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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elds of the Pelen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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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n i Hîn Húrin
The Tale of the Children of Húrin
Eä of the Ring

본래 이 편의 전체 분량은 2부 전체 혹은 3부 전체에 맞먹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국내에도 번역 출간된 ‘Húrin의 아이들(The Children of Húrin)’에 수록되어 있으므로, 본문 중 주석이 달린 단락, 주해, 부록의 해설 및 ‘Húrin의 아이들’에는 실리지 않은 발췌문들만 번역하였습니다. 번역을 생략한 부분은 ‘...’ 표시를 하였고, 그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시면 그 부분에 해당하는 영문 양장판의 페이지 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I

Narn i Hîn Húrin

Húrin의 아이들 이야기


Túrin의 어린 시절

...
    Huor는 Morwen의 사촌인 Rían과 결혼하였는데, 그녀는 Bregolas의 아들 Belegund의 딸이었다. 가혹한 운명에 의해 그녀는 그런 시절에 태어났으니, 그녀는 마음이 온화하였으며, 사냥도 전쟁도 좋아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녀의 사랑은 나무들에게 그리고 황야의 꽃들에게 주어졌고, 그녀는 가수이자 노래를 만드는 사람이었다. Huor가 그의 형과 함께 Nirnaeth Arnoediad로 갔을 때는 그녀가 그와 결혼한 지 겨우 두 달만이었으며, 그녀는 다시는 그를 보지 못했다.1

    ...

Húrin과 Morgoth의 대화

Fingon이 몰락하고 Eldar의 꽃이 시든, 헤아릴 수 없는 눈물의 전투(Battle of Unnumbered Tears), Nirnaeth Arnoediad에 대해 요정들을 통해 많은 노래들이 불리고 많은 이야기들이 전하여진다. 만일 모든 것을 다시 전한다면 사람의 인생이란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치 않을 것이나,2 지금은 오로지 Dor-lómin의 영주, Galdor의 아들 Húrin이 Rivil 개울 옆에서 끝내 Morgoth의 명에 의해 생포되어 Angband로 이송되었을 때에 그에게 일어났던 것에 대해서만 전하려 한다.

    ...

Túrin의 떠남

...
    Morwen Eledhwen은 비통 속에 조용히 Hithlum에 남아 있었다. 그녀의 아들 Túrin은 겨우 아홉 살이었고, 그녀는 다시 아이와 함께 있었다. 그녀의 나날은 불행하였다. 동부인들(Easterlings)은 엄청난 수로 그 땅으로 들어와서는 Hador의 백성들을 참혹하게 다루어, 그들에게서 그들이 소유한 모든 것들을 빼앗고 그들을 노예로 삼았다. 일할 수 있거나 어떤 목적에든 이용될 수 있는 Húrin의 고국의 백성들 모두를, 심지어 어린 소녀와 소년들까지 그들은 데려갔고, 늙은 자들은 죽이거나 아사하게 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Dor-lómin의 귀부인에게는 감히 손을 대거나, 그녀를 그녀 집에서 내쫓지는 못하였으니, 그녀는 위험하며, 새하얀 마귀들과 거래하던 마녀라는 말이 그들 가운데에 퍼졌기 때문이었는데, 그들은 요정들을 싫어하지만 그보다 더욱 두려워하여 그들을 그렇게 이름 불렀던 것이었다.3 이 이유로 그들은 또한 Eldar의 많은 이들이 피난한 그 산맥, 특히 그 땅의 남쪽에 있는 데를 두려워하여 피하였는데, 강탈 및 약탈을 한 후 동부인들은 북쪽으로 물러갔다. Húrin의 집은 Dor-lómin의 남동쪽에 서있었고, 그 산맥이 가까웠던 것이었으니, Nen Lalaith는 실로 Amon Darthir의 그늘 아래에 있는 샘에서 흘러 내려왔는데, 그 산마루 위로 가파른 협로가 있었다. 이곳을 통해 튼튼한 자는 Ered Wethrin을 넘어, Glithui의 수원 지대를 통해 Beleriand로 내려올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동부인들에게도 Morgoth에게도 아직 알려져 있지 않았는데, Fingolfin의 가문이 서있는 동안 그 나라 모든 곳이 안전하였고, 그의 종복 중 누구도 거기에 온 적이 없었던 것이었다. 그는 Ered Wethrin이 북쪽으로부터 탈출할 수도, 남쪽으로부터 강습할 수도 없는,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믿었는데, Serech와 멀리 서쪽으로 Dor-lómin이 Nevrast와 경계를 접하는 곳 사이에서 날개가 없는 자에게는 실로 다른 협로란 없었다.
    ...
    하지만 실제로 이 투구는 인간을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Belegost의 군주 Azaghâl을 위해서였는데, 그는 비탄의 해(Year of Lamentation)에 Glaurung에게 살해되었다.4 Azaghâl이 동부 Beleriand의 난장이로 상에서 잠복 중이던 Orc들에게 습격받았을 때 그의 생명과 보물을 구조해준 보답으로, 그것은 그를 통해 Maedhros에게 주어졌다.5 뒤에 Maedhros는 Fingon이 어떻게 Glaurung을 Angband로 격퇴시켰는지를 기억하며, 종종 우정의 표시들을 교환하던 Fingon에게 그것을 선물로 보냈다. 하지만 Hithlum 전역에서는 어느 머리와 어깨도 그 난장이투구를 쉽게 쓸 정도로 충분히 살이 붙지 않았으니, Hador와 그의 아들 Galdor의 자들을 제외하고 말이다. 그러므로 Fingon은 Hador가 Dor-lómin의 영주 지위를 받을 때 그것을 그에게 주었다. 운이 나쁘게도 Galdor는 Eithel Sirion을 방어할 때 그 강습이 불시에 일어나서 그것을 쓰지 못했고, 맨 머리로 성벽으로 달리다 Orc의 화살에 눈을 관통당하였다. 하지만 Húrin은 그 용투구(Dragon-helm)를 쉽게 쓰지 않고, 어느 경우에도 그것을 사용하지 않으려 하였으니, 그는 ‘나는 차라리 내 진짜 얼굴로 내 적들을 바라보겠다.’라고 말했던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 그는 그 투구를 자신의 가문의 가장 위대한 상속물들 가운데 하나로 생각하였다.
    ...

Doriath에서의 Túrin

Doriath 왕국에서의 그의 유년기의 세월 동안 Túrin은 Melian이 지켜보았으니, 다만 그는 그녀를 좀처럼 보지 못하였다. 하지만 숲 속에서 사는 Nellas라 이름 불리는 소녀가 있었는데, Melian의 명에, Túrin이 숲 속에서 머물면 그녀가 Túrin을 따라가려 하였고, 그녀는 거기에서 그를 종종, 말하자면 우연히 만났다. Nellas에게서 Túrin은 Doriath의 풍습과 야생 생물들에 관해서 배웠고, 그녀는 그에게 보다 오래되고, 보다 정중하며, 아름다운 단어들이 보다 풍부한 Sindarin 말로 말하는 법을 아주 오래된 나라 방식 대로 가르쳐주었다.6 그리하여 그가 다시 그늘 아래로 빠져들 때까지 약간 동안 그의 기분은 밝았으며, 그 교제는 봄의 아침처럼 지나갔다. Nellas는 Menegroth에 가지 않았고, 돌로 된 지붕 아래를 걷는 것이 결코 내키지 않았던 것이었는데, 그래서 Túrin의 소년기가 지나가고 그가 어른들의 행동에게로 사고를 돌릴 수록, 그는 그녀를 점점 덜 종종 보게 되었고, 끝내 더이상 그녀를 부르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그녀는 숨은 채 있었지만, 여전히 그녀는 그를 지켜보았다.7
    ...
    그렇지만 그에게서 이것을, Túrin이 성년이 되어 갈 수록 더 많은 것을 계속 시샘하는 자가 있었으니, Ithilbor의 아들 Saeros가 그의 이름이었다. 그는 Nandor 출신으로 Beleriand의 첫 전투 때 Amon Ereb 위에서 그들의 군주 Denethor가 쓰러진 이후 Doriath로 피난한 자들 중 하나였다. 이 요정들은 대부분 Doriath의 동쪽에 있는 Aros와 Celon 사이의 Arthórien에서 거주하면서, 가끔 Celon을 넘어 저쪽 야생 지대를 배회하였는데, 그들은 Edain이 Ossiriand를 통과하여 Estolad에 정착한 이래로 그들의 지지자가 되지 못했다. 하지만 Saeros는 대개 Menegroth에서 거주하였고, 왕의 존중을 받았는데, 그는 교만하여, 자기보다 덜한 지위와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거만하게 다루었다. 그 역시 노래에 솜씨가 있었으므로 그는 음유시인 Daeron의 친구가 되었는데,8 그는 인간에 대한 애정이 없었고, Beren Erchamion의 친척이라면 어느 누구에게도 가장 없었다. ‘이 땅이 이 불행한 종족의 또 한 명에게 벌써 개방되어야 한다는 것은 괴상하지 않은가?’ 그가 말했다. ‘그 다른 놈이 Doriath를 충분히 해치지 않았는가?’ 그러므로 그는 Túrin과 그가 하는 모든 것을 의심쩍은 눈으로 바라보며, 그것에 대해 그가 할 수 있는 만큼 못되게 말하였으나, 그의 말은 교활하였고 그의 악의가 감추어져 있었다. 그는 Túrin과 홀로 만나면, 그에게 거만하게 말하며 그의 멸시를 솔직히 보였는데, Saeros는 Doriath의 백성들 가운데에서 저명하며 왕의 고문이었으므로, 오랫동안 Túrin은 그 사악한 말을 침묵으로 응수하긴 했지만, 그가 점차 피곤해졌다. 하지만 Túrin의 침묵은 그의 말 만큼이나 많이 Saeros를 불쾌하게 하였다.

    ...
    그러자 Túrin은 술그릇을 집어들어 Saeros의 얼굴에다 던졌고, 그는 크게 다쳐 뒤로 쓰려졌는데, Túrin은 자신의 검을 뽑아들어 그에게 달려들려 했으나, 그의 옆에 앉아 있던 사냥꾼 Mablung이 그를 말렸다. 그러자 Saeros는 일어나 식탁 위에 피를 뱉고는 다친 입으로 ‘얼마나 오래 우리가 이 woodwose를 숨겨주어야 하는가?9 누가 오늘밤 여기를 다스리는 것인가? 왕의 법도는 전당에서 그의 신하들을 다치게 한 자들에게 무거운데, 거기에서 칼날을 뽑은 자들에게는 무법화시키는 것이 가장 가벼운 선고이기 때문이다. 전당 밖에서라면 내가 네놈에게 응수했겠다, Woodwose야!’라고 말했다.
    ...

무법자들 사이의 Tú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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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Hador의 백성 출신인 저들 모두가 그에게 모여, 그를 그들의 대장으로 삼았는데, 호감을 덜 가진 다른 자들도 동의하였다. 그리고 즉시 그는 그들을 데리고 그 지방에서 나왔다.10

    ...
    그러고나서 Beleg는 급히 그의 길을 가, 무법자들의 굴들과 그들이 어느쪽으로 갔는지 그에게 보여줄지도 모를 표시들을 찾아내려 하였다. 이것들을 그는 곧 찾아내었으나, Túrin은 숲속 인간들(Woodmen)의 추격이 두려워, 이제 며칠 앞서 재빨리 이동하였고, 그들을 좇으려 하는 어느 누구라도 좌절시키거나 잘못 인도하기 위해 그가 아는 모든 기예를 이용하였다. 그들은 한 야영지에서 이틀 밤을 있는 것은 드물었고, 그들은 자신들이 가거나 머무른 흔적을 거의 남기지 않았다. 그래서 Beleg 조차 그들을 수색하는 게 헛된 일이었던 것이었다. 그가 읽어낼 수 있는 표시들을 통해, 아니면 그와 이야기 할 수 있는 야생 생물들 사이에서 인간들이 지나간 것에 대한 소문을 통해, 그는 종종 그 근처로는 왔지만, 그가 그들의 굴에 왔을 때는 늘 그곳은 버려져 있었는데, 그들은 낮에나 밤에나 그들 주위를 계속 감시하였고, 어떤 소문이라도 다가오면 그들은 재빨리 일어나 떠났던 것이었다. ‘아아!’ 그가 외쳤다. ‘내가 이 인간의 아이에게 숲과 벌판에서의 기교를 너무나도 잘 가르쳤구나! 누구는 이것은 거의 요정의 무리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구나.’ 하지만 그들 쪽에서는, 그들이 볼 수 없고, 여태껏 따돌릴 수도 없었던, 어떤 지칠 줄 모르는 추적자에게 뒤를 밟히고 있음을 그들은 알아차리게 되었는데, 그들은 점차 불안하게 되었다.11

    ...
    Túrin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지만, 마치 Beleg의 얼굴에서 그 말의 수수께끼를 해석하려는 것처럼 오랫 동안 그것을 보았다. 하지만 Doriath의 Nellas는 다시는 결코 그를 보지 못했고, 그의 그림자는 그녀에게서 지나가버렸다.12

난장이 Mîm에 대하여

Beleg가 떠난 (그리고 Túrin이 Doriath에서 도피한 후로 두번째 여름이었던 그때)13 이후로 상황이 그 무법자들에게 나쁘게 되어갔다. 철이 지난 우기가 있었고, 이전보다 더 거대한 수의 Orc들이 북부에서부터 옛 남부 도로(South Road)를 따라 Teiglin을 건너 내려와, Doriath의 서쪽 경계 상의 온 숲들을 괴롭혔다. 안전 혹은 안심이란 거의 없었고, 그 일행은 사냥꾼들에 비해 더 종종 사냥 당하였다.
    ...

Eä of the Ring     그 일행은 서쪽으로 향하였고 Túrin은 그 옆의 Mîm과 함께 맨 앞에서 갔다. 그들은 그 숲을 떠나자 신중히 걸어갔지만, 온 땅이 텅 비고 조용하였다. 그들은 쓰러진 돌들 위를 지나서 오르기 시작하였는데, Amon Rûdh는 Sirion과 Narog의 골짜기 지대 사이에 솟아있는 높은 황야지대의 동쪽 가장자리 위에 서있었으며, 그 기슭의 돌투성이의 황야 위에서도 그 꼭대기는 천 feet 이상 우뚝 솟아있던 것이었다. 그 동편 위로 울퉁불퉁한 땅이 자작나무와 마가목 군락 사이의 그 높은 산마루 지대로 천천히 올라갔고, 오래된 가시 나무들이 바위 속에 뿌리를 박고 있었다. Amon Rûdh의 더 낮은 비탈들 주위에는 aeglos의 관목숲이 자라있었으나, 그 가파른 회색 꼭대기는 그 돌을 덮은 붉은 seregon을 제외하고는 헐벗어있었다.14
    ...
    드디어 그들은 더 가파르지만 더 부드러운 지면으로 왔다. 오래된 마가목 나무들의 그늘 아래에서 그들은 긴 줄기를 가진 aeglos의 낭하 안을 지났는데, 그곳은 달콤한 향기로 채워진 어두운 곳이었다.15 그러다 어스름 속에서 그들 위로 높이 솟은, 평평하며 수직으로 선 한 바위벽이 갑자기 그들 앞에 있었다.
    ...
    ‘집의 문이 아니라, 안뜰의 대문이오.’ Mîm이 말했다. 그러고서 그는 절벽 기슭을 따라 오른쪽으로 돌아서 스무 보를 걷더니 갑자기 멈추었는데, Túrin은 손 혹은 비바람의 작업으로 두 벽면이 포개진 모양으로 된 갈라진 틈새를 보았고, 그것들 사이로 한 구멍이 왼쪽으로 도로 뻗어나갔다. 그 입구는 그 위의 틈에 뿌리를 박고 길게 늘어진 식물들로 덮여 가리어져 있었지만, 그 안쪽으로는 어둠 속으로 올라가는 돌로 된 가파른 소로가 있었다. 물이 조금씩 그 아래로 흘러 내려와 축축했다. 하나씩 하나씩 그들은 줄지어 올라갔다. 그 꼭대기에서 그 소로는 오른쪽과 남쪽으로 다시 돌아서, 가시나무 관목숲을 지나 녹색 평지 위로 그들을 데려왔는데, 그곳은 그 그늘 속으로 계속 뻗어나갔다. 그들은 Bar-en-Nibin-noeg라는16 Mîm의 집으로 왔는데, 그곳은 고대의 Doriath와 Nargothrond 이야기들만이 기억하였고, 인간들은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밤이 드리워지고 있었고, 동쪽은 별들이 총총하여, 그들은 아직 이 이상한 곳이 어떤 모양으로 되어있는지 볼 수 없었다.

*    *    *

    Amon Rûdh는 맨꼭대기가 헐벗고 평평하게 된, 돌로 된 가파른 덮개를 닮은 거대한 크기의 머리를 갖고 있었다. 그 북쪽 사면 위로는 평평하며 거의 정방형의 암상 하나가 그곳으로부터 튀어나왔고, 그것은 그 밑에서는 볼 수 없었는데, 그 뒤로는 언덕꼭대기가 벽처럼 서있었고, 그 끝에서부터는 서쪽과 동쪽으로 절벽들이 수직으로 떨어졌던 것이었다. 그들이 왔다시피, 그 길을 아는 자들은 오직 북쪽으로부터만 그곳에 쉽게 다다를 수 있었다.17 한 소로가 그 갈라진 틈새로부터 뻗어 나아가, 곧 바위 위에 깎인 웅덩이에 메운 맑은 물웅덩이 주위에서 자라는 왜소한 자작나무들의 작은 숲 속을 통과하였다. 이 물웅덩이는 뒤편의 벽의 기슭에 있는 샘에서 물을 공급받았고, 도랑을 통해 하얀 실처럼 그 암상의 서쪽 끝으로 넘쳐 흘렀다. 그 샘 부근의 나무들의 칸막이 뒤에는, 두 개의 높다란 바위로 된 부벽 사이로 동굴이 있었다. 그곳은 낮고 부서진 아치로 된 얕은 암굴에 불과해 보였으나, 훨씬 안쪽에서 그곳은 열등난장이들(Petty-dwarves)의 느린 손들을 통해 점차 깊어져 그 언덕 아래로 멀리 파여졌는데, 오랜 세월을 그들은 거기에서 거주하며 숲속의 회색요정들(Grey-elves)에게서 괴롭힘을 받지 않았다.
    ...
    Andróg는 이 저주를 듣자 두려워졌는데, 다만 그는 크게 원한을 품은 채 그리하긴 했지만, 그는 자기 활과 화살들을 부서뜨려 그것들을 죽은 난장이 발 아래에 놓았다. 하지만 그는 그 방에서 나오자 Mîm을 불쾌하게 흘끗보며 ‘난장이의 저주는 결코 죽지 않는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인간의 것도 이루어질지도 모르지. 그가 다트에 목구멍을 맞아 죽기를!’라고 투덜댔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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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나서 Mîm은 가버렸으나, 그의 화에 기가 죽은 Ulrad가 그의 등에다 대고 ‘고상한 말이군! 그렇지만 저 늙은 불량배는, 모양은 비슷하지만 더 단단하고 무거운 다른 것들을 그 자루 안에 갖고 있었지. 야생에는 대지의 빵 옆에 요정들이 찾아내지 못했고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게 틀림없는 다른 것들이 아마 있을거야!’라고 말하였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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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úrin이 Bar-en-Danwedh로 오는 것부터 Nargothrond의 함락까지의 내용에 대해서는 Silmarillion 204–15쪽과 여기 아래의 Narn i Hîn Húrin의 부록을 보라.



Túrin의 Dor-lómin으로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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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서부터 그는 Dor-lómin으로 통하는 협로들로 왔는데,20 눈이 북부에서 심하게 와, 그 길들은 위험하고 추웠다. 그가 그 소로를 밟은 지 스물 세 해가 지나갔음에도 그곳은 그의 마음 속에 새겨져 있어, Morwen에게서 떠나올 때의 그 한걸음 마다의 슬픔은 그만큼 컸던 것이었다. 그리하여 드디어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의 땅으로 돌아왔다. 그곳은 황량하고 헐벗었는데, 그 주민은 적었고 인색하였으며, 동부인들의 거친 말로 말했고, 옛 말은 농노들의 혹은 적들의 언어가 되었다.
    ...

Brethil로 들어온 Tú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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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 숲속 인간들은 ‘아니요, 그는 Nargothrond의 Mormegil이자21 대단한 Orc 학살자이며, 그가 산다면 그는 우리에게 크게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그러지 않으면 우리가 비애에 시달린 사람이 길가에 썩은 고기처럼 있도록 내버려야 했다는 겁니까?’라고 말했다.
    ...

Morwen과 Nienor의 Nargothrond로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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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Mablung은 그녀를 황혼의 못(Twilit Meres)으로 데려갔다. 그 동쪽 연안의 강어귀와 갈대밭 한복판에 나루터들이 숨겨진 채 경비되었는데, 그 길을 통해 전령들이 Thingol과 Nargothrond에 있는 그의 혈족 사이를 왔다갔다 하곤 하였던 것이었다.22 이제 그들은 별이 총총한 밤이 늦을 때까지 기다려, 새벽이 되기 전에 새하얀 안개 속을 건너갔다. 그리고 해가 청색산맥(Blue Mountains) 너머로 붉게 떠오르고, 강한 아침 바람이 불어와 안개를 흩어버릴 때, 그 경호대는 서쪽 연안으로 올라와 Melian의 띠를 떠나오게 되었다. 그들은 Doriath의 키 큰 요정들로 회색 차림에, 사슬갑옷 위에 회색 망토를 입었다. Morwen은 그 나룻배에서 그들이 조용히 지나가는 것을 지켜보다,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지나간 일행 중 마지막 사람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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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Amon Ethir는 오래 전에 Felagund가 자기 문 앞인, Narog의 동쪽으로 일 league에 있는 평원 위에 엄청난 노동으로 세우게 한, 언덕만큼 거대한 흙둔덕이었다. 그 정상을 제외하고 나무가 그곳에서는 자랐는데, 거기에서는 온 방향이 Nargothrond의 거대한 다리로 연결되는 도로들과 사방의 땅들이 보이는 드넓은 전망을 갖고 있었다. 이 언덕에 그들은 늦은 아침에 와 동쪽에서 올라갔다. 그러고나서 Mablung은 강 너머 갈색에 헐벗은 높은 Faroth 쪽을 바라보며,23 요정의 시야로 가파른 서쪽 둔덕 위에 있는 Nargothrond의 노대들과, 언덕의 벽에 난 한 작은 검은 구멍 같은 Felagund의 벌어진 문을 보았다. 하지만 그는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었으며, 어느 적의 흔적도, 그 용의 어떤 표시도 볼 수 없었으니, 그가 약탈하던 날에 일으킨 불이 현관 주위에서 타오르는 것을 제외하고 말이다. 모든 것이 창백한 태양 아래에 조용히 있었다.
    ...

Brethil에서의 Nie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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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ä of the Ring     아침에 그들은 Níniel을 Ephel Brandir를 향해 날랐고, 넘실거리는 Celebros 개울을 건너야 하는 곳에 이를 때까지 그 도로는 Amon Obel 쪽으로 가파르게 올라갔다. 거기에는 목재로 된 다리가 세워져 있었고, 그 아래로 그 개울이 닳아진 돌의 주둥이로 와서는, 거품이 일렁이는 수많은 계단을 타고 저 밑에 있는 바위로 된 대야로 떨어져 내려왔는데, 그곳의 온 공기가 비 같은 물보라로 채워졌다. 그 폭포 꼭대기에 넓은 잔디밭이 있었고, 자작나무들이 그 주위에서 자랐지만, 그 다리 위에서 서쪽으로 이 miles 정도 되는 Teiglin의 협곡 지대 쪽으로는 넓은 전망을 이루었다. 그곳의 공기는 시원하여, 거기에서 여름에 나그네들이 쉬거나 차가운 물을 마시곤 하였다. 비오는 계단(Rainy Stair), Dimrost라고 저 폭포는 불렸지만, 그날 이후로는 몸서리치게 하는 물(Shuddering Water), Nen Girith라고 불렸는데, Turambar와 그의 부하들이 거기에서 정지했으나, Níniel은 그 곳에 오자마자 추워져 와들와들 떨었고, 그들은 그녀를 뜨뜻하게 하거나 안심시킬 수 없었던 것이었다.24 그러므로 그들은 갈 길을 서둘렀으나, 그들이 Ephel Brandir에 이르기 전에 Níniel은 이미 고열로 걷잡을 수 없었다.
    ...

Glaurung의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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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없지만, 나는 벌써 조금 생각해 둔 것이 있다.’ Turambar가 말했다. ‘자네들이 가져온 소식은 공포보다는 오히려 희망을 주는데, 만약 자네들이 말한 대로 그가 실로 곧장 오고,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면, 나는 대담한 마음을 가진 자들을 위한 어떤 계획이 있네.’ 그가 그때 더이상 말을 하지 않았으므로, 사람들은 의아해 하였으나, 그들은 그의 확고한 자세로부터 마음을 다잡아먹었다.25

    ...
    그러므로 그들은 해질녘에 출발하여, 그 용 쪽으로 곧장 가지 않고, 먼저 그 도강지로 가는 소로를 탔는데, 그 다음에 그리 멀리 오기 전에 그들은 좁은 오솔길 옆에서 남쪽으로 방향을 돌려 Teiglin 위의 숲의 어스름 속을 지났다.26 그리고 그들이 소리를 듣기 위해 종종 멈추며, Cabed-en-Aras로 한걸음 한걸음 가까이 다가갈수록 이글거리는 김과 그들을 구역질나게 하는 악취가 그들에게로 다가왔다. 하지만 모든 것이 죽은 듯이 가만히 있었고, 대기 중에는 어떤 산들거림도 없었다. 첫 별들이 그들 뒤의 동부에서 희미하게 빛났고, 불쾌한 연기의 뾰족탑들은 곧장 피어올라가 서부에 있는 마지막 빛에 대항하여 미동도 않고 있었다.

    ...

Glaurung의 죽음

...
    한동안 그녀는 망설이며, 별처럼 빛나는 눈으로 뒤를 보았다. ‘기다리라고요?’ 그녀가 외쳤다. ‘기다리라고요? 그게 늘 당신의 조언이었죠. 내가 주의해서 들었더라면! 하지만 너무 늦었어요. 그리고 이제 나는 중간대륙(Middle-earth) 위에서는 더이상 기다리지 않을 거에요.’ 그리고 그녀는 그의 앞에서 계속 달려나갔다.27
    ...
    Teiglin의 강물은 계속 흘렀지만, Cabed-en-Aras는 더 이상 있지 않았으니, 그곳은 후에 Cabed Naeramarth라고 사람들에게서 이름 불리었는데, 어떤 사슴도 다시는 거기를 뛰어넘지 않으려 하였고, 모든 살아있는 것들이 그곳을 피하였으며, 어떤 사람도 그 강가 위를 걸으려 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 어둠 속을 내려다 본 사람들 중 마지막이 Handir의 아들 Brandir였는데, 그는 가슴이 움츠러들어, 무서워 물러섰으며, 이제 그는 자신의 삶이 밉긴 했지만, 그가 바라는 죽음을 거기에서 취할 수는 없었다.28 그러자 그의 생각은 Túrin Turambar에게로 향하여, 그는 ‘내가 당신을 미워하는 것인가, 아니면 당신을 동정하는 것인가? 하지만 당신은 죽었소. 나는 당신에게 고마울게 없소, 내가 가졌던 혹은 가지려 했던 모든 것을 받은 자여. 하지만 내 백성들은 당신에게 은혜를 지고있소. 그들이 나로부터 그것을 들어 알게 하도록 하는 것이 적절하오.’라고 외쳤다.
    ...
    그러자 백성들은 그의 발언에 의아하여 소곤거렸고, 어떤 이들은 그가 미쳤다고 말했으나, Brandir가 ‘내 말을 끝까지 들으시오! Níniel도 죽었소, 여러분이 사랑한, 내가 모든 사람들 중 가장 극진히 사랑한 미녀 Níniel이 말이오. 그녀는 그 사슴의 도약의 언저리에서 도약하였고,29 Teiglin의 이빨들이 그녀를 붙잡았소. 그녀는 한낮의 햇빛을 미워하며 떠나갔소. 이것을 그녀가 달아나기 전에 알게 되었기 때문이니, 그들 모두가 Húrin의 아이들이자 오누이라는 것을 말이오. 그는 Húrin의 아들 Túrin이라는 과거를 숨긴 채, Mormegil이라고 불렸으며, Turambar라고 스스로를 이름 지었소. 그녀는 자신이 Húrin의 딸인 Nienor라는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우리가 Níniel이라고 그녀를 이름 지었소. Brethil로 그들은 자신들의 어두운 운명의 그림자를 가져왔소. 여기서 그들의 운명은 쓰러졌고, 이 땅은 그 슬픔에서 다시는 결코 자유로워질 수가 없을 것이오. 이곳을 Brethil이 아니라, Halethrim의 땅이 아니라, Húrin의 아이들의 무덤, Sarch nia Hîn Húrin이라고 부르시오!’라고 외쳤다.
    ...

Túrin의 죽음

...


주해

다른 형태들로 존재하는 서두의 한 초안에서는, Narn i Hîn Húrin은 요정어로 만들어졌으며, 대개 요정들 특히 Doriath의 지식을 이용하긴 했지만, 그것은 인간 시인 Dírhavel의 작품이었으며, 그는 Eärendil의 시절에 Sirion 항구에서 살았고, 거기에서 인간이든 요정이든 Dor-lómin, Nargothrond, Gondolin, 혹은 Doriath의 잔존자와 도피자들 가운데에서 Hador 가문의 모든 소식을 그가 할 수 있는 만큼 모았다고 전해진다. 이 초안의 한 판본에서는 Dírhavel 본인이 Hador 가문 출신이었다고 한다. Beleriand의 모든 담시들 중 가장 긴 이 담시는 모두 그가 전에 만들었지만, 회색요정의 말에 크게 능통했던 Dírhavel이 그 언어로 썼으므로 Eldar에게 소중히 여겨졌다. 그는 Minlamed thent / estent라 불리는, 옛날의 narn (부르는 게 아니라 이야기로 하는, 운문으로 전하는 이야기)에 적합하였던 요정의 운문 양식을 사용하였다. Dírhavel은 Fëanor의 아들들이 Sirion 항구를 습격했을 때 숨졌다.
1 Narn의 원문의 이 지점에, Húrin과 Huor의 Gondolin에서의 체류를 설명하는 구절이 있다. 이것은 Silmarillion의 ‘구성 원문들’ 중 하나에서 전하는 내용을 밀접한 근거로 한다 — 약간의 변형에 불과하여 나는 여기에 그것을 다시 싣지 않았다. 그 내용은 Silmarillion 158–9쪽에서 읽을 수 있다.
2 Narn의 원문에서는 여기에 Nirnaeth Arnoediad에 대한 해설을 실은 구절이 있는데, 내가 주해 1에 적은 것과 같은 이유로 제외하였다. Silmarillion 190–5쪽을 보라.
3 이 원문의 또 다른 판에서는 Morwen은 실로 그녀 집에서 멀지 않은 산맥에 은밀한 거처들이 있는 Eldar와 거래를 하였다고 명쾌하게 해준다. ‘하지만 그들은 어떤 소식도 그녀에게 전해줄 수 없었다. 누구도 Húrin이 쓰러지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는 Fingon과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말했다. “그는 Turgon과 함께 남쪽으로 밀려났지만, 그의 민족 중 누구든 탈출했다면, Gondolin의 군대가 지나간 자국을 좇고 있겠죠. 하지만 누가 알겠습니까? 어느 누구라도 감히 Haudh-en-Nirnaeth에 간다 해도, 저 Orc들이 전사한 모든 자들을 한꺼번에 쌓아 올려놔, 수색하는 것은 헛된 일이니까요.
4 Nirnaeth Arnoediad에서 Belegost의 난장이들이 써, ‘용들에 대항하는 그들에게 크게 도움이 된’ ‘쳐다 보기가 무서운 거대한 복면들’을(Silmarillion 193쪽), Hador의 투구에 대한 이 기술과 비교하라. 뒤에 Túrin은 Nargothrond를 나와 전투에 갈 때 난장이복면을 썼고, ‘적들은 그의 얼굴 앞에서 달아났다’ (같은 책 210쪽). 아래 여기Narn의 부록을 더 보라.
5 Maedhros가 Azaghâl을 구조한 동부 Beleriand으로의 Orc의 급습은 다른 어디에서도 언급되어있지 않다.
6 그외 다른 데에서 내 아버지는 왕이든 다른 자들이든 Túrin의 시절의 Doriath어는 다른 곳에서 사용되는 것보다 더더욱 고풍스러웠다고, 그리고 또한 Mîm은 (Mîm에 관한 현존하는 저술들에서는 이것은 거론되지 않긴 하지만) Túrin이 Doriath에 대해 가진 자신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서 결코 없애지 못하는 한 가지가 그가 양육되는 동안에 익힌 그 말씨임을 알아봤다고 논평하셨다.
7 한 원문의 여백에 쓰인 주는 여기서 ‘언제나 그는 모든 여자들의 얼굴들 속에서 Lalaith의 얼굴을 찾아내려 하였다.’라고 말한다.
8 이 글의 이 부분과는 약간 다른 한 원문에서는 Saeros는 Daeron의 친척이었다고, 그리고 또 하나에서는 Daeron의 형제였다고 하는데, 이 인쇄된 본문이 아마 최근 것일 것이다.
9 woodwose란 ‘숲의 야인’인데, Drúedain의 아래 여기의 주해 14를 보라.
10 이 내용과는 약간 다른 원문에서는 이 무렵 Túrin은 그 무법자들에게 그의 진짜 이름을 밝혔는데, 그는, Forweg는 Dor-lómin 사람이므로, 적법한 권한으로 Hador의 백성의 군주와 재판관이 되는 자기가 정당하게 그를 살해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자 Nirnaeth Arnoediad에서 Sirion을 따라 달아났던 늙은 무법자 Algund가 Túrin의 눈이 오랫동안 자기로 하여금 기억해낼 수 없는 한 사람을 상기시켜 왔다며, 그가 Húrin의 아들임을 이제 알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분은 더 작은, 그의 혈족 치시고는 작은 분이셨는데, 그분의 머리색은 붉은 황금색이었죠. 당신은 어둡고 키가 크군요. 나는 당신 안에서 당신의 어머님을 보는데, 더 가까이서 보니깐, 그분은 Bëor의 백성 출신이셨군요. 무슨 운명을 그녀가 받았는지 궁금하군요.” “나는 모르오.” Túrin이 말했다. “아무 기별도 북부에서 오지 않았소.’ 이 판본에서는 원래 Dor-lómin에서 온 저 무법자들이 그를 그 무리의 지도자로 받아들이게 된 것은, Neithan이 Húrin의 아들 Túrin이라는 것이 알려져 있어서였다.
11 이 내용의 이 부분에 대해 최근에 쓴 판본들은, Túrin이 그 무법자 무리의 대장이 되었을 때 그는 그들을 데리고 Teiglin 남쪽의 숲 속에 있는 숲속 인간들의 본거지에서 나왔다는 것에서, 그리고 그들이 간 후 곧 Beleg가 거기로 온 것에서는 일치하나, 그 지세는 불명확하며 그 무법자들의 이동에 대한 해설은 상반된다. 저 글의 뒤이어 나오는 경과로 봐서는, 그들은 Sirion의 골짜기에서 잔류하였다고, 그리고 실로 그들은 그 숲의 인간들의 본거지로 Orc가 습격했을 무렵의 그들의 예전 소굴로부터 멀리 있지 않았다고 억단하는 게 필연적인 듯 하다. 한 임시 판본에서는 그들은 남쪽으로 떠나 ‘Aelinuial과 Sirion의 소택 지대 위의’ 지방으로 왔으나, ‘그 항구없는 땅’이 불만이게 된 사람들에게서, Túrin은 그가 그들과 처음 조우한 Teiglin 남쪽의 삼림지대로 그들을 데리고 되돌아가라고 설득을 받았다. 이것은 저 글의 요구 사항에 어울릴 것이다.
12 Silmarillion(201–2쪽)에서 이 글은 Beleg가 Túrin에게 고하는 작별, 그의 운명이 그를 Amon Rûdh로 이끌 것이라는 Túrin의 이상한 예지력, Beleg가 (그가 Thingol에게서 검 Anglachel을, Melian에게서 lembas를 받게 되는) Menegroth로 오는 것, 그리고 Dimbar에서 Orc들과의 전쟁으로 그가 귀환하는 것과 함께 계속된다. 이것을 보충하는 다른 원문은 없어, 저 구절은 여기에서 생략한다.
13 Túrin은 여름에 Doriath에서 달아났는데, 그는 가을과 겨울을 무법자들 사이에서 보냈으며, 이듬해 봄에 Forweg를 살해하고 그들의 대장이 되었다. 여기에 기술되는 사건들은 뒤이은 여름에 일어났다.
14 ‘눈빛 가시나무’ aeglos는 가시금작화(금작화) 같지만 더 컸고 하얀 꽃들이 피었다. aeglos는 또한 Gil-galad의 창의 이름이었다. ‘돌의 피’ seregon은 영어로 ‘꿩의비름’으로 불리는 종의 식물이었는데, 짙은 붉은색의 꽃들을 가졌다.
15 그래서 Frodo, Sam과 Gollum이 Ithilien에서 마주친 노란 꽃이 핀 금작화 덤불들도 또한 ‘아래쪽은 가늘고 줄기가 길쭉했지만 위쪽으로 갈수록 빽빽해져’서 그들은 그 아래를 똑바로 서서 걸어, ‘길고 메마른 낭하를 지날’ 수 있었고, 그것들은 ‘어둠 속에서 가물거리고 빛을 발하며 여린 달콤한 향기를 발산하’는 꽃들을 맺고 있었다 (두 개의 탑 IV 7).
16 그 외 다른 데에서 열등난장이들의 Sindarin 이름은 Noegyth Nibin (Silmarillion 204쪽에서 그러함) 그리고 Nibin-Nogrim으로 실려있다. Nargothrond 북동쪽의 그 ‘Sirion과 Narog의 골짜기 지대 사이에 솟아있는 높은 황야지대’(위의 여기)는 Nibin-noeg의 황야 (혹은 이 이름이 약간 변형된 것들)로 한 번 이상 언급된다.
17 Mîm이 ‘안뜰의 대문’이라고 부른, 그가 그들을 데리고 갈라진 틈새를 통해 지나간 그 높다란 절벽은 그 암상의 북쪽 모퉁이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동쪽과 서쪽 면의 그 절벽들은 훨씬 더 깎아지른 듯 하였다.
18 Andróg의 저주는 또한 ‘그가 최후를 맞기 전 급할 때에 활이 없기를.’라는 형태로도 기록되어있다. 결국에 Mîm은 Nargothrond의 문 앞에서 Húrin의 검에 자신의 죽음을 맞았다 (Silmarillion 230쪽).
19 Mîm의 자루에 든 신비에 싸인 다른 것들은 설명되어있지 않다. 그 주제에 대한 다른 유일한 진술은 급히 끼적인 주에 있는데, 그것은 뿌리들로 위장한 금괴들이 있었음을 암시하며, ‘그 “평탄한 돌들” 부근의 난장이집의 옛 보물들을’ 찾으러 가는 Mîm을 언급한다. 이것들이 저 본문(여기)에서 Mîm이 사로잡힌 곳에서 ‘모두 기울거나 황폐해진 거대한 돌들’이라고 언급된 그것들이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이 보물이 Bar-en-Danwedh의 내용에서 무슨 역할을 하려 했는지는 어떤 예시도 아무데에도 없다.
20 여기에서는 Amon Darthir의 산마루 위에 있는 협로가 ‘Serech와 멀리 서쪽으로 Dor-lómin이 Nevrast와 경계를 접하는 곳 사이에서’ 유일한 협로였다고 한다.
21 Silmarillion(216쪽)에서 전해지는 대로의 내용으로는 Brandir의 불길한 예감은 그가 ‘Dorlas가 가져온 소식들’을 들은 후에 닥쳐왔고, 그러므로 (나오는 바와 같이) 그가 그 관대 위의 사람이, Dor-lómin의 Húrin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난 Nargothrond의 흑검(Black Sword)이라는 것을 안 후였다.
22 Orodreth가 ‘비밀 길들을 통해’ Thingol과 전갈을 교환하는 언급이 있는 여기를 보라.
23 Silmarillion(122쪽)에서 그 높은 Faroth 혹은 Taur-en-Faroth는 ‘숲이 무성한 거대한 고지대’이다. 여기에서 그곳을 ‘갈색에 헐벗은’이라고 묘사한 것은, 아마 초봄에 그 나무들이 잎이 나지 않은 것을 언급하는 걸 것이다.
24 모든 것이 끝나고 Túrin과 Nienor가 죽었을 때, 그녀가 경련으로 몸서리치던 것이 회상되고 그 의의를 알아보게 되어, Dimrost가 Nen Girith로 개명된 것일 뿐이라고 누구는 억단할지도 모르겠으나, Nen Girith는 저 전설 속에서는 모조리 그 이름으로 사용된다.
25 만일 Glaurung의 의도가 실로 Angband로 돌아가는 것이었다면, 그는 Cabed-en-Aras로 이르게 된 것과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경로인, Teiglin 도강지로 가는 옛 도로를 탔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그가 남쪽으로 Nargothrond로 왔던 길을 통해 Ivrin까지 Narog를 올라가서 Angband로 돌아가려던 걸 것이라는게 그 전제일 것이다. 또한 ‘나는 Glaurung이 앞으로 오는 것을 지켜봤는데, 나는 그가 ... 그의 주인에게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소. 하지만 그는 Brethil 쪽으로 방향을 돌았...’다는 Mablung의 말(여기)과 비교하라.
    Turambar가 Glaurung이 실로 곧장 오고 방향을 바꾸지 않았으면 하며 그의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였을 때, 그는 만일 그 용이 Teiglin을 따라 그 도강지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그가 공격을 받기 쉬운 곳인 그 작은 계곡을 지나지 않고 Brethil로 들어올 수 있을 것임을 의미하였으니, 여기의 그가 Nen Girith에서 사람들에게 한 말을 보라.
26 나는 그 지세에 대한 내 아버지의 개념을 상세하게 예시하여주는 어떤 지도도 찾아내지 못했지만, 적어도 이 약도가 저 글에서 언급된 것에 적당할 듯 하다.
Eä of the Ring
27 그곳으로부터 무턱대고 달아났는데’와 ‘그의 앞에서 계속 달려나갔다’라는 문구는 Túrin이 Glaurung의 시체 옆에서 누운 곳과 그 협곡의 가장자리 사이가 다소 거리가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 용이 자신의 죽음의 도약을 통해 저쪽 언저리 너머 얼마 거리를 뛰어넘었던 것일 지도 모른다.
28 이 글의 더 뒤(여기)에서 Túrin 자신이 죽음에 앞서 그곳을 Cabed Naeramarth라고 불렀고, 그 나중의 이름이 그의 마지막 말에 대한 전승에서 유래된 것임을 암시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비록 (여기와 Silmarillion 모두에서) Brandir가 Cabed-en-Aras를 바라본 마지막 사람이라고는 하지만, Túrin이 뒤에 곧 거기로 왔고, 실로 요정들도 그리고 그의 위에다 흙무덤을 세운 모든 자들도 그랬다는 이 명백한 불일치는, 아마 Brandir에 관한 Narn의 그 말을, 그가 실제로 ‘그 어둠 속을 바라본’ 마지막 사람이었다라는 좁은 뜻으로 받아들임으로써 해명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Túrin이 Cabed-en-Aras에서가 아니라, Teiglin 도강지 옆의 Finduilas의 흙무덤 위에서 스스로를 살해하는 것으로 그 글을 고치는 것이 실로 내 아버지의 의도였으나, 이것은 전혀 서면화 되지 못했다.
29 이것으로부터 ‘사슴의 도약(Deer’s Leap)’이 그곳의 원래 이름이자 실로 Cabed-en-Aras의 뜻인 것으로 보인다.


부록

Túrin과 그의 사람들이 Amon Rûdh의 열등난장이들의 고대 거처에서 기반을 잡는 지점에서부터, Narn이 Nargothrond 함락 이후 Túrin의 북쪽으로의 여정으로 다시 뒤를 이어나가게 되는 데까지는 똑같이 상세한 계획을 바탕으로 한 완성된 글은 있지 않다. 하지만 임시적인 혹은 예비적인 많은 약술과 주들로부터 더 뒤의 얼마간을 Silmarillion에 있는 보다 요약된 해설 이상으로 어렴풋이 볼 수 있으며, Narn의 규모로 일관성 있는 글로 짧게나마 늘인 것들까지도 어느 정도 얻을 수 있다.
    한 따로 분리된 단편은 그 무법자들이 Amon Rûdh에 정착한 다음의 세월 속에서의 그들의 생활을 기술하며, Bar-en-Danwedh에 대해 몇가지를 더 기술해준다.

    ...

    Silmarillion에서 ‘겨울의 어느날 어둑한 해질녘에’ Beleg가 ‘갑자기 그들 가운데 나타났’다며 이어지는 본문은, 어떻게 그가 Bar-en-Danwedh에 간신히 이르렀는지 아무 예시도 주지 않는다. 다른 간결한 약술들에서는 무법자들의 무절제로 Bar-en-Danwedh에서는 겨울 동안에 식량이 달리게 되었고, Mîm은 자기 창고에서 그 식용 뿌리들을 주기를 아까워하였는데, 그러므로 그해 초에 그들은 사냥감을 습격하러 본거지에서 나갔다. Amon Rûdh로 다가오던 Beleg는 그들이 지나간 발자국들을 보게 되어, 갑작스런 눈보라에 그들이 어쩔 수 없이 만든 야영지까지 그것들을 따라갔든지, 아니면 Bar-en-Danwedh으로 돌아가는 그들을 좇아가 그들 뒤를 따라 살짝 들어갔든지 했다.
    이무렵 Mîm의 식량 창고를 찾으러 간 Andróg는 그 동굴들 속에서 길을 잃게 되었고, Amon Rûdh의 평평한 정상 위로 나가는 숨겨진 계단을 찾아내었다 (Bar-en-Danwedh가 Orc들에게 공격당했을 때 그 무법자들 중 일부가 이 계단을 통해서 달아났던 것이었다. Silmarillion 206쪽). 방금 거론한 그 습격 동안에든, 아니면 더 나중의 때에든, Mîm의 저주를 무시하고 활과 화살을 다시 집어든 Andróg는 독이 발린 화살대에 상처를 입었다 — 그 사건을 언급한 몇개 중 오직 하나에서만 그것은 Orc 화살이었다고 한다.
    Andróg는 Beleg에게서 이 상처를 치유받았지만, 그 요정에 대한 그의 반감과 불신이 그것 때문에 누그러지지는 않은 듯 한데, 그가 그렇게 Andróg에게 놓인 Mîm의 저주를 ‘제거’하였으므로, 그의 Beleg에 대한 혐오는 더욱더 격렬해졌다. ‘그것은 다시 물거야’ 그가 말했다. Mîm은 자기도 Melian의 lembas를 먹으면 젊음을 회복하고 다시 강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몰래 그것을 얻을 수는 없어서, 아픈 체 하며 그의 적에게 그것을 청하였다. Beleg가 그것을 거절했을 때 그 표장은 Mîm의 혐오를 부추겼고, Túrin의 그 요정에 대한 애정 때문에 더욱더 많이 그랬다.
    Beleg가 자기 꾸러미에서 lembas를 꺼냈을 때 (Silmarillion 202, 204쪽을 보라) Túrin이 그것을 거절한 것을 여기서 언급해야 할 것 같다.

...

그러자 Túrin은 무안하여 그 일에 대해 자신의 자존심을 억눌렀다.

    Beleg와 Túrin이 Amon Rûdh 위를 그들의 본거지로 하여 한동안 Teiglin의 남쪽 지대에서 강력한 세력의 지도자들이 된 곳, 활과 투구의 땅(Land of Bow and Helm) Dor-Cúarthol에 관한 약간 더 추가된 예시들 몇 개가 찾아진다 (Silmarillion 205쪽).

    ...

    비록 Beleg는 Túrin을 지원하였지만 그의 웅대한 복안을 모든 점에서 계속 반대하였다고, 그로서는 그 용투구가 그가 바라던 것과는 다른 방법으로 Túrin과 작용하는 듯 하였다고, 그리고 그는 다가올 날들이 무엇을 가져올 지를 불안한 마음으로 예견했다고 몇차례 강조된다. 이 일들에 대해 그가 Túrin과 나눈 대화의 조각들이 보존되어 있다. 이들 중 하나에서는 그들은 함께 Echad i Sedryn의 본거지에 앉아 있었고, Túrin이 Beleg에게 말했다.

    ...

그들간의 대화에 대한 다른 한 간결한 구절에서는 Túrin은 그의 세력의 결점에 대한 Beleg의 경고들에 이 말로 대답하였다.

저는 한 땅을 통치하고 싶으나, 이 땅은 아닙니다. 여기에서는 저는 힘을 모으기만 바랄 뿐입니다. Dor-lómin에 있는 내 아버지의 땅으로 내 마음은 향하고, 거기로 가도 될 때 저는 갈 것입니다.

또한 Morgoth는 한동안 그의 손을 억누르고 단지 공격하는 시늉만 하여, ‘쉬운 승리를 통해 이 저항군들의 자신감이 도가 지나치게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그것은 실로 입증된 바 대로였다’고 단언한다.

    Andróg는 Amon Rûdh의 강습의 경과에 대한 한 약술에서 다시 나온다. 겨우 그제서야 그가 Túrin에게 내부에 계단이 존재함을 알렸으며, 그는 그 길을 통해 그 정상으로 온 자들 중 하나였다는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누구보다도 더 용감하게 싸웠지만, 끝내 한 화살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쓰러졌다고 하는데, 그리하여 Mîm의 저주가 이루어졌다.

    Túrin을 추적하는 Beleg의 여정, Taur-nu-Fuin에서 그의 Gwindor와의 만남, Túrin의 구출, 그리고 Túrin의 손에 의한 Beleg의 죽음에 대해 Silmarillion에 있는 이야기에다 추가할 조금이라도 중요한 내용은 아무 것도 없다. Gwindor가 푸르게 빛나는 ‘Fëanor인의(Fëanorian) 등불들’의 하나를 소유한 것과 그 내용의 한 판본에서의 이 등불의 역할에 대해서 위의 여기의 주해 2를 보라.
    Dor-lómin의 용투구의 역사를 Túrin의 Nargothrond에서의 체류하는 시기와 그 이상까지로 확장하는 것이 내 아버지의 의도였다는 것을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 같으나, 이것은 저 글들에서는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 현존하는 판본들 속에서 그 투구는 Amon Rûdh에 있는 무법자들의 본거지가 파괴되면서 Dor-Cúarthol의 종말과 함께 사라져버리나, 그것은 어떤 식으로 Nargothrond에서 Túrin의 소유물로 다시 나타나기로 되어있었다. Túrin을 Angband로 날라가던 그 Orc들이 그것을 갖고 간 것이라면 그것은 거기로 겨우 와질 수 있겠으나, Túrin이 Beleg와 Gwindor에게 구출되던 무렵에 그들이 그것을 되찾게 하는 것은 그 지점에서 뭔가 전개된 글을 필요로 했을 것이다.
    이 저술의 따로 분리된 한 부스러기에서는 Nargothrond에서 Túrin은 ‘그것이 그를 드러내면 안되므로’ 그 투구를 다시 쓰지 않으려 하였지만, Tumhalad 전투에 나갈 때에는 그것을 썼다고 전한다 (Silmarillion 212쪽에서는 그가 Nargothrond의 무기고에서 찾아낸 난장이복면을 썼다고 함). 이 주는 계속된다.

    그 투구에 대한 두려움으로 모든 적들이 그를 피하였고, 그리하여 그는 그 죽음의 벌판에서 다치지 않고 떨어져 나왔다. 그리하여 그는 용투구를 쓴 채 Nargothrond로 돌아오게 되었고, Glaurung이 (그 자신도 그것이 두려워) Túrin에게서 그것의 도움과 보호를 없애기를 바라여, Túrin이 그 투구 장식으로 그 주인 것과 닮은 것을 달았으니, 분명 그가 자신의 부하이자 신하임을 주장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그를 조롱하였다.
    하지만 Túrin은 ‘그대는 거짓말하는 것이며, 그것을 알고 있도다. 이 모양은 그대를 경멸하여 만든 것이며, 그것을 누군가가 지니고 있는 한, 그 지닌 자가 그대에게 그대의 운명을 선사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그대를 늘 괴롭힐테니까.’라고 대답했다.
    ‘그렇다면 나는 Húrin의 아들 Túrin을 두려워하는 게 아니니까, 그것은 또 다른 이름의 주인을 기다려야 하겠군.’ Glaurung이 말했다. ‘그것은 다른 이름이야. 그는 나를 공공연히 정면으로 볼 정도의 대담함은 가지지 못했으니까.
    그리고 실로 그 용에 대한 공포감은 대단하여 Túrin은 그의 눈을 감히 똑바로 보지 못했지만, 그의 투구의 면갑을 내려둔 채 그의 얼굴을 보호하였고, 그 대담 중에 Glaurung의 발보다 높이 보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게 조롱받자 자존심과 무모함에 그는 그 면갑을 밀어올려 Glaurung을 똑바로 보았다.

    또 다른 곳에 Morwen이 Tumhalad 전투 때 용투구가 출현했다는 것을 Doriath에서 듣고서, 그 Mormegil이 실로 자신의 아들 Túrin이라는 이야기가 사실임을 알게 되었다는 한 주가 있다.
    마지막으로, Túrin이 Glaurung을 살해할 때에 그는 그 투구를 쓰려 하였고, 그 용이 죽을 때 ‘또 다른 이름의 주인’에 대해 Nargothrond에서 그가 했던 말로 그를 조롱했을 것이라는 암시가 있으나, 어떻게 이것이 일어나도록 저 글을 다루려 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 예시도 있지 않다.

    Silmarillion에서는 매우 간결하게 언급만 되는(211쪽), Túrin의 Nargothrond에서의 정책들에 Gwindor가 반대하는 것의 본질과 실체에 대한 해설이 있다. 이 해설은 완전한 글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이와 같이 나타나는 듯 하다.

    ...

Finduilas의 Túrin에 대한 사랑도 보다 충분히 다루려 했다.

...

Finduilas의 Túrin에 대한 사랑에 대해, Gwindor가 Túrin이 누구인지를 말해주며 그녀를 경고하는 구절이 다음에 오며, 이것은 Silmarillion(210–11쪽)에 실린 본문을 밀접한 근거로 한다. 하지만 Gwindor의 발언이 끝나자 Finduilas는 그 판에 있는 것보다 훨씬 길게 그에게 대답한다.

    ...

그러고나서 Silmarillion(211쪽)에서 전하다시피, Túrin은 자신의 진짜 이름을 폭로한 것에 대해 Gwindor를 질책하였다.

    글의 이 부분에 또다른 구절 하나가 Silmarillion에 있는 것보다 더 충만한 형태로 존재한다. (Tumhalad 전투와 Nargothrond 약탈에 대해서는 다른 해설은 없는데, 한편 Túrin과 그 용의 대화는 Silmarillion에 충분히 기록되어 더더욱 확충되었을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이 단락은 그 함락의 해에 Nargothrond로 요정들 Gelmir와 Arminas가 온 것에 대해 훨씬 충만한 해설을 하는데(Silmarillion 211–12쪽), 여기에서 언급되는, 그들이 보다 먼저 Tuor와 Dor-lómin에서 조우한 것에 대해서는 위의 여기를 보라.

    ...

Círdan이 Nargothrond로 급한 사명을 지닌 Gelmir와 Arminas를 왜 Drengist 협만까지 그 해안의 전체 거리를 가도록 보냈는지는 어디에서도 설명해주지 않는다. Arminas는 신속히 그리고 비밀리에 하기 위해 그랬다고 말했으나, 남부에서부터 Narog를 거슬러 올라가는 여정이 분명 훨씬 더 비밀리에 해낼 수 있었다. (그들이 Dor-lómin에서 Tuor를 만나 그에게 Noldor의 관문을 안내하도록) Círdan이 Ulmo의 명령에 복종하여 이렇게 했다고 억단해야 할 것 같지만, 이것은 어디에서도 암시해주지 않는다. Eä of the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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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úrin의 Dor-lómin으로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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