그러자 왕이 이야기한 그 방책들이 무엇인지 아직 몰라 모두들 놀랐는데, 모두가 그의 결정을 연기할 것을 청하며 그에게 이의를 제기하였으니, 오직 Hyarastorni의 Hallatan을 제외하고 말이다. 비록 그 자신의 삶과 기호들은 아주 달랐음에도, 그는 친척 Aldarion을 오랫동안 존중하였던 것이었는데, 그는 왕의 행위가 숭고한 것이라고 판단하였으며, 그래야만 할 때면 약삭빠르게 박자를 맞추었다.
    하지만 이것 저것 그의 결심을 반대하여 강권하는 다른 이들에게 Meneldur는 ‘생각 없이 내가 이 결심에 이른 것이 아니며, 내 생각에는 난 여러분들이 지혜롭게 주장한 모든 이유들을 숙고해온 것이오. 누구도 입 밖에 내지 않았지만 모두들 추측할게 틀림없는 이유들 때문에, 더 나중이 아닌 지금이 내 의지가 발표되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이오. 그러니 즉시 이 포고가 공포되도록 하오. 하지만 여러분들이 원한다면 그것은 올 봄의 Erukyermë 기간까지는 효력이 없을 게요. 그때까지는 내가 홀을 쥐겠소.’라고 대답하였다.

    그 포고의 공포에 대한 소식이 Emerië에 이르렀을 때, Erendis는 당황하였는데, 그녀는 그 속에서 총애를 얻어 신뢰해왔었던 왕의 질책을 읽었던 것이었다. 이것에 그녀는 진심으로 납득했지만, 훨씬 중요한 다른 어떤 것이라도 뒤에 놓여 있으리라고는 그녀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 후로 머지않아 Tar-Meneldur에게서 인자한 말을 골라 표현했지만, 사실상 명령인 전갈이 왔다. 그녀는 Armenelos로 올 것과, Ancalimë 낭자를 데려와, 적어도 Erukyermë와 새 왕의 공포 때까지 거기서 머무르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가 빨리도 일격을 가하는구나.’ 그녀는 생각했다. ‘그렇게 예견했어야 했어. 그는 내 모든 것을 벗겨버릴 거야. 하지만 비록 그의 아버지의 입을 통해서일지라도, 나 자신에게 명령하지는 못하게 해주겠어.
    그러므로 그녀는 Tar-Meneldur에게 ‘전하 그리고 아버님, 전하께서 그리 명령하시오면, 제 딸 Ancalimë는 오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저는 전하께 그 아이의 나이를 배려해 주시옵고, 그 아이가 고요하게 머물도록 돌보아 주시기를 간청하옵나이다. 전하께서 저를 용서해 주시기를 몸소 비옵나이다. 저는 Armenelos에 있는 제 집이 파괴되었음을 아옵는데, 저는 이번에 무엇보다도 뱃사람들로 둘러싸인 배집 위에서 흔쾌히 빈객이 되지 않으려 하옵나이다. 그러므로 또한 전하의 뜻이 이 집을 되찾으시려는 것이 아니시라면, 저를 여기서 제 고독 속에 남겨주시기를 허하여 주시옵소서.’라고 답변서를 돌려보냈다.
    이 서한을 Tar-Meneldur는 염려하며 읽었지만, 그것은 그의 마음 속에서는 그 목적을 빗맞추었다. 그는 그것이 주로 겨냥한 듯 한 Aldarion에게 그것을 보였다. 그러자 Aldarion은 그 서한을 읽었는데, 아들의 얼굴을 유심히 본 왕은 ‘과연 비탄에 잠겼구나. 하지만 달리 무엇을 바랬던 게냐?’라고 말했다.
    ‘적어도 이것은 아니었습니다.’ Aldarion이 말했다. ‘그것은 그녀에 대해 제가 희망한 것보다 훨씬 못합니다. 그녀는 쇠미해져왔는데, 만일 제가 이를 초래했다면 제 책임은 암담하죠. 하지만 웅대한 이들이 역경 속에 몸을 움츠립니까? 이것은 그 방법이 아니었고, 증오나 원한으로 그런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위한 거대한 집을 준비하라 요구하고, 왕비 경호대를 불러, 이마에 별로 훌륭하게 장식하여 아름답게 하고 Armenelos로 돌아왔어야 했고, 그 다음에 Númenor 섬의 거의 모두에게 마법을 걸어 그녀 편으로 바꾸고, 저를 미치광이에 막돼먹은 놈인 것 같게 만들어도 되었어요. Valar께서 제 증인이시라면, 저는 오히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으니, Elestirnë 귀부인이 자신의 박명 속으로 어둑해져 쓰러지는 동안의 통치할 자유보다는, 차라리 나를 훼방 놓으며 나를 경멸하는 아름다운 왕비를 원한다고요.
    그러고서 쓴웃음을 지으며 그는 왕에게 그 서한을 돌려주었다. ‘좋아요, 그렇군요.’ 그가 말했다. ‘하지만 어떤 이가 뱃사람들로 둘러싸인 배 위에서 사는 것에 혐오감이 있다면, 또 다른 이는 접대하는 여자들로 둘러싸인 양 농장을 싫어하는 것이 용납될 수도 있죠. 하지만 전 제 딸이 그리 교육되게 하지 않을 겁니다. 적어도 그 아이는 학식을 통해 선택하게 해야 합니다.’ 그는 일어나, 가도 되는 허가를 청하였다.

이 글의 더 나중의 경과

Aldarion이 Armenelos로 돌아오는 것을 거절하는 Erendis의 서한을 읽었던 시점에서부터, 그 내용은 주와 약기들로부터 오직 어렴풋이 띄엄띄엄 더듬어 갈 수만 있는데, 이것들 조차 각기 다른 시간에 지어져 종종 그것들 자체와 반목되면서, 완전히 일관된 내용의 단편들을 구성하지는 않는다.

    Aldarion이 883년에 Númenor의 왕이 되었을 때 그는 즉시 중간대륙을 재방문하기로 결심하였고, 같은 해에든 아니면 이듬 해에든 Mithlond로 출발하였던 듯 하다. 그는 Hirilondë의 뱃머리에 oiolairë의 가지가 아니라, Círdan의 선물이었던 황금 부리와 보석으로 장식된 눈을 가진 독수리 형상을 두었다고 기록되어있다.

그것은 마치 멀리서 알아본 어떤 머나먼 표적에서 벗어나지 않는 비행할 자세를 취한 듯이, 그 제작자의 기교로 거기에 앉았다. 이 표시가 우리를 우리의 목적지로 이끌 것이다. 그가 말했다. 우리의 귀환은 Valar께서 돌보시도록 하자 — 만일 우리의 위업이 그분들을 불쾌하게 하였다면 말이다.

    또한 ‘Aldarion이 행했던 이후의 항해들에 대한 어떤 기록도 지금 남아있지 않다’고, 하지만 ‘그는 바다뿐만이 아니라 땅 위로도 자주 갔었고, Tharbad까지 Gwathló 강을 거슬러 올라가, 거기서 Galadriel을 만났다고 알려져 있다’고 진술된다. 다른 곳에서는 이 만남에 대해 어떤 거론도 없으나, 그 무렵 Galadriel과 Celeborn은 Tharbad에서 크게 먼 거리가 아닌 Eregion에서 거주하고 있었다(여기를 보라).

하지만 모든 Aldarion의 과업은 쓸려 가버렸다. 그가 Vinyalondë에서 다시 시작했던 작업들은 결코 완성되지 못했고, 바다가 그것을 침식하였다.25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오랜 세월 후의 Sauron과의 첫 전쟁에서의 Tar-Minastir의 위업을 위한 토대를 놓았고, 그의 작업이 없었다면 Númenor의 함대는 자신들의 병력을 제때에 올바른 장소로 가져올 수 없었을 것이다 — 그가 예견했었듯이 말이다. 이미 적개심이 자라고 있었고 저 산맥에서 나온 어두운 사람들이 Enedwaith로 밀어붙이고 있었다. 하지만 Aldarion의 시절에는 Númenór인들은 아직 보다 많은 공간을 바라지 않았고, 그의 모험가들은 감탄해 하지만 우열을 거의 다투지는 않는 적은 사람들로 유지되었다.

    Gil-galad와의 동맹의 앞으로의 어떤 발전이나, 그가 Tar-Meneldur에게 서한으로 요청하였던 원조를 보낸 것에 대해서는 아무 거론이 없는데, 실로 이러했다고 한다.

Aldarion은 너무 늦었거나, 혹은 너무 일렀다. Númenor를 증오하는 세력이 이미 깨어났었다는 점에서 너무 늦었다. 그 시간이 Númenor가 그 능력을 보이거나 세상의 전투로 돌아오기에는 아직 원숙하지 않았었다는 점에서 너무 일렀다.

    어떤 왕도 이전에 섬을 떠난 적이 없었고, 그리고 자문위원회는 어떤 선례도 없었으므로, Tar-Aldarion이 883년 혹은 884년에 중간대륙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였을 때 Númenor에는 대소동이 있었다. Meneldur가 섭정직을 제안 받았지만 거절하였던 듯, 그리고 Hyarastorni의 Hallatan이 자문위원회에 의해서든 아니면 Tar-Aldarion 자신에 의해서든 지명되어 섭정이 되었던 듯 하다.
    Ancalimë가 성숙되고 있었던 저 세월 동안의 그녀의 역사에 대해서는, 확실한 형태는 없다. 그녀의 다소 모호한 성격과 그녀의 어머니가 그녀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는 보다 적다. 그녀는 Erendis보다 덜 깐깐하였고, 천성적으로 과시, 보석장신구, 음악, 칭찬 그리고 경의받는 것을 좋아하였으나, 의지대로 하여 끊임없이 그것들을 좋아하지는 않았고, Emerië에 있는 어머니와 하얀 집을 현실도피에 대한 나쁜 본보기로 간주하였다. 말하자면, 그녀는 Aldarion의 늦은 귀환에 대한 Erendis의 대우, 하지만 또한 Aldarion의 격노, 완고함과 뒤이은 그의 마음과 관심으로부터의 가혹한 포기 양쪽 모두를 좋게 받아들였다. 그녀는 강제적인 혼인에, 그리고 그녀의 의지를 조금이라도 속박하는 결혼 생활에 심한 혐오감을 가졌다. 그녀의 어머니는 끊임없이 남자들을 나쁘게 말하였었고, 실로 이 점에 있서 Erendis의 가르침의 주목할 만한 예가 보존되어 있다.

Númenor의 남자들, 특히 높은 지위의 남자들은 반요정들인데, 그들은 한쪽도 다른 쪽도 아니야. (Erendis가 말했다.) 그들이 수여 받은 긴 수명은 그들을 속이고, 정신은 아이들인 그들은 나이가 그들을 찾아낼 때까지 세상 속을 빈둥거리지 — 그러고서 다수가 그들의 집안 놀이를 위해 야외 놀이를 저버리기만 하지. 그들은 자기들의 놀이를 대단한 중대사들로, 그리고 대단한 중대사들을 자기들의 놀이로 바꾸지. 그들은 한꺼번에 기능공이며 석학이며 영웅들이 되려 할 텐데, 그들에게 여자들은 겨우 벽난로에서 타는 불들일 뿐이야 — 그들을 저녁에 놀이에 지칠 때까지 보살펴야 할 타인들이거든. 모든 것이 그들의 시중을 위해 만들어졌어. 구릉은 채석장들을 위해, 강은 물을 마련하거나 수차를 돌리기 위해, 나무들은 판자를 위해, 여자들은 그들의 육체의 필요를 위해, 혹은 아름답다면 그들의 식탁과 벽난로를 꾸미기 위해서인데, 아이들은 달리 할 게 없을 때 노리개로 삼기 위해서이지 — 하지만 그들은 곧바로 그들의 사냥개들의 새끼들을 데리고 놀려 할거야. 걔네들은 모두에게 상냥하고 친절하며, 아침에 (태양이 빛나면) 종달새들처럼 왁자지껄한데, 걔네들은 만일 분노하는 것을 회피할 수 있으면 결코 분노하지 않기 때문이지. 걔네들이 꼭 붙어있는 남자들은 부자들처럼 인심 좋게 그들이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거저 주며 명랑해 하겠지. 그들은 오직 세상에 다른 의지들이 그들의 것 옆에 있다고 알아챘을 때에만 갑자기 화를 보이지. 그러고서 어떤 것이라도 그들에게 저항하면, 그들은 바닷바람만큼 무자비해질 거야.
    그런 거야, Ancalimë야, 그리고 우리는 그걸 바꿀 수 없어. 남자들이 Númenor를 만들었으니까, 그들이 노래하는 옛날의 저 영웅들이었던 남자들 말야 — 그들의 여자들에 대해서는, 그들의 남자들이 살해되었을 때 울었다는 것 말고는 우리가 듣는 건 보다 적지. Númenor는 전쟁 후에 휴식하려 했었어. 하지만 그들은 휴식과 평화로운 놀이에 싫증이 나면, 곧 사람죽이기와 전쟁이라는 자신들의 거대한 놀이로 돌아갈 거야. 그런 건데, 우리는 그들에 둘러싸인 채 여기에 놓여 있어. 하지만 우리는 동의할 필요는 없지. 우리 또한 Númenor를 사랑한다면, 그들이 그곳을 파괴하기 전에 그곳을 즐기도록 하자. 우리도 또한 위대하신 분들의 딸들이며, 우리만의 의지와 용기를 가지고 있어. 그러니 굽히지 말거라, Ancalimë야. 일단 약간이라도 굽히면, 그들은 네가 절할 때까지 너를 더욱더 굽힐 거야. 네 뿌리를 바위에 박고 바람에 맞서, 비록 그것이 네 모든 잎들을 날려버릴지라도 말이야.

    게다가 Erendis는 더욱 강력하게 Ancalimë가 여성 사회, 즉 훼방이나 경보없이, 냉철하고 조용하며 예의바른 Emerië의 삶에 길들게 만들었다. Îbal 같은 소년들은 고함을 쳐댔다. 남자들은 별난 시간에 뿔나팔을 불며 말에 올라, 커다란 소음으로 남을 싫증나게 하였다. 그들은 아이들을 낳고는 그들이 귀찮아질 때는 여자들의 보살핌 속에 두었다. 그리고 비록 출산은 덜 화가 있었고 덜 위험하긴 했지만, Númenor는 ‘속세의 낙원’이 아니었으며, 산고나 모든 만드는 것에 대한 피곤은 사라지지 않았다.
    Ancalimë는 아버지처럼 그녀의 방침을 이행하는데 단호하였는데, 그처럼 완고하여, 조언 받은 어떤 것에도 정반대의 방침을 취하였다. 그녀는 일신의 상해에 대한 어머니의 냉정함과 감각을 다소 가졌는데, 거의 하지만 아주 잊혀지진 않은, Aldarion이 급히 가버렸을 때 그녀의 손을 떼면서 그녀를 내려놓던 그 결연함이 그녀의 마음 속 깊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집의 초원 구릉을 몹시 사랑하였고, (그녀가 말했었듯이) 그녀는 생애에 양들의 소리로부터 멀리 떨어져서는 결코 편안하게 잠들 수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후계자라는 지위를 거절하지 않았고, 그녀의 한창 나이 때가 오면 강력한 여왕(Ruling Queen)이 되겠다고 결심하였는데, 그녀는 그리 되었을 때 어디에서 어떻게 즐겁게 살려 했던 것이었다.
    Aldarion은 왕이 되고서 대략 십팔 년 동안 종종 Númenor에서 떠나곤 하였던 듯 한데, 그 시간 동안에 Ancalimë는 Almarian 대비가 그녀를 크게 마음에 들어 하였고, 그녀가 Aldarion이 젊었을 때 제멋대로 하게 하였듯이 그녀를 제멋대로 하게 하였으므로, 그녀의 나날을 Emerië와 Armenelos 양쪽에서 보냈다. Armenelos에서 그녀는 모두에게서 경의로 대하여졌고, Aldarion에게서도 적지가 않았는데, 비록 처음에 그녀는 자기 집의 드넓은 하늘을 그리워하며 불안하였지만, 조만간 그녀는 그만 겸연쩍어하고, 남자들이 이제 그 충만함에 이른 그녀의 미를 경탄해 하며 보는 것을 알아채게 되었다. 더 나이가 들자, 그녀는 보다 고집 세어졌고, 과부처럼 행동하며 왕비가 되려고 하지 않는 Erendis의 일행이 성가시다고 깨달았으나, 그녀는 Armenelos로부터 피난 오듯이, 그리고 그런 식으로 Aldarion을 짜증나게 하고 싶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Emerië로 돌아갔다. 그녀는 눈치 빠르고 심술궂어, 장난으로 하는 약속을 자기 어머니와 아버지가 서로 타려고 투쟁하는 경품으로 보았다.

Eä of the Ring

    이제 892년에 Ancalimë가 열 아홉 살이 되었을 때, 그녀는 왕세자로 (이전에 있었던 사례보다 훨씬 이른 나이에, 여기를 보라) 책봉되었는데, 그 무렵 Tar-Aldarion은 Númenor의 세습법을 바꾸도록 하였다. Tar-Aldarion은 ‘공적이기보다는 사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그리고 ‘Erendis를 좌절시키려는 그의 오랜 결의’에서 이것을 했다고 명확하게 전해진다. 그 법의 변화는 반지들의 제왕, 부록 A (I, i)에

제육대 왕 [Tar-Aldarion]은 한 아이, 즉 딸 하나만 남겼다. 그녀는 첫 여왕 [즉, 군림하는 여왕]이 되었는데, 그때 사내든 계집이든 왕의 맏이가 왕위를 받아야 한다는 왕실법이 만들어졌다.

라고 언급된다. 하지만 그 외 다른 데에서는 그 새 법은 이것과 다르게 안출된다. 가장 완전하고 가장 분명한 해설은 맨 먼저, 그후에 불려졌던 그 ‘옛 법’은 사실 Númenor인의 ‘법’이 아니라, 부수적인 것은 아직 문제시 되지 않았던 상속 관습이었다고 진술하는데, 그 관습에 따라 통치자의 맏아들이 홀을 이어받았다. 만일 아들이 없으면, Elros Tar-Minyatur의 남자쪽 혈통 중에서 가장 가까운 남자 친척이 후계자가 되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그러므로 만일 Tar-Meneldur가 아들이 없었다면, 후계자는 그의 조카 (그의 누이 Silmarien의 아들) Valandil이 아니라, 그의 오촌 (Tar-Elendil의 남동생 Eärendur의 손자) Malantur였을 것이다. 하지만 ‘새 법’에 의해, 만일 통치자가 아들이 없다면 (물론 이것은 반지들의 제왕에서 전하는 것에 반함), 그의 (맏)딸이 홀을 이어받았다. 자문위원회의 조언으로 그녀는 거절할 자유가 있다고 추가되었다.26 그런 경우에, ‘새 법’에 따라 통치자의 후계자는 남자쪽 혈통이든 여자쪽이든 가장 가까운 남자 친척이었다. 그러므로 만일 Ancalimë가 홀을 거절했다면, Tar-Aldarion의 후계자는 그의 누이 Ailinel의 아들 Soronto였을 것인데, 만일 Ancalimë가 홀을 양도하거나 자식없이 죽었다면 Soronto가 마찬가지로 그녀의 후계자가 되었을 것이다.
    또한 자문위원회의 권고로, 여성 후계자가 정해진 시간을 지나도 결혼하지 않은 채 있으면, 그녀는 사임해야만 한다고 정해졌는데, 이 조항들에다 Tar-Aldarion은 왕세자는 Elros 가계 말고는 결혼해서는 안되며, 그리 한 누구라도 후계자로서의 자격이 중지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조례는 Aldarion의 Erendis와의 비참한 결혼 생활과 그것에 대한 그의 생각에서 직접적으로 기인했다고 하는데, 그녀는 Elros 가계 출신이 아니었고, 보다 적은 수명을 가졌으며, 그는 모든 그들의 분쟁의 뿌리가 그 안에 놓여 있다고 믿었던 것이었다.
    ‘새 법’의 이 조항들은 이 치세의 이후 역사에 밀접하게 관계가 있었으므로, 아무 의문도 가질 것 없이 아주 자세히 기록되었으나, 이제는 불행하게도 그것에 대해 아주 조금밖에는 말할 수 없다.
    다소 나중에 Tar-Aldarion은 여왕은 결혼하거나 아니면 사임해야 한다는 그 법을 폐지하였(고, 이것은 분명 Ancalimë가 둘중 어느 쪽이든 용인하는 것을 꺼려하여서였)으나, 후계자의 다른 Elros 가계 일원과의 혼인은 그 후 늘 관습으로 존속했다.27
    아무튼, Ancalimë의 손을 얻기 위한 구혼자들이 곧 Emerië에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니, 그녀의 지위의 변화 때문만이 아니라, 그녀의 미모, 그녀의 쌀쌀함과 멸시, 그리고 그녀가 받은 이상한 교육에 대한 평판이 그 땅에 퍼져 있었던 것이었다. 그 무렵 백성들은 그녀를 양치기공주(Princess Shepherdess), Emerwen Aranel이라고 이야기하기 시작하였다. 그 집요함에서 벗어나고자 노파 Zamîn의 도움으로 Ancalimë는 Hyarastorni의 Hallatan의 땅의 경계상의 농장에 있는 숨을 곳으로 가, 한동안 양치기의 삶을 살았다. (실로 급히 쓴 약기들에 불과한) 그 해설들은 어떻게 그녀의 부모가 이 사태에 반응하였는지에 관해 가지각색이다. 하나에 따르면, Erendis 자신은 Ancalimë가 있는 곳을 알았고, 그녀의 도피의 이유를 찬성하였던 반면에, Aldarion은 자기 딸이 그렇게 독립적으로 행동해야 된다는 마음에 자문위원회가 그녀를 수색하려는 것을 막았다. 그러나 또 다른 하나에 따르면, Erendis는 Ancalimë의 도피에 신경질적이었고, 왕은 격노하였는데, 이 무렵 Erendis는 Ancalimë에 관하여 그와 다소 화해를 시도하였다. 하지만 Aldarion은 왕은 아내가 없다고, 하지만 딸과 후계자가 있다고, 그리고 Erendis가 그녀의 은신처에 대해 모른다고 믿지 않는다고 단언하며 부동하였다.
    분명한 것은 Ancalimë가 같은 지역에서 양떼를 돌보고 있던 한 양치기를 알게 되었다는 것인데, 그녀에게 이 남자는 스스로를 Mámandil이라고 불렀다. Ancalimë는 그와 같은 교제에 완전히 익숙지 않았고, 그가 솜씨가 있었던 그의 가창을 즐겼는데, 그는 오래 전 Edain이 Eldar를 만나기 훨씬 전에, Eriador에서 그들의 양떼를 방목하였을 때였던 머나먼 시절에서 유래한 노래들을 불렀다. 그들은 몇 번이고 그렇게 그 목초지에서 만났고, 그는 옛 연인들의 노래들을 바꾸어, 그 안에 Emerwen과 Mámandil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는데, Ancalimë는 그 가사의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체 하였다. 하지만 드디어 그는 그녀에 대한 그의 사랑을 공개적으로 밝혔고, 그녀는 주춤하고는, 자신은 왕의 후계자이기에 자신의 운명이 그들 사이에 놓여 있다고 말하며, 그를 거절하였다. 하지만 Mámandil은 무안해 하지 않고 웃으며, 그녀에게 그의 진짜 이름은 Elros Tar-Minyatur의 가계 출신의 Hyarastorni의 Hallatan의 아들인 Hallacar라고 고했다. ‘그리고 어느 구애자가 달리 어찌 낭자를 찾을 수 있겠습니까?’ 그가 말했다.
    그러자, 그는 처음부터 그녀가 누구인지 알면서 그녀를 속여 왔었던 것이므로 Ancalimë는 화가 났으나, 그는 ‘그것은 어느 정도 사실입니다. 저는 제가 많은 것을 보고 싶어 할 정도로 방식이 이상한 낭자를 실로 이리저리 궁리하여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 저는 Emerwen을 사랑하였고, 그녀가 누구일 수 있다는 것은 이제는 개의치 않습니다. 제가 낭자의 높은 자리를 추구한다 생각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차라리 낭자가 단지 Emerwen이었으면 싶으니까요. 저는 하지만 저 또한 Elros의 가계 출신이라는 이 점이 기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결혼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니까요.’라고 말했다.
    ‘만일 내가 그런 상황에 의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우리는 결혼할 수도 있겠죠.’ Ancalimë가 말했다. ‘나는 내 왕권을 내려놓고 자유로워 질 수도 있죠. 하지만 내가 그렇게 한다면, 나 내가 누구와 결혼할지에 대해 자유로워 질 텐데, 그이는 내가 다른 모든 이들보다도 좋아하는 (‘누구도아님(Noman)’이라는) Úner일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Ancalimë는 Hallacar와 결혼하게 되었다. 한 판본에서는 그녀의 퇴짜에도 불구한 Hallacar의 구혼의 집요함과, 나라의 평온을 위해 남편을 선택하라는 자문위원회의 재촉이 Emerië의 양떼들 속에서의 첫 만남 이후로 많은 해가 지나지 않아 그들의 혼인을 이끌어 냈다고 나온다. 하지만 그 외 다른 데에서는, 그녀는 너무 오랫동안 결혼하지 않은 채 있어, 그녀의 사촌 Soronto가 새 법의 조항에 기대를 걸며 그녀에게 후계자의 지위를 양도할 것을 부탁하였고, 그러자 그녀는 Soronto에게 짓궂게 굴려고 Hallacar와 결혼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또 다른 간결한 논평에서는, 그녀는 Aldarion이 그 조항을 폐지한 이후에, Ancalimë가 자식 없이 죽으면 왕이 되려는 Soronto의 희망을 그만두게 하려고 Hallacar와 결혼하였음을 내포한다.
    이것이 어떻든, Ancalimë가 사랑을 바라지도, 아들을 원하지도 않았다는 내용은 명백한데, 그녀는 ‘내가 Almarian 대비처럼 되어, 그를 맹목적으로 사랑해야만 하나?’라고 말했다. 그녀의 Hallacar와의 삶은 불행하였고, 그에게 아들 Anárion을 주기를 아까워하였으며, 그때부터 그들 사이에는 불화가 있었다. 그녀는 남편을, 그녀의 말대로, 농장관리인으로 두려고 하지 않았으므로, 그녀는 그의 땅의 소유자가 되겠다고 요구하고, 그가 그곳에서 사는 것을 금하면서 그를 복종시키려 하였다. 이때부터의 그 불행한 사건들을 기록한 마지막 이야기가 나온다. Ancalimë는 자신의 하녀들 중 누구도 결혼하게 하지 않았으므로, 비록 그녀에 대한 두려움에 대부분이 억눌렸지만, 그들은 그 나라 여기저기에서 왔으며, 결혼하고 싶은 애인들이 있었다. 하지만 Hallacar는 비밀리에 그들이 결혼하도록 조처하였는데, 그는 자기 소유의 집에서 떠나기 전에 그곳에서 마지막 잔치를 갖겠다고 밝혔다. 그곳은 자기네 일족의 집이며, 정중한 고별식이 주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그는 이 잔치에 Ancalimë를 초대하였다.
    Ancalimë는 하인에게서 시중 받고 싶지 않았으므로, 그녀의 모든 하녀들의 수행을 받아서 왔다. 그녀는 그 집이 마치 거대한 잔치인 듯 죄다 불을 밝히고 치장하였고, 그 집안의 하인들이 마치 결혼식인 듯 화환들을 썼으며, 각자 양손에 신부를 위한 또 다른 화환을 든 것을 발견하였다. ‘오게들!’ Hallacar가 말했다. ‘결혼식들이 준비되었고, 신부실들이 마련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왕세자이신 Ancalimë 귀부인께서 농장관리인과 동침하시라고 청하리라고는 생각도 할 수 없으니, 그러면 아아! 귀부인께서는 오늘밤 혼자 주무셔야만 하겠구나.’ 그리고 말타고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었고, 또한 수행원이 따르지 않고는 떠나고 싶지 않았으므로, 그녀는 강제적으로 거기에 남았다. 하인들도 하녀들도 그들의 미소를 숨기지 않았는데, Ancalimë는 그 잔치에 가지 않으려 했으나, 멀리서 그 웃음소리를 들으며, 그리고 그것이 자신을 노린다고 생각하며 잠자리에 누웠다. 이튿날 그녀는 싸늘한 노여움 속에 말타고 가버렸고, Hallacar는 그녀를 호위하기 위해 세 명의 하인들을 보냈다. 그녀는 양들까지도 그녀를 깔보게 만드는 듯 하는 Emerië로 결코 돌아오지 않았으므로, 그렇게 그는 복수하였다. 하지만 그후로 그녀는 Hallacar를 증오로 괴롭혔다.

    Tar-Aldarion의 더 나중의 세월에 대해서는, 그가 중간대륙으로 항해를 계속 했던 듯, 그리고 한번 이상 Ancalimë를 섭정으로 두었던 듯 하다는 것 말고는, 지금은 어떤 것도 말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 그의 마지막 항해는 대략 제이 시대의 첫 천년 간의 끝에 있었는데, 1075년에 Ancalimë는 Númenor의 첫 여왕이 되었다. 1098년에 Tar-Aldarion의 사망 이후로 Tar-Ancalimë는 아버지의 모든 정책들을 무시하였고, Lindon의 Gil-galad에게 더 이상 원조를 주지 않았다. 후에 Númenor의 제팔대 통치자가 된 그녀의 아들 Anárion은 먼저 두 명의 딸들을 두었다. 그들은 여왕을 싫어하고 두려워하였으며, 그 여왕이 복수로 그녀들이 결혼하는 것을 허락치 않으려 하였으므로, 결혼하지 않은 채 후계자 지위를 거절하였다.28 Anárion의 아들 Súrion은 막내로 태어났고, Númenor의 제구대 통치자가 되었다.
    Erendis에 대해서는, Ancalimë에게서 무시당하며, 쓰라린 외로움 속에 노년이 되었을 때, 그녀는 Aldarion을 한번 더 몹시 그리워하였다고 하는데, 그가 자신의 마지막 항해로 입증했던 것에 계속 이어서 Númenor를 떠난 것, 하지만 그가 곧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을 알고는, 그녀는 마침내 Emerië를 떠나 알리지 않고 알아볼 수 없게 Rómenna의 항구로 여행하였다. 거기서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만난 듯 하였으나, ‘Erendis는 985년에 물 속에서 숨졌다’는 말만이 그것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암시하기 위해 남아 있을 뿐이다.


주해

연대기

Anardil(Aldarion)은 제이 시대의 700년에 태어났고, 중간대륙으로의 그의 첫 항해는 725–7년에 있었다. 그의 아버지 Meneldur는 740년에 Númenor의 왕이 되었다. 모험가 조합은 750년에 설립되었고, Aldarion은 800년에 왕세자로 책봉되었다. Erendis는 771년에 태어났다. Aldarion의 칠 년간의 항해(여기)는 806–13년, Palarran의 첫 항해(여기)는 816–20년, Tar-Meneldur에 대한 저항에서의 일곱 척 배들의 항해(여기)는 824–9년, 그리고 그 끝에서 바로 이어지는 십사 년간의 항해(여기)는 829–43년에 해당하였다.
    Aldarion과 Erendis는 858년에 약혼하였는데, Aldarion이 그의 약혼 이후에 맡은 항해(여기)의 연도는 863–9년이었으며, 결혼식은 870년에 있었다. Ancalimë는 873년의 봄에 태어났다. Hirilondë는 877년의 봄에 출항하였고, Erendis와의 불화가 이어졌던 Aldarion의 귀환은 882년에 있었는데, 그는 883년에 Númenor의 홀을 받았다.



1 ‘Númenor에 대한 기술문’(여기)에서 그는 Tar-Meneldur Elentirmo (별 관찰자(Star-watcher))라 불린다. 또한 ‘Elros의 가계’에 있는 그의 항목(여기)을 보라.
2 그 내용에서 Soronto의 역할은 지금은 어렴풋이 볼 수만 있을 뿐인데, 여기를 보라.
3 ‘Númenor에 대한 기술문’(여기)에서 전하다시피, 제이 시대 600년에 중간대륙으로의 항해를 처음으로 달성하였던 이가 Vëantur였다(그는 451년에 태어났다). 반지들의 제왕의 부록 B의 연대 이야기(Tale of Years)에 있는 600년에 대한 연대 항목은 ‘Númenor인들의 첫 배들이 그 해안가에 나타나다’라고 진술한다.
    최근의 문헌적인 평론에는 그 무렵 Númenor인들의 Eriador의 인간들과의 첫 만남에 대한 기술이 있다. ‘배가 서부에서 나와 중간대륙으로 다시 와 Lhûn 만을 지나 올라온 것은 Atani[Edain]의 생존자들이 Númenor로 바다를 건너 출발했던 이후로 육백 년이었다. 그 선장과 선원들은 Gil-galad에게서 환영을 받았으니, 그렇게 Númenor의 Lindon의 Eldar와의 우정과 동맹은 시작되었다. 그 소식은 빠르게 퍼져 Eriador의 인간들은 놀라움으로 가득 찼다. 비록 제일 시대에 그들은 동부에서 살긴 했어도, “서부의 산맥(Western Mountains) [즉 Ered Luin] 너머에서의” 그 무시무시한 전쟁에 대한 소문들은 그들에게 이르렀으나, 그들의 전승은 그것에 대해 명확한 해설을 보존하지 않았고, 그들은 저 너머 그 땅에서 살던 모든 인간들은 거대한 불과 바다의 유입이라는 거대한 동란 속에 파괴되거나 물에 잠겼다고 믿었다. 하지만 저들 인간들은 기억이 닿지 않는 시절에 그들 자신과 친척들이었었다고 그들 사이에 여전히 전해졌으므로, 그들은 “심해의 죽음으로부터 돌아온” 저 뱃사람들을 만나게 Gil-galad에게 허락을 부탁하는 전령들을 보냈다. 그리하여 탑의 언덕(Tower Hills)에서 그들 사이의 만남이 있게 되는 일이 일어난 것인데, 그들 민족의 대부분은 저 갓 온 이들을 위험스러운 망자의 영혼들이라며 두려워하였으므로, Númenor인들과의 그 만남에 Eriador에서는 고귀한 마음과 용기를 가진 인간들인, 오직 열두 명의 인간들만이 나왔다. 하지만 그들은 저 뱃사람들을 바라보았을 때 잠시 동안 경외감에 조용히 서있긴 했지만 두려움은 가셨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저들의 동족 속에 있는 거라고 여겨질 정도로 매우, 저 뱃사람들은 그 거동과 외관이 필멸의 인간들보다는 오히려 요정 군주들을 닮았던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들의 고대의 혈연관계에 대해 어떤 의심도 느끼지 않았는데, 마찬가지로 그 뱃사람들은 중간대륙의 인간들을 기쁜 놀라움으로 보았으니, Númenor에서는 뒤에 남은 인간들은 Morgoth에 대항한 전쟁의 마지막 시절에 동부에서 그에게 소환 받아 나왔던 사악한 인간들의 자손이라고 믿어졌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들은 그 그림자가 없는 얼굴들과 Númenor를 거닐었을 수도 있었을, 그들의 의복과 무장을 제외하고는 외래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인간들을 쳐다보았다. 그러다 갑자기, 그 침묵이 지나가자, Númenor인들과 Eriador의 인간들은 모두 마치 오랜 이별 후에 친구와 친척들에게 말을 걸듯이 자기네 언어로 환영과 인사의 말을 꺼냈다. 어느 쪽도 다른 쪽을 이해할 수 없었으므로 처음에 그들은 실망하였으나, 친하게 섞이자 그들은 여전히 명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매우 많은 단어들과, 조심스레 이해할 수 있는 다른 것들을 공유하고 있으며, 단순한 문제들에 관해서는 더듬거리며 의견을 나눌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평론의 다른 곳에서는 이들 인간들이 Evendim(해질녘) 호수 부근, 북부 언덕(North Downs)과 비바람의 언덕(Weather Hills)에서 살았고, Brandywine까지의 사이의 땅에서 종종 배회하였지만 거기에서 살지는 않았다고 설명된다. 그들은 요정들과 친하였지만, 그들에게 경외감을 두었는데, 그들은 바다를 두려워하여 쳐다보지 않으려 하였다. 그들은 제일 시대 동안에 Beleriand로 청색산맥(Blue Mountains)을 횡단하지 않았던 Bëor 및 Hador의 민족들과 똑같은 조상의 인간들에서 기원하였다고 나온다.
4 왕세자의 아들: Meneldur의 아들 Aldarion. Tar-Elendil은 십오 년이 더 지나갈 때까지 Meneldur에게 왕위를 양도하지 않았다.
5 Eruhantalë: ‘Eru를 위한 감사제’이자 Númenor의 가을 축제였는데, ‘Númenor에 대한 기술문’의 여기를 보라.
6 (Sîr) Angren은 Isen 강의 요정어 이름이었다. 다른 데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이름인 Ras Morthil은, Andrast(긴 갑(Long Cape))라고도 불리던, Belfalas 만의 북쪽 후미 끝의 거대한 돌출부임에 틀림없다.
    ‘Nandor 요정들이 아직 사는 Amroth의 나라’라는 언급은 Aldarion과 Erendis 이야기가 제삼 시대(Third Age) 1981년에 숲 요정들(Silvan Elves)의 항구에서 마지막 배가 떠나기 전에 Gondor에서 기록되었음을 내포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 여기를 보라.
7 Ossë의 배우자 Uinen(바다의 Maiar)에 관해서는 Silmarillion 30쪽을 보라. 거기에서는 ‘Númenor인들은 오랫동안 그녀의 보호 속에서 살았고, 그녀를 Valar와 동등하게 공경하였다’고 전해진다.
8 모험가들의 조합소는 ‘왕들에게 몰수되어, Andúnië의 서쪽 항구로 옮겨졌는데, 그 모든 기록들은 소멸되었고’ (즉 그 파멸 때), Númenor의 모든 정밀한 해도들도 포함되었다고 진술된다. 하지만 이 Eämbar의 몰수가 있었던 때는 전해져 있지 않다.
9 그 강은 후에 Gwathló 혹은 Greyflood(회색범람)라고, 그 항구는 Lond Daer라고 불렸는데, 여기를 보라.
10 Silmarillion 148쪽에서 ‘그 가문의 [즉 Bëor의] 인간들은 회색 눈빛에 머리가 어둡거나 갈색이었다.’라는 것과 비교하라. Bëor 가문의 계보표에 따르면, Erendis는 Baragund와 Belegund의 누이이자, 따라서 Túrin Turambar의 어머니 Morwen과 Tuor의 어머니 Rían의 고모였던 Bereth의 후손이었다.
11 Númenor인들 사이의 별개의 수명들에 대해서는 여기의 ‘Elros의 가계’ 주해 1을 보라.
12 oiolairë 나무에 대해서는 ‘Númenor에 대한 기술문’의 여기를 보라.
13 이는 불길한 뜻으로 이해되는 것이다.
14 Akallabêth (Silmarillion 277쪽)에서 Ar-Pharazôn의 시절에 ‘이따금 Númenor인들의 거대한 배가 침수하고 항구로 돌아오지 않고는 하였는데, 하긴 그러한 고난은 그 별이 떠오른 이래로 그때까지 그들에게 일어지 않았었다’라는 것과 비교하라.
15 Valandil은 Tar-Elendil의 딸이자 Tar-Meneldur의 누이의 아들이었으므로 Aldarion의 사촌이었다. Andúnië의 초대 영주 Valandil은 Isildur와 Anárion의 아버지 장신의 Elendil의 선조였다.
16 Erukyermë: ‘Eru에게의 기도제’이자 Númenor의 봄 축제였는데, ‘Númenor에 대한 기술문’의 여기를 보라.
17 Akallabêth (Silmarillion 262–3쪽)에서는 ‘가끔씩, 대기가 모두 맑고 태양이 동쪽에 있을 때, 그들은 멀리 떨어진 서쪽을 바라보다, 먼 바닷가 위로 하얗게 빛나는 도시, 그리고 거대한 항구와 탑을 발견하곤 하였다. 그 시절에 Númenor인들은 멀리 볼 수 있었던 것이었으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광경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아마 Meneltarma에서, 아니면 그들의 서부 해안에 정박한 다소 높은 배에서 보는, 오직 그들 중에서 가장 예리한 눈들만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 중 가장 지혜로운 이는 이 먼 땅이 실로 Valinor라는 축복의 왕국(Blessed Realm)이 아니라, 불사의 땅(Undying Lands)의 극동 Eressëa 위의 Eldar의 항구 Avallónë임을 알았다’고 전해진다.
18 그리하여, 이마에 하얀 보석 장신구를 별처럼 쓰는 것이 이후 왕과 왕비들의 관례가 되었고, 그들은 왕관을 가지지 않았다고 한다. [저자의 주.]
19 서부지대와 Andúnië에서는 모든 계급의 사람들이 요정말[Sindarin]로 말하였다. 그 말 속에서 Erendis는 양육되었으나, Aldarion은 Númenor의 모든 상층부 사람들처럼 그 또한 Beleriand의 말을 알긴 했어도, 그는 Númenor어로 말했다. [저자의 주.] — 그 외 다른 데서의, Númenor의 언어에 대한 기록에서는, 그 섬의 북서쪽에서 Sindarin이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은, 저들 지방은 ‘Bëor인의(Bëorian)’ 혈통인 사람들이 주로 정착하였다는 사실에 기인하였는데, Bëor의 사람들은 Beleriand에서 일찍 그들 고유의 말을 버리고 Sindarin을 차용하였다. (Silmarillion에서는 이것에 대해서 어떤 거론도 없으나, 다만 거기에서는(148쪽) Fingolfin의 시절에 Dor-lómin에서 Hador의 사람들이 그들 고유의 말을 잊지 않았고, ‘그것으로부터 Númenor의 공통어가 생겨났다’고 한다.) Númenor의 다른 지역에서는, 비록 Sindarin이 거의 모두에게 어느 정도 알려졌지만, Adûnaic이 그곳 사람들의 모국어였는데, 왕가에서, 그리고 대부분의 귀족이거나 배운 가문들에서는, Tar-Atanamir의 시절 이후까지는 Sindarin이 일반적으로 모국어였다. (지금 글의 뒤에서 (여기) Aldarion은 실제로 Númenor어를 선호하였다고 전해지는데, 이점에서 그는 이례적일지도 모른다.) 이 기록은 더구나 비록 필멸의 인간들에 의해 오랜 기간 동안 사용되어짐으로써 Sindarin은 갈라져 방언이 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 과정은 주로 Númenor에서, 적어도 귀족과 배운 자들 사이에서 Eressëa와 Lindon의 Eldar와 접촉을 통해 확인되었다고 진술한다. Quenya는 Númenor에서는 구어가 아니었다. 그것은 오직 어릴 때 그것을 배웠던, 배운 자들과 고귀한 혈통의 문중들에게만 알려졌다. 그것은 법률, 왕들의 두루마리와 연대기 같은 보존할 의도의 공식 문서들에서 (Akallabêth 267쪽에서 ‘Herunúmen이라는 이름의 왕들의 두루마리(Scroll of Kings)에는 고위요정들의(High-elven) 말로 적혔다.’라는 것과 비교하라.), 그리고 종종 보다 난해한 지식의 작품들에서 사용되었다. 그것은 또한 명명법에서 주로 사용되었으니, 그 땅의 장소, 지역, 그리고 지세들의 공식 이름들은 모두 Quenya형으로 되었(지만, 그것들은 Sindarin이든 Adûnaic이든 일반적으로 똑같은 의미의, 그 고장 특유의 이름들 또한 가지긴 했)다. 왕가의, 일반적으로 Elros의 가계의 모든 일원들의 개인 이름들, 그리고 특히 공식이며 공적인 이름들은 Quenya형으로 주어졌다.
    반지들의 제왕의 부록 F, I (‘인간들에 대하여’ 편)에서는 이들 문제들에 대한 언급에서 Númenor의 언어들 속에서의 Sindarin의 위치에 대해 ‘Dúnedain은 모든 인간들의 종족들 중에서 홀로 요정말을 알며 말하였는데, 그들의 조상들은 Sindarin 말을 배웠었고, 그들은 지식에 관한 중대한 문제로서 이것을 그들의 자식들에게 전수하여, 세월이 흘러가도 거의 변하지 않은 것이었다’라며 다소 다른 인상을 준다.
20 elanor는 작은 황금빛 별 모양의 꽃이었는데, 그것은 또한 Lothlórien에 있는 Cerin Amroth의 언덕 위에서도 자랐다(반지 원정대 II 6). Sam Gamgee는 Frodo의 제안으로 그의 딸에게 그 이름을 주었다(왕의 귀환 VI 9).
21 Morwen의 아버지 Baragund의 누이 Bereth에서 내려오는 Erendis의 혈통에 대하여는 위의 주해 10을 보라.
22 Eldar처럼, Númenor인들은 자신들이 만일 아이의 임신과 적어도 그 매우 어린 나이 사이에 남편과 아내 간에 있을 법한 어떤 이별이라도 예감하면, 아이들을 낳는 것을 피하였다고 진술된다. 사물 본래의 합목적성에 대한 Númenor인들의 관념에 따르면, Aldarion은 자기 딸의 출생 이후로 매우 짧은 시간 동안 그의 집에 머물렀다.
23 Númenor의 역사에서 저 무렵의 ‘왕위 자문위원회(Council of the Sceptre)’에 대한 기록에서는 이 자문위원회는 조언을 통해서 말고는 왕을 좌우하는 권력은 없었다고 하는데, 그러한 권력은 아직 필수적인 것처럼 바라거나 꿈꾸지 않았었다. 자문위원회는 Númenor의 각 구획의 회원들로 구성되었으나, 왕세자 또한 책봉되면 회원이 되어서 그 땅의 정치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왕은 또한 만일 다른 이들이 어느 때든 논의중인 중대사들에 대해 특별한 학식이 있다면, 그들을 소환할 수도, 혹은 발탁되도록 요구할 수도 있었다. 이 무렵 (Aldarion 말고는) Andustar를 대표하는 Andúnië의 Valandil과 Mittalmar를 대표하는 Hyarastorni의 Hallatan이라는, Elros 가계 출신에서는 오직 두 명의 자문위원회 회원이 있었으나, 그들은 자신들의 혈통이나 부가 아닌, 그들이 그 나라에 품었던 존경과 사랑 덕분에 그들의 지위를 유지하였다. (Akallabêth(268쪽)에서는 ‘Andúnië의 영주는 늘 주요 왕위 자문위원들 중 하나였다’고 한다.)
24 Ereinion은 ‘그의 투구와 사슬갑옷, 그리고 은으로 덧씌우고 새하얀 별들로 된 그의 의장이 장식된 그의 방패가 햇빛이나 달빛에 멀리에서 별처럼 빛나, 그가 높은 곳에 서있으면 엄청난 거리에서도 요정의 눈으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Gil-galad ‘찬란한 별(Star of Radiance)’이라는 이름이 주어졌다고 기록되어있다.
25 여기를 보라.
26 반면에, 적법한 남자 후계자는 거절할 수 없었으나, 왕은 언제든 홀을 양도할 수 있었으므로, 사실 남자 후계자는 즉시 그의 자연적 후계자에게 양도할 수 있었다. 그때 그는 또한 그 자신이 적어도 일 년 동안 군림하였다고 여겨졌는데, 이것은 즉위하지 않고 아들 Amandil에게 홀을 주었던, Elros의 아들 Vardamir의 사례 (유일한 사례)였다.
27 그 외 다른 데에서는 ‘왕실 혼인’의 이 규정은 결코 법의 문제가 아니라, ‘수명, 활력, 혹은 능력에서 Elros 가계와 다른 가문들 사이의 구별이 줄어들거나 전체적으로 사라졌을 때에 그것은 단지 융통성이 없어지게 되었을 뿐이므로, 그림자가 성장하는 징후인’, 교만한 관습이 되었다고 한다.
28 Anárion은 Ancalimë의 생애에 후계자였으므로, 이것은 이상하다. ‘Elros의 가계’(여기)에서는 Anárion의 딸들은 ‘왕위를 거절하였다’고만 한다. Eä of the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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